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산행을 하는 분들이 많죠. 저역시 한 주를 정리하고 다시 시작되는 한 주를 위하여 몸도 위하고 생각도 풀 요량으로 겸사 겸사 산행을 즐기는 편입니다. 뭐~ 대단하게 이 나라 강산 곳곳을 찾아다니는 건 아니고... 그저 인근의 산을 타는 정도지만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아주 높은 산은 없지만 어느 곳을 가든 다니기 좋은 산들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등산이라는 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았지 20년 전까지만 해도 등산이 지금처럼 보편화되진 않았습니다. 제 기억에 등산화나 등산복이라는 개념 조차 없었고... 심지어 구두를 신고 산에 오르는 일도 비일비재 했으니까요. 하기야 그 시절만 해도 지금처럼 자동차가 많지도 않았습니다.생각해 보니... 우리나라 환경에서 자동차가 이리도 많이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