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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생각이 떠오를 때와 잊혀질 때

많은 사람들은 건망증을 자신만이 그런 것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구나 갖는 아쉬움일 텐데... 뭐~ 그 건망증이라는 걸 그냥 그러려니 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그 아쉬움이 누구보다 큰 사람이거든요. 제가요. ^^; 아마도 그런 까닭에 건망증과 관련된 얘기를 몇 번인가 주제로 삼고 포스팅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메멘토 증후군... 잦은 건망증, 병적 증세일까?기억력을 높이는 창의적 교수법사람들은 왜 술을 마실까?기억력이 좋아진 비결 사람들은 누구나 은연중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중에 기억해내고자 하는 경우가 있고, 또 그런 류의 상황(괜찮다 싶은 생각이 떠오르는)이 좀 더 잘 되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저와 같이 변변찮지만 블로그를 통해 일련의 글쓰기를 하는 경우라면 그것이 무슨 징크스처럼 느껴..

김만복 행보는.. 노무현 정부 인사의 보편적 공통점

아래 이름들이 지닌 공통점을 말하시오. 김장수, 진대제, 한승수, 반기문, 남재준, 한상률, 이강국, 윤증현, 한덕수, 허준영, 임채진, 김현종, 김종훈, 김성호, 윤진식, 고건, 유명환, 한승주, 민동석, 박병원, 김석동, 천영우, 홍석현, 최중경… 또 누가 있더라??? 이젠 말하기도 거시기한 이야깁니다만, 아직도 사람들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말들은 많지만 왜 지금과 같은 현실이 되었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지금과 비교해 예전엔 좋았었다고(그때가 가장 최선이란 식으로) 착각하는 건 병적이란 생각마저 듭니다. 요 며칠 말들이 나오고 있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어처구니없는 행보는 그 결정판이라 보여지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이미지 출처: namu.wiki..

그냥 2015.11.08

찐 고구마 더 맛있게 먹는 초간단 비법

이제 슬슬 따뜻한 걸 찾게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이 즈음이면 자연스레 떠올려지는 변함없는 우리들의 간식.. 고구마!! ^^ 그런데, 그 고구마를 기존 방법대로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방법을 통해 특별한 맛으로 드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올해 초 포스팅했던 "계란을 맛있게 구워 먹는 간단한 방법"에서도 고구마 이야기를 살짝 했었죠. 그때 얘기가 어떤 도구를 활용한 것이라면 이번엔 재료를 가미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고 고구마를 맛있게 먹는 팁 정도가 될 듯 합니다. ^^ 요리에 대한 입맛은 평준화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기에 무조건 맛있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으나 퓨전스런 맛을 좋아하신다면 함 시도해 드실만하다고 강력 추천합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그 맛은 제 ..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걸 막는 건 능사가 아냐

하지 못하게 한다고 안하는 것도 아니니까...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그저 산이 아니고 그저 물이 아님을 아는 것과 비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언젠가 들었던 이야긴데요.. 옛날 어느 사람이 소를 우리에서 꺼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끔쩍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잡아 끌어내면 끌어낼수록 오히려 더 안쪽으로 들어가더란 겁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소를 키워본 어느 경험 많은 이가 안타까운 마음에 다가가 조언 하듯 몸소 소를 쉽게 우리 밖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소를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소가 좋아하는 여물을 한웅큼 입가에 먹을 수 있을 듯 말 듯 내어주면서 조금씩 밖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예는 예에 그저 불과하겠으나 제대로 상황에 맞게 ..

그냥 2015.11.06

이런 스마트폰 디자인 어떤가요?!!

아이폰에서 시작된 지금의 휴대전화 형태는 불과 몇 년 사이 벌어진 일입니다. 하지만 처음 아이폰이 나왔을 당시만 해도 지금과 같은 변화와 흐름이 있으리라 예상한 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듯 보이지만 말이죠. 이러한 아이폰의 사례는 앞으로의 변화를 예상할 수는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저 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이를테면 지금 당장은 괜찮아 보여서 그것이 대세가 될 듯 생각되지만 그것이 그 생각처럼 되기란 쉽지 않다는 건데... 아무리 좋은 기술을 지녔다 하더라도 기술표준은 또다른 이면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가 네트워크를 평정한 기술 이더넷(Ethernet)을 들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함 찾아보시길... ^^- 그렇..

기능성 디자인 2015.11.05

일을 잘하는 기준, 내 말을 잘 듣는 것!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만... 또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없음이 현실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실제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자면 도대체 국가의 의미가 뭐고 왜 국민인지 도통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여유 없는 삶이 보편적 환경인 토대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자기 성찰은 꿈꾸기조차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왜 이러한 현실일 수밖에 없는가는 심도 있는 생각과 판단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을 통해 행동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한 계획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미지 출처: geniuspharm.com 그래서 한번 따져보았습니다. 왜 그럴까?!!나름대로 생각하여 판단한 결과를 언급하자니 한편으로 "내 탓이오. ..

1인 이동수단 장치에 대한 디자인 욕구일까?

누가 먼저 어떻게 하여 현재의 상황이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짜맞춰 보면 그럴듯한 답이 나올지 모르지만 그건 말 그대로 짜맞춰 생각한 것일 뿐입니다. 닭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따져 보면 그것이 맞고, 달걀이 먼저라고 유추하면 또 그것이 먼저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세상 모든 것이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흐름이란 걸 부인할 수도 없습니다. 개인화 되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 지금 판단에 미래사회의 특성 중에서도 가장 명확한 성격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듯 예상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현재로써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예상들을 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 개인화라는 건 1인을 의미하죠. 당연히... 개인화라는 특성이 규정되다시피한 원인에는 그 무엇보다 스맡폰(스마트폰)의 영..

기능성 디자인 2015.11.03

블로거라면 필독해야 할 추천도서 "글쓰기 표현사전"

블로거라는 명칭을 딱히 규정하면서까지 거론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다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의미기 때문인지 흔하디 흔한 이름이 된지 오래고... 스스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 조차 -자신은 뭔가 대단한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블로거에 대한 폄훼하는 분위기는 블로거지라는 말로 조롱하기에까지 이르렀다는 건 좀 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lazybeggers.com 글쎄요. 저는..이런 분위기에 뭐라 말할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러한 모습들을 좋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서 제대로 된 모습이 되는 건 또다른 문제라고 보거든요. 누구나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아무렇게나 하는 건 아닌 것이 어쩌면 블로그일 수 있다..

아이폰 카메라로 담은 아웃포커스

스맡폰(스마트폰)의 용도는 무한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활용하는 기능을 꼽으라면 단연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맡폰을 선택하는 기준에서도 카메라 성능은 빠지지 않는 요소입니다. 그것을 너무 과민하게 생각한 모 제조사는 너무도 카메라 성능에만 정성을 쏟아서 탈입니다만... 하드웨어적인 기준으로 볼 땐 부족해 보여도 스맡폰이란게 하드웨어적인 것으로만 구동되는 것이 아니라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한 아이폰은 사진 찍는 맛을 한 층 더해주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저역시 성능 좋다는 안드로이드 폰의 사진 결과물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사진의 질은 단연 아이폰임을 한 두번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만큼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다닐 필요성을 점점 느끼지 않게 되었음은 물론이며...

거리 공연인가? 동냥인가?!

시간 흐름 속에서 다가오는 많은 것들은 새로움으로 채워집니다. 식의주라고 하는 인간 삶의 바탕까지도 이제는 어떻게 변화될지 알 수 없을 정돕니다. 물론, 생명 유지를 위한 본질적 성격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고, 그 변화에 대한 생각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미지 출처: lifespeaks.tv 그런데, 그 변화를 생각하는 연장선에서 아래의 동영상은 혼란스러움을 가중시킵니다. 능력과 노력을 어떻게 봐야할지... 이정도의 모습이라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그러나 이게 단순히 벌이를 위한 수단이라면 그리 좋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 사람 혼자만의 문제로 치부할 수는 없을 테죠. 단순히 눈요기꺼리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기도 합니다.보는 사람이야 어떨지 몰라도 저걸 하는 사람이 왜 저렇게 해야..

그냥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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