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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19

"주민서비스포털"이란 이름의 씁쓸한 온라인 국가 서비스

ActiveX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 우연히 모 포털사이트의 메일을 확인하러 갔다가 "주민서비스포털"이라고 하는 정부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이트 이름 자체가 어떤 서비스를 하길래라는 생각이 들면서 궁금하다는 생각에 도대체 어떤 서비스일까? 생각하면서 "주민서비스포털" 사이트로 직접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www.oklife.go.kr을 자판으로 쳐서 마주하게 된 "주민서비스포털"의 첫 화면은MS의 최대 꼬객 대한민국 정부임을 자처하는 그 어처구니 없는 ActiveX 보안프로그램 설치 화면이었습니다. ▲ 주민서비스포털 사이트 초기 접속 화면 대한민국의 전자정부라는 것이 MS의 지붕아래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그래도 주민서비스를 위..

디지털이야기 2010.01.22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2.0이라는 용어도 아직 생소한데, 알지 못하는 사이 자연스레 3.0의 환경 속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가 봅니다. 어쩌면 이러한 개념의 출발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수 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지가 더 나은 모습으로의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서가는 지식의 창조는 아니더라도 흐름의 유익과 유해 또는 보다 좋고 나쁨의 판단을 한다는 건 중요 것이라는 생각을해 봅니다. 물론 웹2.0이라는 용어가 보편화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을 뿐더러, 웹3.0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시점을 전후하여 인터넷 전문가들 및 사용자들은 이를 웹3.0이라 정의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의견도 많고 또 그만큼 어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리에 있어서 적지 않은 혼..

디지털이야기 2009.11.23

MS CEO 스티브 발머의 구글(Google) 발언

구글과의 경쟁에 대한 MS의 착각 Windows 7의 출시에 맞추어 11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방한 하여 국내 대기업 CIO 및 임원진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었는데, 이자리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구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구글은 아직 우리의 경쟁자가 될 준비가 안되어있다."라는 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 Microsoft CEO Steven Anthony Ballmer 그리고 덧붙여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용성이 높은 제품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원칙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개방적이며, 기업이 지닌 IT자산과 폭넓은 호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갸우뚱해 집니다. MS가 개방적이다? 저렴하..

아래한글2010 살펴보기(한컴오피스2010 베타 테스트. 두번째)

아래한글2010 살펴보기(한컴Office2010 Beta Test. 두번째) ★★★ 한글과컴퓨터 CBT의 우수 사용기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래한글 1.5로 기억됩니다. 처음 아래 한글을 사용했던 것이... 벌써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으니 이런 걸 두고 격세지감이라 해야할까요? ^^ 암튼 하나워드프로세스를 사용해 오다가 아래한글을 처음 접하던 순간 감탄사의 연발이었습니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니 살아온 날들의 기억 속에 줄기는 아니지만 주~욱 아래한글이라는 프로그램이 생활 속에 녹아 있었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되돌아 본김에 좀더 옛기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 사실 지금 생각할 땐 조금 비약적인 상징성이라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대중적 군중심리에 편승한 애국심에 의해 외산 소프트웨어에 맞선 ..

한글과컴퓨터 오피스2010 베타 테스터를 초대합니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2010 베타 테스터를 초대합니다! MS는 Windows 7 출시와 관련하여 RTM 설치에 대해 얘기하며 이벤트 등 떠들썩하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이고, MS오피스 2010 또한 내년도 출시에 앞서 저도 참여하고 있는 베타버전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와중에 우리 토종 소프트웨어이자 대명사라할 수 있는 한글과 컴퓨터의 한컴오피스 2010 베타버전 테스터 모집 소식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포스팅 합니다. 최근 삼보컴퓨터의 자회사로 편입이 되었다는 소식이 있기도 했었고, 기본적으로 국내 오피스 분야에서 워드 프로그램 만큼은 독보적이라할 만큼 자리가 작지 않았던 소프트웨어인 만큼 기대도 됩니다. 클로즈 테스트이기 때문에 신청 후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그만큼 의미도..

디지털이야기 2009.09.24

Windows 7의 의미와 파워블로거 777명 초대 이벤트

Windows 7의 의미와 파워블로거 777명 초대 이벤트 7이라는 숫자가 주는 상징성이 행운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7이 3개가 되면 그 느낌이 달라지는데 세상이 적용하고 있는 자본적 흐름의 2차적 의미가 더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하자면... 777로 대변되는 슬롯머신, 또는 빠찡코라고 말하는 그것입니다. 과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777이라는 숫자를 보면 바로 떠올리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행운 이라는 생각에 앞서 라스베가스 등의 그런 성인 오락물들을 떠올리지 않을까요? 물론 전 해본적도 없습니다만, 그만큼 많은 매체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접하게 된 까닭일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실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MS에서 얼마 후면 새로운 클..

디지털이야기 2009.09.22

MS의 정책 방향에 대한 바램 또는 제안...

소프트웨어의 기부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크라우드 소싱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 이를 주도하는 주체 -기업 또는 기관, 국가 업무 조직 등- 의 입장에서 어떤 주제를 내 걸고 추진하는 공모의 형식과 혼돈할 소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주체의 의도와는 무관하지만 여러 경로로써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이 제시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기업 이나 어떤 조직에 순기능적인 효과적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크라우드 소싱과 무관하다 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안티 자체도 되돌려 생각하면 크라우드 소싱의 일 부분으로 일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할 때 다원적이고 커다란 틀에서는 굳이 걸러내려 할 것까지는 없다는 얘깁니다. 어찌보면 긍정..

디지털이야기 2009.09.14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언제쯤 상용화될 수 있을까요? 히다찌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걸 보니 마치 마술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바로는 빔프로젝트에 탑재한 카메라를 통해 제스처를 하는 손과 같은 피사체의 거리를 측정하여 좌표값을 활용한 인식을 바탕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술은 향후 적용될 홀로그래픽 기술이 보편화될 전 단계가 정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동성에 있어서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합니다. 언젠가 MS와 관련된 동영상 속에서 책상 전체가 디스플레이 창으로 만들어져 있고,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서 컴퓨팅을 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본 것보다는 조금 투박하고 그렇긴 하지만 좀 더 사실적이고 실존하는 기술로는 히다찌의 이 기술이 더 낫다는 ..

기능성 디자인 2009.08.24

타블렛 노트북의 가치를 높이는 InkSein(잉크세인)!!

타블렛 노트북 사용자라면, Inkseine 잉크세인!! 이젠 노트북을 사용해도 타블렛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MS에서 현재 공개 테스트를 병행하며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는 타블렛용 정리도구...기존에 OneNote가 있고, 스프링노트 등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적지 않은 사용자 층을 구성하며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지요... 이미 몇 분의 블로거들께서 잉크세인에 대하여 포스팅을 한 것으로 압니다만,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요 요.. 잉크세인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은 없지 싶습니다.그래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들리는 말들에 의하면 이미 MS내부에서는 잉크세인을 업무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사용해 본 바로... 정말로 당장 어느 회사든 활용할 수 있는 정도의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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