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릴 때는 아이들이 무엇을 하건 그 나이에 맞춘 눈높이로 보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아이의 나이를 감안하고 본다는 건 아이라는 것이 전제되어 그것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아주 특별한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저도 아이들이 무언가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했을 때 무의식적으로라도 아이들의 나이를 기준으로 조금 잘했다 정도로 판단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두고 잘 그렸다거나 만들기 수준이 비교적 높다고 판단한 생각의 바탕에는 아이의 나이가 기준으로 작용했다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secretocotidiano.com 이곳 블로그에는 "아이작품들"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지금 이 글도 그렇습니다만, 주로 지금보다 훨씬 어렸던 제 아이들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