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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28

잉여스러운 장난이라도 이런 건 좋아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이토록 다양한 소재를 접할 수 있었을까요?!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인터넷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만남들... 그리고 그 속에서 또다시 수많은 연쇄적 반응이 일어나고 순환됩니다. 바로 인터넷은 혁명이라고 지칭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bloggieblogg.blogspot.com 정말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었을까 싶은... 그럼에도 그 탁월(?)한 재치와 안목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무언가가 뿅하고 나타나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무엇이든 작은 생각의 단초로부터 다듬고 다듬어 그럴듯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저 스스로 고마운 건 작은 무엇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부족한 건(스스로 아쉬..

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사모님"의 본 뜻도 모르는 바보!

본말의 뜻도 모르고 사용하는 말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없이 보편적 어의로만 알고 말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다른 누굴 말하기 전에 창피한 얘기지만, 한 이십년 전 쯤 제 기억의 이야기는 그 좋은 예가 될 겁니다. 저에겐 은인과 같은 선생님 한 분이 계십니다. 평소에 연락드리고 인사 드려야 마땅하지만, 여의치 못해 명절에는 꼭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말씀드리려고 하는 이야기는 그 어느 명절 날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던 때의 기억입니다. 명절이 되어 선생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려는데, 문득 선생님 부인되시는 분의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떠오르지가 않는 겁니다. 분명 "사모님"이란 말을 종종 사용했으면서도 말이죠. 공교롭게도 인사드리러 가는 선생님께서 맡고 계신..

그냥 2011.05.11

뭉쳐진 머리카락을 한번에 해결하는 청결빗!!

빗을 사용하실 때, 사용할수록 빗 속에 뭉쳐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좀 거슬린 적이 없으신가요? 저는 빗에 머리카락이 껴 있으면, 왠지 머리 빗기가 꺼려져 매번 머리카락을 제거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느 분께서는 못쓰는 구멍난 스타킹을 브러쉬 등의 빗에 씌어 엉킨 머리카락이 많아질 때마다 벗겨내어 사용하곤 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을 응용한 건지 모르겠지만 빗에 뭉쳐진 머리카락을 제거하기 위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참신한 디자인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Designer: Juhyun Lee for KOI & Insix Design Studio 이미지 출처 : www.yankodesign.com 뭐~ 물론, 이런 디자인의 상품이 아니더라도 생활의..

기능성 디자인 2011.04.26

이런 생수통 왜 생각 못했을까?!

생수통의 새로운 발견 우리가 매일 보는 것 중 하나일 겁니다. 생수통! 물론 그 물이라는 대상을 생각할 때 좀 거시기한 것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만, 그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쨌든 생수를 먹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매일 생수통을 봅니다. 그런데, 생각을 하지 않아서 였을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분께선가는 이러한 생각을 이미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천적 의미로 보자면, 이러한 컨셉디자인은 70~80%의 실행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단지 생각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서 그 의미 부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형태의 디자인 발상은 다 만든 것이나 다름없죠. 일명, 쌓을 수 있는 스태커블 생수통!!!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 Desi..

기능성 디자인 2011.03.04

샤워하고 싶도록 만드는 디자인!

미래형 욕조 Jacuzzi 현대인의 생활 중 몸을 씻는 건 하나의 중요한 일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부터 씻는 것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살아오면서 우리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겁니다. 언젠가 결벽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나 씻는다는 것이 습관화되었다지만, 씻는 것은 무의식적 일지 몰라도 기분 좋은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몸을 깨끗이 목욕을 하고 나면 왠지 개운하다고 느껴지는 건 몸이 기분 좋다는 느낌일 테니까요. 하지만, 때론 씻는 것이 귀찮을 때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휴일이 되어 남자들은 보통 덥수룩하니 수염도 잘 깍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은 그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씻는 즐거움의 습관..

기능성 디자인 2011.02.22

사용하지 않는 ActiveX는 삭제하자!!! 깨끗히!!!

ActiveX 관리만 잘해도 PC가 건강하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무의식 중에 설치하는 ActiveX가 무척 많습니다. 그런데, 이 ActiveX라는 것이 간단히 볼 사안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해킹의 경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NCSC라고 하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ActiveX의 삭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ActiveX의 사용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삭제할 수 있는 툴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툴의 이름은 CleanAX라는 프로그램이며, 설치와 사용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 예로써 이미지와 함께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상기의 설치용 파일을 받으시고,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 설치를 위한 안내화면이 나타날 겁니다. 확인을 눌러 설치를 하면 ..

좋은 얼굴 만드는 비법!!

거울을 자주 보는 습관!! 살다 보면 별에 별 일을 다 겪게 됩니다. 그중에 사람의 입으로부터 받는 고통이나 상처는 작지 않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받았던 그 좋지 않은 행위들을 다른 사람에게 했거나,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어쩌면 연속성의 올가미 또는 굴레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것만 있는 세상이라면 나쁜 것을 알 수 없었을 테니 이런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물론, 어떤 철학적 관점이나 이론에서 볼 땐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구분은 없는 것이거나 상대적인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단지 나쁘다고 말하는 건 무의 할 수 도 있습니다.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이런 얘기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 마음의 거울과 진실의 눈 글의 주제와 알..

사람들은 왜 술을 마실까?

쓰디 쓴, 술을 마시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실수를 반복한다는 겁니다. 그건 상황이 변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실수의 기억을 잊어버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 참으로 많은 실수를 하고 삽니다. 어쩌면 블로그에 올리는 포스트마다 마다에 그러한 실수들이 녹아 있기도 할 거구요. 또는 그 실수라는 것에 대해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저는 괜찮다고 생각한 것에도 시각에 따라서는 실수라고 할 것이 적잖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자면, 생각은 하더라도 실수라는 것에 대해 너무 얽매이는 것 역시 그리 좋을 리 없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 그렇지만, 연관성 또는 그 범주가 더 크기 때문에 언급한 것이긴 해도 이 글이 실수에 대한 얘..

맞아 나도그래 2010.10.22

강수지와 김원희로 알았습니다.

강수지와 김원희로 알았습니다. 어느 뷔페가 있는 건물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이걸 단순히 재밌는 것으로만 생각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재밌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확히 인지한 순간... 사람이 지닌 익숙함과 그것에 의한 오해 아닌 오해를 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사람들이 글을 읽는 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단어 및 구문 단위로 사야에 담고 뇌로 인지한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그게 정말 그랬습니다. 이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이겠지만,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실 겁니다. 물론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아래의 글을 그냥 대략적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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