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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냉장고 홈바 걸쇠 고장(파손) 수리비 5만원 아끼는 법

인터넷 시대가 좋은 건 찾고자 하는 웬만한 정보는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정보가 왜곡되어 있다고도 합니다만, 그건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라고 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가 달랑 한 두가지라면 모를까... 아마도 그건 인터넷 사용에 익숙치 못하거나 섣부른 고정관념에 의해 만들어진 왜곡된 생각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인터넷은 의견을 모으는 수단으로도, 좋은 정보를 나누는 방법으로도 아주 괜찮은 선택입니다.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입장이라면 더더욱... 이미지 출처: entreprisenk.com(일부 수정) 하지만 과거 기업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광고하고 입소문을 내면서 사람들의 인식까지 제어하려 들었습니다. 제품의 품질 향상에나 신경 좀 쓰지... 그렇게 한 결과 사람들은 ..

나도 모르는 사이 다시 청구된 KBS TV수신료.. 이런 일도 있데요?!!

한 3년 전 쯤 그러니까.. 2013년도 초, 그것도 TV를 없앤 이후로 한참 이행치 못하다가 전기사용료에 함께 부과되던 TV수신료 납부 해지를 신청했습니다. 시대가 변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했습니다만, 지금과 같아서는 이게 공영방송인지, 손톱만큼도 인정할 수 없는 상황에.. 더욱이 보지도 않는 TV수신료를 낸다는 건 여러모로 맞지 않다고 봤습니다. BBC 방송은 고사하고 NHK 수준만 되었다라도 그정도 수신료는 방송을 안보고도 낼 용의가 있.. 이미지 출처: romani.co.uk 그런데, 이게 왠일이랍니까?!!자동이체로 웬만한 요금들을 납부하고 있다 보니, 문자로 받아도 그 내역이 어떤지 세세히 살피지 못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를 노린(?) 걸까요?!! 그러다 문득 한전에서 보내온 전기사용료 내역..

잘 빠지지 않는 스마트폰 심카드(유심) 쉽고 간단히 꺼내는 방법

애플에서 만든 iOS제품들이나 요즘 출시되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대부분은 심카드(Sim, Usim)를 넣고 빼내는데 문제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형태라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클립이나 핀 등을 심카드 트레이 구멍에 찔러서 크기에 맞는 심카드를 장착하면 됩니다. 또 전통적 방식의 슬롯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해도 쉽게 열고 닫는 구조로 되어 있거나 토글식으로 한번 누르면 들어가고 또다시 누르면 나오는 식으로 심카드를 넣고 빼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좀 오래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인데, 저는 겔럭시S3를 사용하시던 아버님께서 아이폰으로 전화기를 바꾸시면서 테스트용으로 루팅을 하고자 제가 사용하는 것으로 가져왔거든요. 근데... 심카드 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

영화 아바타에서 본 듯한 가스 방지 마스크(방독면) 디자인

기능적인 것을 배제한 채 그저 보기 좋은 걸 지칭해 장식품 또는 악세서리라고 합니다. 장식품이나 악세서리가 나름의 역할 조차 하지 않는 다는 얘긴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누군가는 안경 알이 없는 안경테를 쓰고 패션을 운운하기도 하던데, 뭐~ 자기 취향이라 할 순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안경을 써야만 하는 입장에서 좀 더 보기 좋은 것을 고려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안경의 용도를 무시하고 그냥 멋을 내기 위한 것이라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생각이 좀 고루한가요? ㅋ 안경은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설마 방독면을 멋 내기 위해 쓰는 경우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는 몰라도 말이죠. 하지만 그간 익히 봐오던 전통적 형태의 방독면은 기능적인 부분을 고려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되면서도 보기에 그..

기능성 디자인 2016.08.02

계급사회를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개, 돼지같은 생각

좀 놀랐습니다. 그런 짓에 대해... 그것도 그것만으로 엄연히 불법임을 분명히 알면서 그 사람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다가 그런 생각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당당하게 주장까지 하는 이들이 적잖다는 사실에서... (웃긴 건 그렇게 말은 하면서 뭔가 석연찮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은 그렇지 않다나 뭐래나?? 훗) 얼마 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화려하게(?) 은퇴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그녀는 언젠가 국내 모 연예 프로에 출연해서 최고의 예술가만이 받는다고 하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가 수여하는) 캄머 텐저린(Kammer Tanzerin, 궁중 무용가) 상을 받게 된 사연을 전하면서 그 상이 갖는 의미를 이야기하여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건 바로 "현재까지(국내 모 연예 프로 출연 당..

타임라인 논평 2016.08.01

포켓몬 고(Pokemon Go)를 통해 생각해 보는 저작권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포켓몬 고(Pokemon Go), 그 기술적인 부분이나 흥미 위주로 이야기 되는 분위기 이면에 우리가 표면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또는 아직도 못하고 있는) 사이이 게임이 지닌 근본적 속성으로 인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뭐~ 즐기는 입장에서 이러한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지는 더 생각해 봐야하겠지만...(개인적으로는 분명 생각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rightwisconsin.com 여건 상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 국내 환경과 달리 포켓몬 고(Pokemon Go)를 개발한 나이언틱(Niantic Labs)의 지도 구획법에 따라 속초를 비롯한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속초로 향하는 발길들이 화제가 ..

그냥 2016.07.31

의료 혁명의 시작, 스마트한 혈당측정기 Dexcom G5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디지털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로 지칭되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기점으로 시작된 이 흐름은 이제 봇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 변화가 각자의 이해 여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얼마 전까지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된 당뇨 때문이었죠. 2013년 11월의 일입니다. 그 이후 매일 아침저녁으로 당뇨약은 물론이고, 혈당측정기로 당뇨 수치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당뇨는 병이 아니다 젊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듯 얼마나 착잡했는지 모릅니다.온라인..

최저임금과 성과보상에 대한 의구심

일한 댓가에 대해 사람들은 보통 정확한 기준이 있는 양 믿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과연 일한 댓가로서 그 성과보상을 위한 정확한 수치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그 어느 누구라도 인정할 그런 수치와 기준을... 일한 만큼의 보상이란 어떤 사람이 일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기보다 주어진 여건이나 조건에 끼워 맞춘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체 어떤 일에 얼마라는 수치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 그 명확한 예를 들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propertycasualty360.com 누군가는 이렇게 주장할지 모릅니다. 어떤 벌이(매출액 또는 이익)를 기준으로 기여한 만큼을 산정할 수 있다고… 근데, 그건 벌이의 기준이지 일한 만큼..

타임라인 논평 2016.07.29

외래어 유입과 그 뜻이 왜곡되는 이유

언젠가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연계되어 방송사들이 북한에서 취재한 내용을 방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유화적 상황이 연출되긴 했어도 그 실제 목적이 그것에 있던 것은 아니었던지라 정작 지금 보다 더했던 대치 상황이나 양쪽 대중의 시각이 서로 부정적인 면이 없지 않기 때문이었을지 모릅니다만... (뭐~ 실제로는 독재자의 의중이 더 중했겠지만...) 그때가 마침 여름이었는데, 남한엔 너무나 당연한 것이.. 못살고 통제가 심한 북한에는 있을 리 없음을 강조하듯 어느 북한 주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언급했던 말(단어)이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아 있던 그 대화 내용은 이랬습니다. 남한 기자: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북한에서는 여름에 바캉스를 어디로 갑니까?북한 주민: 바캉스가 뭡네까?!! @.@ 이 짧은 대화에서 오래도..

그냥 2016.07.28

화대 5백만원과 최저임금 6,470원

상상과 실제는 다릅니다. 현실이 상상과 같다고 해도 말이죠. 아니, 때론 현실이 되었을 경우 끔찍하다거나 정말 그럴 수 있느냐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상했던 일이 실제 일어나는 건 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상상은 한계가 없지만 한계가 분명해 보이는 현실에서 상상과 동일하게 벌어진다면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는 상상 초월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떤 글들에는 이 말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논픽션!!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이겠지만, 그만큼 현실의 얘기는 다르다는 것이 되기도 하겠죠. 영화 내부자를 본 많은 사람들은 상상의 결과물이라도 그것이 너무도 현실적인 정황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출이라는 점에서 적잖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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