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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어느새 흘러가는 시간.. 잡을 수 없는!

소리 소문 없이 정말 어느 새라는 말 이외에 더 할 수 없는 것이 시간의 흐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특정한 먼 날의 시간 계획을 세우고 그날이 오길 기다릴 때만 해도 가끔은 그날이 빨리 오길 고대하기도 합니다만, 그건 그날이 되기 전의 상황일 뿐입니다. 시간이 흘러 그날이 되고 나면 그리고 그날이 지나고 나면 언제나 드는 생각은 그렇게 도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기억이 그저 기억으로 머물지 않는 현실이니까요. 그렇게 흘러간 시간으로 지금 남은 건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보니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모르겠으나 지금 당장은 그리 떠오르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한 가지 확연한 것이 있긴 하군요.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이. 기억에서 처음 시작되는 지점에서 현재까지를 되돌아보니 까마득하..

그냥 2017.03.03

그토록 원하고 이야기하던 VR 장치가 나왔다

지금까지의 테마파크가 미래에도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이유는 단 한 가지 가상현실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비용적 측면은 말할 것도 없고 상상 그 이상을 구현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한 것도 없을 테니까요. 간단히 실존하는 디즈니랜드로 대표되는 현실 세계의 테마파크들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현실 세계의 대규모 테마파크가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공간 부지와 그에 투여될 물리적 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비용을 생각하면, 더구나 이러한 테마파크를 체험하기 위해 반드시 그 장소를 찾아가야만 했다는 걸 고려하자면 미래.. 그것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지금까지의 현실 세계 테마파크를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건 단순히 상상만은 아닐 것..

시대 변화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더 중요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아직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던 로봇의 자유자재로운 놀라울 정도의 이러한 모습이나, 2009년을 전후 해 포스팅했던 글에서는 마술이라고까지 표현했던 기술이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시대가 변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류의 영상은 그저 컨셉으로 만들어진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시점의 이야기였거든요. 실제 보스턴 다이나믹스사에서 공개했던 1년 전 로봇의 모습과 비교할 때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그 변화가 너무도 확연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시대를 앞서 보는 이들조차도 이젠 과학기술 발전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하는 그 말들을 증명하는 이러한 일은 앞으로 비일비재할 겁니다...

스릴과 아찔함을 즐기신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결코 좋아하지 않는데 왜 이런 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 걸까요? ㅎ 보기 아찔한 MTB 산악자전거 영상 상기 포스트 말미에 언급했던 것이기도 한데... 정말 이러다가 조만간 제가 그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ㅎ 설마 그럴리는~ ^^; 하다가 진짜로?!! ㅠ.ㅠ 그런데, 정말로 위의 산악자전거 영상은 이 영상에 비하면 껌이라는 표현이 딱일 것 같습니다. 좀 비교가 된다면 초고층 빌딩 꼭대기에 오르는 장면 정도는 되어야 어느 정도 구색이 맞을 듯한데요. 제가 보기엔 그 아찔함에서 짧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찔함을 즐기신다면 아주 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TV 타워를 등반하는 이런 영상을 보기에 앞서 더 이상의..

억지로 욕심부리는 이들에게 굴복하면 세상은 좋아질 수 없어

서울 은마아파트 재건축위와 서울시 갈등 상황에 관한 단상 모르고 들으면 서울시가 엄청나게 잘못한 것으로 왜곡시키기 딱 좋은 기사를 접했습니다. 서울시를 대변하거나 좋아할 입장은 아니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에 대해 한 마디 하고자 합니다. (근데, 이렇게 쓰고 나니 기사가 그렇다는 것으로 오해의 여지가 있겠군요. 그건 아닙니다.) 그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은마아파트 층수전쟁 '2R'…서울시-강남구 전면전 돌입 쟁점은 은마아파트 재건축위의 주장에서 시작됩니다. 즉, 2016년 5월 자신들은 35층까지로 되어 있는 층수 제한보다 높게 재건축이 가능한지 서울시에 질의했는데, 이에 대해 서울시로부터 "차별화된 설계를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는 것이 그 출발점입니다. 이와 같은 서울시의..

그냥 2017.02.27

이런 것이야말로 찬사 받아 마땅한 대단한 도전

놀라운 일들, 정말로 대단한 모습들을 보면 환호성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본능처럼요. 하지만 그 환호성을 나오게 만드는 이들이라면 그렇게 대단한 모습을 할 수 있기까지 겪게 되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피눈물을 먼저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이들 역시 그것을 깊이 있게 떠올리지 않을 뿐 보는 내내 그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손에 땀을 쥐고"라는 표현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고, 마지막 모습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될 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긴 할 테지만요. 워낙 볼거리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보면서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좀 특별하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최근 보았던 장면에서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제가 본 그 장면이 실제 이루어진 건 지난해 ..

하룻밤 강아지 범이 무서워요.. 아니 고양이 ㅎ

잘 알지 못하면("무식하면"이란 표현은 좀 과격한 것 같아서... ㅎ) 용감하다고 했나요?"하룻밤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은 이를 비유하는 말이기도 할 겁니다. 개가 짖는 이유에 대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으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 혹은 그냥 개를 키우거나 가까이서 관심 있게 보셨다면 그런 생각이 드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경우에 개가 짖는 건 맞닥뜨린 상황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뭐~ 이걸 모든 개가 그래서 짖는다고 일반화시킬 순 없을 것이고, 그런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인터넷이 좋은 건 무엇보다 정보를 접하고, 접한 그 정보를 내 구미에 맞게 수취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하룻밤 강아지라는 걸..

젊은 사업가에 관한 생각과 생각의 변화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

하나의 향수에서 여러 가지 향이 느껴진다는 것을 향수를 좋아하는 이들은 알 겁니다. 시간 흐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 후각적 감각을 통해 향수가 품은 향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느꼈을 테니까요. 이걸 보통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라고 하죠?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는 향기, 왜 그럴까? 향수가 지닌 그러한 향의 변화는 의도된 바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라고 합니다만, 그것을 최초 설계(?)한 이가 처음 만들어 낸 건지 아니면 향의 그러한 속성을 발견했기 때문인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린 최초라는 수식에 생각이 매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누가 먼저인지도 사실은 알기 어렵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어떤 흐름이란 것이 존재하여 비슷한 시기에 때마침 공교롭게도 유사한 결과물을 내놓은 사례는 적..

그냥 2017.02.24

소유욕을 줄이고자 하는 마음 가짐

인생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정립 하고저 무엇이 잘 사는 것인가? 의 문제는 너무도 많은 답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한편으로 무한대와도 같아서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달리 표현하자면 답이 없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잘 사는 것! 무한대의 답 속에는 질문을 인식한 저에게도 제시할 답이 한 가지 있습니다. 보다 솔직히 말하자면 부끄럽게도 이전에 가졌던 답은 "모른다"와 "알 수 없다" 또는 "그게 뭔지 알고 싶다" 고 하는 자평으로도 우매한 답밖에는 없었습니다. 지금 말하려고 하는 건 그래서 과거의 그러한 생각과 달리 앞으로 하고자 하는 "그래야 한다고 하는" 혹은 "그랬으면 하는" 그 답에 대한 바램이기도 합니다. 먼저, 과히 100년도 살지 못했던 현재까지의 인류 모두가 착각함으..

그냥 2017.02.23

원래 뜻 대로 산다는 건 쉽지 않다고?!!

정말 그런 걸까요?!! 권력이나 힘에 대해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저 생각한 어떤 계획들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건 하고자 했던 생각들을 실천하는 과정에 너무도 많은 변수와 장애 요인이 돌출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은 장면은 마치 이를 증명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는 이들이야 계획은 그저 계획일 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이럴 때 언어 표현 능력에 늘 부족하기만 내가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누굴 탓할 수도 없고...) 계획이란 건 일정한 틀로 짜여진 것만이 아니죠. 일상에서 지속하고자 다짐한 일들도 계획이랄 수 있고,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삶에 대한 나름의 구상도 그 범주에 포함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그래서 모두 치밀하게 살펴 계획을 세우고 여..

그냥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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