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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남자가 모르는 여자, 여자가 아는 남자

진짜 아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남자는 여자를 잘 알지 못합니다. 솔직히 좀 아는 것처럼 얘기되는 내용들을 보다 보면 정말 그럴듯한.. 족집게처럼 느껴지는 해석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럴듯한 것을 넘어서진 않는.. 딱 그 정도까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바넘 효과처럼... 바넘 효과(Barnum effect)를 아십니까? 남자인 제가 보기에 그래도 여자가 남자보다는 이성인 남자에 대해 좀 더 잘 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전적으로 저의 입장에서 말이죠. 그러나 말 그대로 이 또한 저의 생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다면 정도의 차이일 뿐, 남자가 바라보는 여자 그 이상은 아닐 거라고 생각됩니다. ▲ 남여의 심리 묘사가 그럴듯 했던 영화 "500일의 섬머(500 Days Of Summer)"의..

그냥 2016.08.25

현재와 같은 방송에 미래가 없다고 판단되는 증거

과거 방송은 정보 전달 경로로써 대부분을 차지했었습니다. 그리고 전적인 신뢰의 보고였습니다. 그건 마치 그 이전 시대의 활자와 같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책과 방송이 지닌 의미란 (지금도 어느 정도 그 성격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즉, 일정 수준 이상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신뢰하고도 남을 분명한 근거로 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는 건 이제 방송이 아니더라도 그 보다 더 풍성한 정보들을 능동적으로 또는 취사 선택된 SNS 등의 온라인 관계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연령대에 따라 그 체감도는 다르겠지만... 이미지 출처: newspost.kr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특히 방송 기술이나 제작하는 노하우 또는 ..

그냥 2016.08.24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특정한 어떤 분야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음악에 있어 어떤 인기 있는 음악가(작곡가)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코드 조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이다.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틀렸다고 할 순 없죠.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런 표현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그렇게 만들 줄 안다는 건 이미 감각을 익혔다는 것이고 그건 그만한 능력이 있음을 의미하니까요. 이미지 출처: news.mit.edu 한편으로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그런 음악가(작곡가)의 더 좋은 능력 발휘를 할 수 있음에도 상업주의에 영합했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실제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건 인기 있음이 모두 의미 없음으로 비화될 오류의 소지가 있다고 봅..

그냥 2016.08.23

풍력 발전기가 시한 폭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영상 모음

어떤 장점이 부각되면 단점은 잘 보려하지 않기 마련입니다. 이는 반대 상황인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다뤘던 주제와도 연관되는 얘기죠. 아이디어와 이를 악용한 사기는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 최근 폭염에 이르는 무더위와 그에 따른 전기사용료 문제로 급관심의 대상이 된 자연에너지는 비용적인 면이나 활용에 있어 기존과 달리 많은 기대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요즘은 마치 에디슨과 테슬라 시대의 직류, 교류 전기로 대변되던 것과 비교될 만큼 자연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그러해 보일 정돕니다. 태양이냐.. 바람이냐.. 어릴적 우화를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두 자연 에너지는 그러나 아직 대중화되기엔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당장 태양광이든 태양열이든, 풍력이든 개인..

아이디어와 이를 악용한 사기는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사안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중적 시각은 그 사안의 모든 것을 문제로 받아들여 본질을 놓치기도합니다. 이를테면, 누가 보기에도 좋은 생각이었으나 그 생각과 다르게 행동으로 옮겨진 경우 좋았던 생각 자체를 모두 잘못된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몇 년 전부터 미래형 대중교통 수단으로 관심을 모았던 중국의 Stradding Bus, 일명 3D버스가 얼마 전 사기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또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곳 블로그를 통해 이 Stradding Bus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기 때문에 가볍게 보진 않았습니다. 미래 대중교통수단은 바로 이런 모습?!현실이 된 미래 대중교통수단 Stradding Bus(3D 버스) 솔직히 저의 생각도 사기로 밝혀진 것에 대해서 실망했습니다. 획기적이라 느꼈던..

사람이라서 닮았고, 위대하다.

어떤 사람들은 참 많이 닮았습니다. 이 말은 실제 그렇기도 합니다만, 같은 종(호모 사피엔스)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제각각의 모습으로 구분되고 보여지기 때문에 거론 될 수 있는 얘깁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린 모두 100% 동일한 유전자를 지니고 동일한 모습이어야 할테니까. 그렇습니다. 같은 종이기 때문에 사람은 기본적으로 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생물학, 유전공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에 따라 모든 사람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우리가 보듯 원숭이와 사람도 닮았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과 원숭이가 구분되지 않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이미지 출처: konokopia.typepad.com 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서로 닮았다는 건 단지 겉 모습만을 의미하는 것이..

그냥 2016.08.20

이젠 자연(자유) 에너지가 대세인가요?!!

사계절이 있어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라죠?!! 하지만 사계절이 없는 이들에겐 참으로 가혹한 조건이기도 합니다. 너무 심한 표현인가 몰라도... 올 여름이 이토록 덥지 않았다면 여름이 그렇지~ 뭐 하면서 지나쳤을 텐데... 심지어 웬만한 예년의 여름은 너무도 진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94년도(응답하라 1994가? 훗~!)가 있었기에 그나마 위로(?)하며 보낼 수 있기라도 했는데... 올해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머리가 절레 저어질 정도였죠. 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더위 덕분에 전기사용료 문제가 더욱 대두되기도 했습니다. 아직 확실한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그래서 분위기가 환기되고 많은 이들에게 인식되어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성과는 성과라고 봅니다. 이미지 출처: 심상훈 님 트위터(@KFRBOn..

스마트폰 왕초보에게 강력 추천하는 앱 두 가지!

어찌 보면 스마트폰 왕초보라는 말은 나이로 특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게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익숙하지 않다는 사실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그겁니다. 그러니까 먼저 그 혼돈에서부터 벗어나야 할 것 같다 이겁니다. 즉, "어렵다"가 아니라 "익숙하지 않다" 한편으로 기분 나쁘다고 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뭐~ 의도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본의 아니었음을 말씀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중요한 건 "익숙하지 않다"라는 게 바로 어렵다고 생각했던 근본 원인이었음을 말하고자 했던 겁니다. 어쨌거나 나이가 많은 분들... 딱히 선을 주~욱 그어 몇 살부터 그러하다고 지칭할 수는 없겠지만 보통 70년대 전후 그 이상의 연령대라면 대부분..

태양계가 공전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단상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시각적인 건 그럴 듯하고, 심지어 사실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태양계의 은하계 공전이 사실이든 아니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는 주장이라고 느꼈습니다. 찾아 보니 2012년을 전후해 알려진.. 그러니까 늦어도 너무 늦게 접한 동영상인데, 어떤 것이든 대부분 그렇겠지만 제가 이제야 보게 된 것처럼 아직도 이런 주장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태양계 공전에 대한 동영상을 포스팅 주제로 삼은 것은 사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분명한 건 알 수 없다는 사실이며.. 다만, 이러한 가능성, 그 다양한 주장들을 접하는 것과 아닌 것은 인지적 측면에서 적잖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냥 2016.08.17

여행자와 뚜벅이들을 위한 네비게이션 운동화

디지털 기술이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것을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말이죠. 어느새 너무도 익숙해 있는 생활 속 편리한 요소들이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참으로 보통 기술이 아닌데 싶은 것도 적지 않습니다. 당장 멀리 갈 것도 없이 내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이 그런 물건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니까요.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인수한 후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때로 거슬러 산정해도 1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뿐이고, 아이폰 역시 2007년 1월 9일 발표되어 시간대로 볼 때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의 시간이 모바일 스마트폰의 활성화를 이룬 기간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대중화라는 관점, 그것도 국내 상황을 대입하자면 길게 봐도 5년 남짓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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