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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아니라고 들었던 그 생각은 그리 틀리지 않은 것 같다

특별한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가 뾰족이 떠오르지 않은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는 최근 대연정에 선의에 하도 싸지른 말들이 많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 급기야 아니정으로 회자되는 그 대선 후보도 그런 것 같습니다. 딱히 그렇게 생각할만한 까닭은 없는 듯한데, 무슨 이윤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설마 하니 자주 언급하는 사람 아닌 쥐와 닭과 비교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기대감이 있었던 것도 같았다는 게 좀 더 확실한 표현입니다. 다만,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을 뿐이죠. 그런데, 최근 그의 발언과 행보들을 보면서 그 구체적인 이유나 까닭은 알 수 없지만 그 느낌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

그냥 2017.02.21

로봇으로 인력을 대체하는 기업에 과세하라

벌써 30년 전의 기억인데요. "미래로 가는 길"이라는 책에서 빌 게이츠는 미래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말하고 있었고, 그 내용을 접한 저는 그 내용에 있어서 만큼은 압도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물론, 그 훨씬 이전까지도 그에 대해 좋은 생각이라곤 전혀 해본 적 없던 저였음에도 말이죠. 그렇다고 그 책의 내용으로 인해 그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거나 했던 건 아닙니다만... 지금도 그에 대한 인식이 그리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초기 그의 모습에 대해 들었던 좋지 않은 이야기들 덕분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러한 이야기들의 근거를 명확하게 찾아보았던 건 아니었음에도 말이죠. 특히 "치명적 오류"는 정말 치명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이유나 판단 없이 동요되었던 생각은 아닙니다. 닭과 달걀의..

여행의 맛을 알았다며 말하는 딸내미의 한마디

많은 사람이 말하는 행복이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라고 하죠. 저 또한 얼마 전 썼던 글에서 그 범주와 그리 상이하지 않은 의미로 서술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누군가는 생각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말하기도 합니다만, 이유 있는 생각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면에서 생각의 일관성 역시 둘 중 하나라는 점도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든 요인일 수 있을 겁니다.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은 채 근자감처럼 뭔가 확실하게 그럴 것이라는 느낌에 의한 것이거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확고히 자리 잡은 신념과 같은 것이 그렇습니다. 아이고... 쓰다 보니 또 말이 거창해졌는데... ㅎ이게 결코 쉬운 얘긴 아니죠. ^^하고 싶은 걸 하고 나면 좋을 줄 알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게...

그냥 2017.02.19

보기 아찔한 MTB 산악자전거 영상

세상은 넓고 할 건 정말 더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걸 보면 정말 사람은 더 다양한 거 같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도 들춰보면 뭐가 뭔지 한나도 모르겠다는 사실도 인정할 수밖에 없긴 합니다.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뭐~ 그냥 느껴지는 거죠. 어쨌든 하고 싶은 거 정말 많고, 관심도 참으로 다양한 접니다만, 그런 제 시각으로도 위험을 무릎 쓴 이런 이들의 모습은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덜렁 거리는데... 이걸 실제 즐기는 이들은 도대체 뭔지... 설마 이런 걸 아직도 즐기는 이들이 삶을 연연해(?) 하지 않을 마음의 준비라도 되어 있기 때문은 아닐 텐데 말이죠.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상 언젠가 지상 최대 높이의 타워를 맨 손으로 오르는..

과일을 더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아이디어

오늘날까지 많은 변화가 이어졌고,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예전처럼 유행이 어떻고 어떻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마땅치 않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냥 단지 느낌을 말하듯 주관적으로 보자면 이전보다 성별 구분에 의한 역할 구분이 모호해졌다는 정도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워낙 미디어적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지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기도 하겠지만, 그중 또렷하다고 생각되는 건 아무래도 요리 부분입니다. 그러나 앞서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사람이 해온 역할들에 관해 말하는 것도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리의 세계와 같은 영역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이 모두 도맡게 될 것이라는 건 너무도 당연한 얘기로 느껴지니까요. 요리하는 쉐프..

안다고 착각하는 것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안다는 착각이 문제를 일으키게 원인일 수 있다는 겁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잘 알지 못하면서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확신하는 순간 자칫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도 나비효과처럼 연쇄적으로 소용돌이치게 될 경우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말이죠. 인터넷은 그런 면에서 제게 영감을 주는 보고와 같습니다. 스스로의 생각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런 콘텐츠를 제공받지 못했다면 심지어 사람이 아니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긴말 하지 않아도 아래 웹툰과 동영상을 보시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공감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적어도 사람다움을 지닌 분이시라면. 저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두 사례에서 모두 사람으로서 왜..

언제까지 아픔을 더 아픈 상처로 버텨야 하는가

상처의 아픔을 또 다른 상처로 고통이 상쇄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실 겁니다. 마치 내 불행을 더 큰 불행의 타인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 아이러니... 그래도 이런 정도라면 한편으로 그러려니 하면서 혹은 어떤 상식처럼 또는 마치 지혜를 얻은 듯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타인의 불행이 행복의 기준일 수밖에 없는 이유 그런데, 우리가 사회 현실 속에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아픔이라면 얘긴 다르다고 봅니다. 용산참사,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죽음, 가습기 사고, 세월호 참사… 일일이 거론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젠 섣불리 아프다는 소리조차 쉽지 않은 현실. 왜 이래야만 하는 걸까요? 어째서 비정상이 정상인 양 뒤바뀐 모습이어야 하는지?!! 밀양 송전탑, 제주 강정… 지진도..

복부 비만 해결하는 습관

실제 체험 사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운동을 매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그 운동도 효과를 배가 시키기 위해 나름의 방법이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별도의 시간이 없음을 핑계 아닌 핑계로 내세우는 분들이라면 분명 보탬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 글을 쓰기 전 검색해 보니 뭐~ 이미 적잖이 공유되고 있는 내용으로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님은 확실하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길게 설명할 건 아닙니다. 배에 힘주고 걸어라 일과 운동은 다르다고 분리해 생각하던 마음 가짐을 바꾸면 더욱 좋다는 것이 이야기의 한 가지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몸에 습관을 들이고 일상을 운동이 되는 생활이 되도록 하자는 얘깁니다. 어떻게?!! 다른 거..

스팸일까? 노이즈 마케팅일까? 요지경 세상에 대한 단상

모르는 전화가 옵니다. 특히 070 번호 혹은 15xx로 시작되는 그런 번호들... 그동안 겪은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순간 고민을 합니다. 이걸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람 참 간사하단 생각.. 이럴 때... 마음은 받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고민을 오래 할 수도 없습니다. 원링 콜과 같은 또 다른 먹잇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짧지만 고민을 하면서도 마음과 달리 전화를 받습니다. 나 : 여보세요~저쪽: 빠름빠름~ 또 알고 당했다는 자괴감... Orz이런 걸 아직도?!!라는 생각과 이렇게 하는 것이 대체 무슨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가했는데,이게 사실 다른 의도가 있었을지 모른다는~ 급 불현듯 스치고 드는 무서운(?) 생..

돈보다 시간

그럴 수도 있겠으나 앞으로는 모르겠고, 지금 당장은 너무도 절실한 문제입니다. 예전 언젠가 모금에 참여하던 어떤 화가가 자신은 그림이 돈이고 돈이 그림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화가 입장에서 돈의 등가 가치가 그림이었다면 현재 적용되고 있는 현실적 상황으로써 시간은 그보다 더한 것이 없지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선택해 볼 것인가? 들을 것인가? 쓸 것인가? 상황에 따라 성격은 다르겠지만 이 모든 건 시간의 문제로 연결됩니다. 시간과 공간 속에 제약을 지닌 이 세상의 구조 속에서 너무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말이죠. 말이 쉽지 선택하는 것도 선택되는 것도 간단한 얘기가 아닙니다. 보통은 개인적 입장에서 선택을 하는 것에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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