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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14

기승전 인터넷 예찬!!

사람에겐 감각이란 것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생각하게 만드는 판단 근거에 그 감각이 자리합니다. 보통 오감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되어야 한다는 걸 많이들 아실 겁니다. 오감을 넘어서는 추상적 감각으로 직감이라고 하거나 혹은 예감과 같은 표현이 바로 그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근래에 들어 부쩍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돈의 시대는 갔다!" 그 생각 역시 오감에 따른 특히, 듣고 보는 감각을 통해 계산(?)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 없는 건 대체 그 판단 근거가 뭐냐고 할 경우 입니다. 할 수 있는 말이 별로 없거든요. 나름 인공지능과 로봇시대가 어떻고, 시대적 흐름이 저떻다고 제시는 하겠지만, 솔직히 그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들에는 어느..

그냥 2017.03.31

시대 변화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더 중요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아직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던 로봇의 자유자재로운 놀라울 정도의 이러한 모습이나, 2009년을 전후 해 포스팅했던 글에서는 마술이라고까지 표현했던 기술이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시대가 변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류의 영상은 그저 컨셉으로 만들어진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시점의 이야기였거든요. 실제 보스턴 다이나믹스사에서 공개했던 1년 전 로봇의 모습과 비교할 때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그 변화가 너무도 확연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시대를 앞서 보는 이들조차도 이젠 과학기술 발전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하는 그 말들을 증명하는 이러한 일은 앞으로 비일비재할 겁니다...

로봇 시대 준비를 위한 축구 대회 로보컵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결국 로봇과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로봇이라는 대상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그 실체가 확실하게 와닿지 않는 것임에도 디지털 기술이 발전해 온 과정을 상기하자면 그리 먼 얘기도 아닌 듯 하다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통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는 간단해 보여도 결론적으로 우리가 아는 로봇은 전문적 영역 안에서 산업으로 활용되는 것 이외에 어린 시절 만화 또는 아이로봇이나 트랜스포머와 같은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결코 간단한 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아직 인간이 모르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wall.alphacoders.com 물론,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건 우리 인간들의 상상력 내에서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이..

귀여운 로봇 같긴 한데 이건 뭐지?!

생김으로 봐선 영락없는 로봇인데, 그냥 피규어 같기도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그냥 램프... 하지만 이게 단순한 일반 램프는 아님을 동영상과 이미지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모양만으로도 흡입하는 힘이 있지만 이것만으로 사람들이 구입하리라 생각하고 킥스타터에 올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분명 뭔가 있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군요. 우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점... 시대를 읽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동일인 일 수도 있겠지만)의 안목이 느껴집니다. 먼저 한번 보실까요? ^^ THE LAMPSTER 이미지 출처: thelampster.com 그러나 실제 구매로 이끌기 위한 면에서는 부족함이 있군요.범상치 않지만 그 용도면에서 20만원 가까운 금액을 지출하면서까지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건 저에게 만큼은 충분하..

기능성 디자인 2015.11.16

중요한 건 사람이라규~!

기술이 중심인 시대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간과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건 과연 그 기술은 누굴 위한 것인가라는 부분입니다. 이는 다른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죠. 이를테면 경제는 누굴 위한 것인가?와 같은... 이곳 블로그를 통해 적잖이 이야기되는 소재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중심이라는 것.네 맞습니다. 중요한 건 사람입니다. 사람... 세상 중심에 사람이 있다디지털을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도리 이미지 출처: goodmenproject.com 혹자는 인공지능에 바탕을 둔 로봇 시대를 걱정합니다. 근거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갈 것이라는 가설이죠. 다행스럽게도 적잖은 이들이 정말 무서운 건 로봇이 아니라 특정 소수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이제 조금씩 인지하고..

로봇과 교감하는 시대 그들과 연결됨을 느끼는 사람들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이에 대해 어떻게들 받아들이실지 자못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일반인들의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보편화 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정도를 보면 로봇은 이미 수 십년 전 부터 사람 이상의 관계적 대상으로 존재했으니까요. 제 어릴적 기억의 만화 속 주인공들을 포함하여... 누군가는 로봇을 사람과 적대시 하는 반면 또 누군가는 사람 이상의 감정을 나누는 대상으로 봅니다. 또 누군가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어떤 이해득실의 요소 -돈벌이- 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반신반인이란 이름으로 어떤 구시대적 독재자 부부의 초상화 모시기가 많은 사찰들의 유행과 같은 일이라고 하는데... 비유하자면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

디지털 시대의 성(性)을 도구화 하는 것에 대한 짧은 생각

메롱슨지 메륵슨지... 요지경 세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자극엔 요동도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메롱스러운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뭐 이미 끝나는 분위깁니다만- 분명 그랬던 때가 언제였는지 아득해 질겁니다. 기술의 진보를 기준으로 할 때 무슨 분기점 처럼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는 디지털과 관련된 키워드가 요즘과 같이 많은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건 아마도 -단순 상상력을 동원한 관심모으기나 그럴 듯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형상화 되고, 구체적인 과학과 기술적 근거들이 -피부에 느껴질 만큼 또는 실제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mobileenterprisestrategies.blogspot.com 모바일, 클라우드, 공유경제, 3..

디지털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

수많은 개인이 주체가 되어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수가 주체적으로 자기 입맛에 따라 만들어진 방송을 찾아 듣고 봅니다. 무인 헬기(드론,Drone)로 원격조정하여 사진은 물론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받기도 합니다. 개인이지만 방송하는 방법도 최첨단 그 자체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cboxinginfo.com 최근, 스포츠 연예관련 포스트들은 어김없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권투시합 이야기로 봇물을 이뤘습니다. 제 관심은 그 시선이 모아진 빅매치를 즐기는 과정의 변화에 있었습니다. 즉, 페리스콥(Periscope)과 같은 간단한 앱을 활용한 개인들의 동영상 전송으로 그 방송을 본 이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 말입니다.-개인적으로는 qik.com에서 지원했던 서비스가 너무 그립고 아쉽습니다...

실용성이 가미된 인테리어 소품 램프 디자인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들의 대소변이 적잖은 문제라는 사실을... 물론 어떤 식으로든 이를 다 초월(?)했기 때문에 서로 적응하고 별 탈없이 사는 것이겠지만... 최근 로봇에 대한 이슈들이 종종 부각되곤 하죠. 그 때문인지 그런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로봇이 향후 반려동물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고, 대소변의 문제 역시 깔끔하게 해결되것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없는 새로운 문제가 있긴 하겠죠. 당장은 에너지 공급 문제라던가... 부족한(뒤떨어진) 인공지능 등등 현실화 되기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너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약간의 실용성이 가미된 이러한 형태의 디자인이라면 어떨까요? 볼 수록 귀엽고 실용적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

기능성 디자인 2015.02.28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를 보고난 후,얼마나 이 영화에 대해 생각을 했는지, 영화 평론가도 아니면서 한 영화에 대한 포스트를 몇차례에 걸쳐 발행을 하게되네요. 이번이 벌써 4번째 입니다. 물론 연관성있는 글로 따지면 5번째이기도 합니다. 참 많이도 썼군요. ^^ 사실 아바타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이란 제목으로 썼던 세번째 글이 이곳 블로그에서 발행했던 글들중 그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쓴 만큼, 많은 분들과 아바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했던 기대와는 달리 그러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쩌면 글 발행이 영화 개봉 전후로 하였다면 좀더 많은 분들과의 공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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