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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21세기 초엽을 풍미하는 세대.. 근데, 설민석 나이가 정말??

한 시대를 풍미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풍미하는 것이 뜻하는 건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지만... 많은 경우에서 특정한 어떤 사람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전체 인류 역사적으로 말하기는 조금 너무 멀고... -제가 이를 순수히 인정하는 건 아닙니다만- 전적으로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할 때 베이비붐 세대라고 하여 주로 지칭되는 두 나이대가 있죠. 보통 1차라고 하는 56년 또는 58년생과 2차라고 불리는 70년에서 1~3년 전후하여 태어난 연령대... 그 중에서도 이번 포스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나이는 70년대 전후 태어난 이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businessnewsdaily.com 개인적으로는 TV를 끊은지(?) 좀 되어 요즘 방송에 나오는 주된 얼굴이 누군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현재를..

그냥 2015.10.10

한글날이라 더욱 말하게 되는 문제 많은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과 글의 발음과 뜻을 정리한 가장 대표적인 사전은 국가 기관인 국립국어원에 의해 제작되고 공표되는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언어학자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순간이라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말과 글에 있어 근본적으로 참고할 근거라는 걸 의미합니다. 저역시 언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매일같이 우리의 말과 글로 생각하는 것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사람으로써 국립국어원 은 종종 참고했던 기초자료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포스트로 발행했던 내용에서 처럼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내용에는 이게 도통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적잖습니다. 아래는 그 중 앞서 언급했던 해당 포스트에서 예시로 남겼던 문구인데... 한번 더 옮겨 봅니다.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내게 없어서는 안 될 두 가지 생활필수품

예전 광고 문구 중 이런 것이 있었죠.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하지만 21세기 현실은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의 빠른 변화로 인해 1년도 길다고 느껴지기 일쑵니다. 그게 정말 기술에 의한 건지 아니면 고도의 기업적 판매 전략인지는 따져봐야겠지만... 그런데, 저에겐 그러한 기술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10년에 가까운 사용을 하면서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는 그야말로 생활필수품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오랄비 전동칫솔이고, 또 하나는 질레트 퓨전 면도기입니다. 오랄비 전동칫솔의 경우는 2005년인가 구입하여 진짜 만 11년을 꽉 채워 사용하고 교체했고, 질레트 퓨전 면도기도 그쯤 새로 하나를 더 구입하긴 했지만, 예전에 사서 사용했던 본체는 아직도 여행 등을 갈 때 가지고 다니는 보조 용도로 요긴..

이런 광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광고는 사실에 기반한 정보여야만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미 시대가 그렇기도 합니다만... 그럼에도 우리 주변의 광고 수준을 보면... 과장광고도 정도껏 해야 하는데.. 아직도 판매만 하면 그만이라는 낚시질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 너무도 보편적이라는 겁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아래와 같은 맥도널드 햄버거 광고 정도라도 되면 웃고 넘길 텐데 말입니다. 좋은 광고의 조건언론사의 수익 포인트 선순환! 애드센스를 올려 놓고 있는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전 그냥 구글의 광고 시스템을 믿는 건데... 이 나라의 광고 토대가 안 받쳐준다는... ㅠ.ㅠ 스마트 시대, 꼭 알아야 할 구글 경제학 아니 노파심에 변명하자면 글을 읽는데 애드센스 광고는 형식적으로라도 큰 불편함을 부여..

그냥 2015.10.07

사랑의 상처(Love Hurts)에 대한 나자레스(Nazareth)의 해석

음악을 전문가적(?)으로 듣지 않는다면 좋아하는 음악이란 그냥 귀에 익은 좋은 노래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어떤 궁금증이나 더 알고 싶다는 충동이 이는 경우라면 조금씩 깊이를 더하게 됩니다. 물론, 그 깊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요. 어쨌든 저 역시 그런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좋은 음악... 대부분은 제목조차도 모르고 그냥 듣는 겁니다. 그렇게 음악을 즐기는 편이니까요. 하지만 뭔가 와 닿는 느낌이 있다면 얘긴 달라질 겁니다. 저처럼... 원곡이 아닌데, 처음 들었던 곡이 그것이었다면 들었던 그것이 그 사람에겐 원곡이나 다를 바 없을 겁니다. 뭐~ 원곡은 원곡이라고 말하면 할말 없지만.. ^^; ... 그런 노래가 적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과 정의는 정말 있는가?

너무도 많은 혼재된 인식에 의해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알 수 없을 정돕니다. 그럼에도 앞서 있다는 사람들은 개념을 정리하고 정의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가장 앞선 -흔히 주류라 일컬어지는- 정의가 사실이고, 지식이라 믿으며 또 많은 어떤 이들은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려 들기까지 합니다. 그건 더 큰 힘의 작용에 의해 뒤집어지는 반전이 망각 속에 끊임없이 이어지기도 하죠. 산행을 하던 중 문득 -언제나 드는 생각의 시작이 그렇습니다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개념이란 정말 있기라도 한 것일까? 이를 전부 부정할 수는 없겠지만... 인정한다 하더라도 이해를 위한 도구 이상은 될 수 없다는... 그것 역시도 관점을 벗어날 수는 없다는 생각 말이죠. 이미지 출처: huffin..

iOS에서 꼭 지원되었으면 하는 것

무언가 사용하다 보면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있죠. 제 아무리 아이폰이라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고... 변변찮지만 글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일상인 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불편한 건 소프트웨어 자판입니다. 뭐~ 대단한 바램도 아니예요.그저 방향키만 옵션으로라도 넣어 주면 정말 좋겠다는 것 뿐입니다.아마도 구체적으로 생각들을 하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아이폰 자판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적잖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인터넷 환경의 글쓰기를 위한 포털들의 플랫폼은 아이폰에서 글자를 입력하기란 이만 저만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사실 이건 크게 보면 모바일 환경에서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카카오가 브런치를 런칭한 이유도 결국 그 때문일텐데... 사..

의식에 대한 단상

데카르트는 말했습니다. 생각하는 나는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확고한 존재적 근거였으면...그가 말하는 생각이란 의식과 연결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의식이란 말에서 냄새가 나요. 의식... 의식화... 의식화의 원흉... ▲ 이미지 출처: quotesgram.com / René Descartes 1596. 3. 31 - 1650. 2. 11 벌써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저 의식화의 원흉이라 지칭되었던 리영희 선생님의 5주기...저렇게 의미를 부여한 그들에게 의식이란 무엇이었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죠. 그들이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자시고 했을 위인들이 못된다는 걸 아니까.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이유도 없이 이 말이 생각났습니다.의미가 조금 다르겠지만 보..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이들 중에서 그리기나 만들기를 싫어하는 경우는 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기와 만들기를 하면서 체득하는 것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그리기와 만들기를 위한 지지는 부모가 해야할 중요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리기와 만들기가 따로 분리된 영역이라고 볼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동질적 요소도 많을 뿐 아니라 그로부터 연결되는 수많은 갖가지 분야와 소재들은 아이들의 재능 발달과 성장을 촉진시키는 자양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하고자 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은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도구입니다. ..

X-File 10번째 시즌 공식 트레일러

수많은 미드(미국 드라마)를 접했지만 엑스파일(X-Files)만큼 진한 기억으로 남는 것도 없지 싶습니다. 1994년 인터넷 붐이 일어나기 전후하여 국내에 방영되었던 이후 엑스파일(X-Files)이라면 하던 일 멈추고 미친(?)듯 보았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엑스파일(X-Files)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 월요일은 싫었지만 월요일을 기다릴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준 것도 엑스파일(X-Files)이었죠. 이것도 저만 해당하는 얘긴 아닐 거라 확신합니다. ㅎ 최근 TV를 없애버려 아예 보질 않는 입장입니다만, 다른 방법으로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엑스파일(X-Files) 공식 트레일러로 새로운 시즌의 방영이 확정되었음을 확인하는 건 진심 기쁨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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