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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33

개념화 하는데 길들여진 인간들

이론의 기초로써 지칭되는 수많은 개론들... 그리고 그 속의 개념들...그것이 목적으로 하는 건 순전히 이해를 위한 것인데, 언젠가 부터 그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crazyandfunnystuff.com 무슨 테스트… 라며 요즘 재미를 앞세워 떠도는 것들도 그에 해당하는 한 가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테스트류의 가십들이 하루 이틀 된 것도 아닌데... 뭐~ 물론 그 모든 것들이 그저 틀리기만 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몫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의 진실한(?) 의도까지를 무작정 무시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바넘 효과(Barnum effect)를 아십니까? 어쨌든 그런면에서 보자면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시각과 ..

그냥 2015.07.15

악이 비롯되는 원인은 악이다

회귀적 문구도 아닌것이... 암튼 불현듯 헝클어진 마음에 머리를 스쳐지나는 문구입니다. 특별히 고민하거나 깊은 생각에 의한 건 아니지만... 어찌 사람으로서 이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유유상종이라고 또 그런 부류들은 항상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함까지 목격 하다보니... 이미지 출처: danielboveportillo.deviantart.com 조정래 선생님께서 하셨다는 자기검열은 알고 보면 선량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종의 양심과도 같은 겁니다. 그것이 어느 누군가의 강요와 억압에 의한 것이 아니라도 말이죠.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시각의 관점에서- 악한 이들은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때문에 자기검열과 자기합리화는 이종동의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l..

비정상화의 정상화 의미는 이런 것?!

입장차이라는 건 생각해 보면 늘상 있는 일입니다. 사람이니까요.문제는 내가 처한 때와 그렇지 못한 때를 너무 극명하게 구분짓는 다는 겁니다. 그것도 본능적으로... 처절하게 겪지 못한 것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람으로써 도리는 해야 정상이 아닐까요?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도를 넘는다는 발언에 대해 말들이 많은 건 이와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했던 건 기억하지 못하는 게 정상은 아닙니다. 대통령으로써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 스스로 대통령에 대한 목욕의 기준을 제시했던 환생경제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닭을 빗댄 별명은 진실? 그래서 당명도 새가 누린다는 뜻?? ▲ 광주비엔날레 작품전시를 자진 철거한 홍성담 화백의 작품 모 팟캐스트 방송에서 이를 두고 "대통령의 권한은 부모..

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생각이 변하는 건가? 세월이 변하게 하는 건가?

생각의 변화에 대한 단상?! 언젠가 어린 시절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생각이 변하는 걸까? 아니면 세월이 변하는 건가? 이 물음에 대한 고민으로서 그 때 세웠던 가설은 이랬습니다. 기본적 상황학창시절 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기되었던 규율에 대해서 어른들은 자신들의 행위는 당연시하면서 학생들에겐 왜 못하게 하는 것일까? 내가 어른이 되면, 학생들의 담배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렇게 다짐한 것에 대한 생각할 수 있는 2가지는 이랬습니다. 1. 나는 변하지 않았다.그러나 그 변하지 않는 것은 나의 생각일 뿐이고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그 기준은 담배였으나, 내가 어른이 된 그 시점의 아이들은 담배 그 이상(마리화나 등 금지된 약물들) 의 내가 생각했던 기준을 넘어선 행위..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나라의 의미는 땅 크기에 있는게 아니란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에 난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마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두 겪는 일이겠지만... 딸아이가 6~7살이었던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문득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지구 본을 보면 우리나라 땅은 정말로 작은 거 같아요." 그때 당시로 이제 막 7살이 된-뭐 12월 하고도 24일생이라서 생후 개월 수로 따진다면, 아직 만 6살도 아니었지만...- 딸아이의 질문에 순간 나는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우선... "나라의 크기는 땅의 크기로만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란다..." 라고 했지만, 이렇게 말하고 난 뒤, 정작 우리나라에 대..

생각의 같고, 다름의 미학적 접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같으면서 다르다!! 학문 중 미학이란 분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영역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사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 수 없어 생각만으로 지금껏 겉도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관심은 있으면서도 그 관심의 측면에서 과연 "내가 생각하는 미학의 관점과 나의 생각이 일치하는가?" 라는 차원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일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좀처럼 복잡하니 그 관심의 대상으로서는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 생각의 교차를 이미지로 형상화 한듯 보입니다. 이것이 미학일까요? 경구로 표현되는 미학적 접근에 따르는 하나의 예로서 제목을 산정하자면..."같고 다름의 미학" 이랄까요? 또한 알베르 까뮈가 이방인과 패스트에서 역설하듯.....

강수지와 김원희로 알았습니다.

강수지와 김원희로 알았습니다. 어느 뷔페가 있는 건물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이걸 단순히 재밌는 것으로만 생각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재밌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확히 인지한 순간... 사람이 지닌 익숙함과 그것에 의한 오해 아닌 오해를 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사람들이 글을 읽는 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단어 및 구문 단위로 사야에 담고 뇌로 인지한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그게 정말 그랬습니다. 이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이겠지만,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실 겁니다. 물론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아래의 글을 그냥 대략적으로만 ..

YF소나타는 액티언을 닮았다. 정말로!!!

YF소나타는 액티언을 닮았다. 정말로!!! 이건, 저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뭐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또한 자동차의 생김새가 어떤 면에서는 동일한 형태일 수 밖에 없기에 그러한 이유일 수 도 있을테구요... 그러나, 저는 언제부터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냥 습관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누구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주변에 지인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있으면 그 생각을 말하곤 합니다. -물론 이것이 저만의 독특한 습관은 아닐 겁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그러신 것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때로는 저로부터 그런 얘기를 자주 듣는 사람들의 경우는 이제 그만하라고 하기도 합니다. ^^ 아바타에서 주인공 제이크 설리가 동료들과 대화하는 중에 과학은 관찰이라는 말을..

가운데, 중심, 리더... 그게 정말 좋은가?!

가운데가...? 중심, 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2 ... 이러한 말 속엔 그저 중심, 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그 2뿐만이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는 알 필요도 없고, 지금은 필요성을 느낄 능력 조차도 퇴화되어 버렸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는 그렇게 길들여 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들 -중심,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2- 의 중요성을 부인코자 함은 아닙니다. 아니, 이미 그 이상 부각되어 더이상 추켜세울 수 없으리 만큼 올라가 있으므로...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나... 다만, 핵심은 가운데 또는 중심, 리더가 아니라역할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과연 그 중심은 스스로 중심이며, 가운데이고, 구심점일까요... 그래서 너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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