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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세상이 좋게 변화하는 흐름인 건 맞지만 단디 해야 해 2

※ 본 포스트는 세상이 좋게 변화하는 흐름인 건 맞지만 단디 해야 해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베를린 장벽도 순간의 말실수(?)로 이루어졌다며... 세상의 변화는 우연처럼 오고 그것이 필연이라고 했던가요? 이를 우리의 예로 들 것 같으면 그 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치적을 길이 기려야 한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적폐 일소의 발판을 마련했고, 1917년 이 땅에 온 박정희 100년에 바치려 했던 국정교과서 청산과 함께 시대를 구분 짓는 분기점의 이정표를 세웠으니까요. 우연 같지만 필연이라는 건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흐름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뿐 흐름이 존재하는 근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중요한 건 그 흐름만은 확실하고 그 대세는 쉽게 ..

타임라인 논평 2017.06.01

세상이 좋게 변화하는 흐름인 건 맞지만 단디 해야 해 1

공기마저 상쾌해졌다는 이도 있습니다. 아직 생활 구석구석 실질적인 변화가 있는 건 아니지만 대통령 하나 바뀐 것만으로도 그렇게들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새 대통령의 상징적 행보와 그 행보에 따른 바람의 크기가 적지 않다는 것 또한 사실이긴 합니다. 더욱이 쥐 닭 무리들과 비교하자면... 아니 이건 말도 안 되죠. 어디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동물하고?? ㅎ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서 촛불이 막 타오르던 때를 떠올리면 지금에선 너무도 당연한 결과를 가슴 졸이며 바라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다는 게 허탈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건 지금도 알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 처음 시작된 촛불은 국정농단 사안이 불거지기 이전부터 꺼지지 않고 남아 있던 불길이었다고 봅니다. 한두 가지 사안이 아니었으니까요. 우..

타임라인 논평 2017.05.31

소란스러운 아이들에게 효과 좋은 교육 방법

세상이 변했다는 건 아이들 교육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이 변했기 때문인지 인식이 변하여 교육 방식도 변한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아이들 교육과 관련한 동영상을 보고 다시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몸소 실천하는, 생각 깊은 부모와 어른들로부터 상황에 대한 판단을 체득한 아이들이라면 미래 세상은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말이죠. 얼마 전 추천 동영상으로 소개했던 "장난꾸러기들을 위한 최고의 수업"이라는 영상과도 연결되는 좋은 교육의 표본으로 참고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두는 이 정도로 하고 먼저 아래 동영상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체 아래 동영상이 말해주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지... ^^ 뭐~ 사실 이미 답은 다 드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만... ㅎ 무엇이 느껴지시나요?대체..

크롬에서 다음 혹은 티스토리 사진(Photo) 업로더가 안 될 때

가장 좋은 건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아예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좋은 것이겠지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자질구레하게 발생하는 문제들로 인해 답답한 경우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경험상 PC를 사용할 때 보다 더 그렇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황을 즐긴다고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꺼려하진 않는 편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그 과정의 경험이 유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뭐~ 이 역시도 경험에 의해 지니게 된 판단이겠죠. 특히 검색을 해서도 그 답을 찾기 어려울 때 그 답을 내가 찾아서 누군가에게라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거든요. 지금 이렇게 포스팅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런 포스트 ..

특수 활동비가 꼭 필요하다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

국가 예산 집행에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년간 예산의 쓰임새에 대하여 국민 1인당 n분의 1은 될 수 없다 하더라도 피부에 와 닿는 김제동 씨의 말에 정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 국가 예산이 이렇게 도움이 되고 있구나라고 하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말이죠. 사실 그동안 국가 예산 400조 원을 넘나드는 규모를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예산의 쓰임새에 자신과의 연관성을 생각했을지... 그런 이유에서 최근 더욱 특수 활동비에 촉각이 곤두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시민의 힘으로 새 대통령을 선출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듣자 하니 그 국가 예산 중에서도 특수 활동비는 현금 지급에 영수 처리조차 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 금액..

타임라인 논평 2017.05.28

구글 글라스(Google Glass)를 활용한 시각 장애인 안내 서비스

디지털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앞선 기술을 선호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좋아하는 이유는 다시 그 "좋음"으로 회귀된다는 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마디로 여러 가지 면에서 좋아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말이 좀 이상한가요?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생활이 편리해진다. 그래서 좋다!" 일일이 그 예를 든다는 건 쉽지 않을 정돕니다. 그래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사람이 지닌 어떤 한계를 극복한다는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조금은 수월할 것 같습니다. 물리적 한계를 논리적 체계로 해결 방안을 제시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이를 테면 장애로 인해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분들에게 일정 부분 그 불편함을 줄여준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관심을 ..

75년간의 행복연구가 보여주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

무언가 정의를 내린다는 건 위험한 행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상이 추상적인 경우라면 그 가능성의 수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죠. 문제는 그러한 정의를 내리는 것들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데 있습니다. 보통 이런 질문들이 그에 해당합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다행히도 이런 질문은 불교적 입장에서 제시되듯 어찌할 수 없는 혹은 어떻게 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것이라서 크게 민감하지는 않습니다. 불교적 입장이라고 말한 이유도 특정 개인 혹은 집단의 믿음으로 남게 되는 종교적 영역을 넘어설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삶의 과정에서 가져야 할 이 질문은 사람들에게 보다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공감하실까..

학창 시절 어느 선생님에 대한 시답지 않은 기억

학창 시절을 떠올릴 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누구나 있기 마련입니다. 때로는 그것이 사람이 대상이기도 한데… 이를 테면 특정 선생님에 대한 기억이 그렇습니다. 물론, 지금 말하고자 하는 그 선생님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실제 그 선생님으로부터 특별히 더 혼났거나 기억될만한 것도 없으니까요. 다만, 기억의 일반화랄까요?! 당시 공포의 대상으로서 그 시절의 학교를 떠올리면 마치 누구라도 그 공포를 당하지(?) 않은 이가 없고, 그중에는 나도 포함된다고 기억되기 때문일 겁니다. 딱히 표현하기 모호하지만 우리들 사이에서 그 선생님은 일종의 악당이었습니다. 아니 섣불리 범접하기 어려운 적이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분의 이름은 가물가물 해도(잘 기억나지 않아도) 별칭만은 또렷이..

그냥 2017.05.25

알면서 왜 나는 이렇게 계속...

"좋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만 좋아하는 걸 한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들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실까요? 혹 이 말에 공감한다면 보다 직접적으로 체험했을 가능성이 크고 따라서 이를 잘 알기 때문일 겁니다. 글쎄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진짜 좋은 것을 해 보지 못했거나 진짜 좋은 것을 몰라서 아니면 좋아하는 것이 진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제겐 그렇습니다. 글을 쓰는 건 좋지만, 언제나 느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내가 쓴(이라고 쓰고 싸지른 이라… ㅠ.ㅠ) 글을 다시 보면 그것만큼 힘 빠지고 곤욕스러운 일도 없습니다. 오탈자는 기본이고, 앞뒤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문맥으로 문장의 시작과 끝을 어색하게 만들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그냥 2017.05.24

빠 따 까의 시대는 이제 과거 유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이 있을까요? 신조어라고 하기에도 변화 속도가 빠른 시대를 감안하면 민망할 정도니... 그래도 간단히 이를 풀어보자면 먼저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극적으로 좋아하는 이들을 통칭하여 "빠"라고 하고, 그 반대면 "까"라고 합니다. 이도 저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왜 그런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흔히 말하는 왕따 할 때 쓰이는 그 뜻 그대로 받아서 "따"라고 칭합니다. 뜻을 설명하고자 한 것은 아니라서 더 궁금하시거나 자세한 뜻을 알고자 하신다면 검색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어떤 호불호를 가리는 기호에 관한 그런 것이라면 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도를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다는 생각에 대체 이게 뭐냐는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스치는 어떤 까닭 모를 불안함과 함께 번뜩이듯 이..

타임라인 논평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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