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의 성격을 규명하는 본질은 운동을 위한 도굽니다만... 영화나 드라마... 아니 실제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로 치부되듯 골프채는 일종의 흉기(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골프채는 운동 도구일까요? 흉기일까요?애초의 본질은 골프채이나 성격이 변했으니 그 상황에서 골프채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본질이란 형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격이나 특징을 바탕으로 하는 실제 활용성이 어디에 있느냐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죠. 여기에 골프채가 앞서 표현했던 흉기가 아닌 방어기제로 쓰였다면 또 다른 판단이 서겠지요. 세상은 참으로 복잡다단합니다. 아니, 세상에 주워진 명제라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어느 누군가는 공감할 수도 있는 얘길 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말도 안 되는 것이라 할 수도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