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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5

홀로그램 자작을 위한 초간단 방법

자작 홀로그램... 2년 전인가 보았던 것이기도 한데, 최근 다시 열풍(?)처럼 번지는 것 같습니다. 뭐~ 벌써 하루 이틀 정도 지나니 다시 뜸해진 것도 같습니다만.. ^^; 이런 걸 보면 따라하기 좋아라 하는 저인데, 왠지 처음 접했을 땐 가만있다가 이번엔 마음이 동했는지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 다시 관심을 모은 방법은 아래 동영상에서 처럼 투명 CD케이스를 -범용적으로 제시된 규격에 맞춰- 사다리꼴 모양으로 자른 후 피라미드 형태로 만드는 것인데, 이게 쫌 자르는 것도 그렇고 생각 보다 거시기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PVC재질로 된 제안서용 투명비닐커버를 사용하면 딱이겠다 싶더군요.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면 OHP필름 같은 걸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잖아도 갖고 있는게 ..

9살 아이가 만든 예쁜 작은 꽃

만들기를 좋아해서인지 아이는 틈만 나면 이런 저런 재료를 동원하여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곳 블로그에 올려놓은 건 그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주 아빠의 블로그에 소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는 듯 한데 그러질 못해 좀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조만간 혼자 가지고 놀 수 있는 블로그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 이번 보여드릴 아이의 작품?은 플레이콘을 재료로 만든 예쁜 작은 꽃입니다. 아이의 손이 작기 때문에 가능했을 만큼 작은 크기입니다. 그 크기를 확인하시기 쉽도록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하여 사진을 한장 찍어 두었습니다. ^^ 색상은 원색에 가깝지만 왠지 부담스럽기 보단 아담하면서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아이가 만든 ..

아이작품들 2011.05.09

9살 아이가 만든 케잌입니다. ^^;

이곳 블로그를 이전 부터 보셨던 분들이라면, 대충 제목에서 눈치 채셨을 겁니다. ^^ 네~ 먹을 수 있는 케잌은 아니구요. 아이가 고무찰흙으로 만든 미니어쳐 케잌입니다. ㅎ 아주 세밀하게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초코케잌과 녹차케잌의 특징을 살려 나름 표현하고자 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근데, 아이는 아빠가 자꾸 자신이 만든 것과 다르게 본다고 생각했는지 친절?하게 이름까지 붙여서 가져왔습니다. ㅋ- 특히 초코케잌 위의 곰 캐릭터 초콜렛, 그리고 녹차케잌 위의 녹차잎과 체리같아 보이는 데코가 인상적입니다. ▲ 9살 아이가 만든 케잌 (모니터 설정 따라 색상이 좀 진하게 또는 상이하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아이의 표현 하나 하나에는 어떤 의도나 의미가 있다고 하죠? ^^; 그러고 보니 아이가 만든 ..

아이작품들 2011.05.02

자고 나면 뜨는 머리로(새집) 고민하세요?

일명 새집 머리는 남자라면 대부분 지니고 있는 작은 고민 중 하나지 싶습니다. 저 역시 직모가 아닌데도 잠자고 나서 만들어진 머리의 새집은 별로 달갑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종종 생각하곤 했지요. 외국 영화에서 가끔 남자 배우들이 잠자리에서 쓰고 있던 모자를 보면서 -그게 제가 생각한 그런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맞아~ 저런 걸 쓰고 자면 새집이 만들어지는 걸 조금은 방지할 수 있겠는 걸"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오픈마켓 등을 검색해 보니 저렴한 가격에 여러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런 모자를 구입하는 것보다 사용하지 않는 모자를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직접 하는 건 못하고 아내에게 몇 해 전부터 부..

찰흙으로 만든 생쥐 [9살 아이의 작품?!]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건 무엇보다 성취감과 동기부여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드는 재주가 조금 있다 싶어 이것 저것 챙겨주고, 적절한 칭찬과 더불어 만들어 온 결과물들을 블로그에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흥미를 더 갖게 되는 것은 물론, 만드는 솜씨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아이의 작품?들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아이가 뭔가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잘 만든다는 사실 보다 그 과정들을 지켜 보면서 제가 좋게 보는 것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들었던 물고기와 플레이콘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산타 그리고 장미 꽃으로 치장한 예쁜 찻잔과 토끼와 거북이, Cut the Rope라고 하는 게임 케릭터 등등 아이의 시각과 관심이 다양하다는 사실과 만들기 재료의 선택도 한정적이지 않다는 ..

아이작품들 2011.04.13

아이패드 추천 게임 Cut the Rope

그리고 아이가 보고 만든 게임 케릭터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아패드는 아이들에겐 그저 가벼운 오락기로만 보여지나 봅니다. 그래도 그냥 가지고 놀려고만 하지 않고 눈에 들어오는 대상들을 자신이 좋아하는 만들기를 통해 다시 표현할 줄 안다는 게 다행스럽니다. 아이패드의 게임은 저도 종종 하게됩니다. 단순하고 재밌으니 깊히 생각하지 않고 가끔 무료할 때 킬링타임용으론 그만이거든요. 또 아이들에게 간단히 선물?처럼 제공하는데 아이패드의 게임들은 여간 제격이 아니란 사실도 제가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찾게 되는 이유입니다. ▲ 재밌고 캐릭터가 귀여운 게임 Cut the Rope Cut the Rope란 게임도 그렇게 찾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은 단순하면서 친근하게 꾸며진 귀여운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작품들 2011.03.31

9살 꼬마가 만든 공예작품

고무찰흙으로 만든 작은 찻잔 두번째 딸아이가 만들었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올린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 생각만 굴뚝 같지 이래 저래 무슨 핑계거리가 그리도 많은건지 이제야 또하나의 작품?을 올리게 됩니다. 이 게으름이란... -.-; ^^ 나라 안팍에서 너무도 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상 살이도 퍽퍽하단 분들도 많구요. 그래도 어린 아이들이 좋은 모습으로 자라나는 건 기분 좋은 일이라서 그 마음을 함께하는 명목까지 포함하여 제 아이가 만든 작품?을 올립니다. 이번 올리는 작품?은 지난 번 올렸던 찻잔의 분위기를 달리하여 만들었습니다. ^^ 이전에 올렸던 작품?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여 링크를 남깁니다. 8살 아이가 고무찰흙으로 만든 작은 찻잔 더 많은 이야기는 의미가 없..

아이작품들 2011.03.24

아이들 옷 집에서 쉽게 만들기 1

예쁜 치마 만들기 첫번째 집사람이 아이들 옷을 만들기에 포스팅을 하겠다고 했더니... 좋아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 하지만, 기꺼이 승락(?)을 얻고 글을 올립니다. ^^ ▲ 완성된 치마 사진 손재주를 지닌 집사람은 재봉틀을 구입한 이후로 집의 베개며, 커튼, 얇은 이불 등등 직접 만들고 가꾸는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프로는 아니지만, 이런 것도 삶의 재미가 아닌가 생각을 하며 흐믓함을 안고 사는 남자라 생각 하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온 답니다.^^ 에구... 팔불출이 따로 없죠? 쿨럭~ ㅎ ^^그런데, 이번 아이들 옷만들기는 제가 보기에도 만들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어렵지 않게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만들어주는 아이들의 옷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을 거..

공예 작가로 키워야 할까요?

고무찰흙 작은 찻잔... 8살 아이의 솜씨랍니다. 저에게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모두 딸인데, 큰 아이와 둘째와의 터울은 한살이 조금 넘습니다. 그래서 학년으로는 한 학년을 건너는 차이가 있습니다. 두 아이는 생긴 모습이 다른데, 그렇기 때문인지 성향도 다르고, 관심 사항도 제 각각이며, 심지어 좋아하는 음식도 서로 다르답니다. 그리고 기존의 교육 과정에 있어서 큰 아이는 제법 잘 하고 좋아하는 반면, 둘째는 자기 고집이 강한 건 큰 아이와 비슷하지만, 학교 교육이나 공부에 대한 흥미는 없는 편입니다. 이것도 다르다면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지만 저는 그것을 문제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흥미를 느끼지 못한 건 아이의 잘못은 아니니까요. 제 생각에 재미가 있다면, 그래도 많은 아이들이 최소한 하려..

아이작품들 2011.02.21

아이가 재활용품으로 만든 예쁜 물고기

아이가 만들기에 재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의 재능을 본다는 건 부모로써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경쟁이 무슨 대단한 덕목인양 하는 세태 속에서 그러한 세상이 요구하는 공부들과 다른 걸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는 정말 쓸데 없는 고민이라 생각하면서도 또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 또 어떤 가능성이나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조금이라도 그 가능성... 아니 적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것이 아이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이 될 것이란 생각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어쨌든 저는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을 떨면서 이런 저런 도움이 될 만한 교육들을 미리부터 찾아 다니는 건 좀 여러모로 ..

아이작품들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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