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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26

아이의 그림으로 확인하는 성장의 기록

세월 참 빠르다는 말을 가장 실감하는 건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확인할 때입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어느 순간 지난날의 사진 속에서 지금과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면 어느새 이렇게 컸나 놀라기도 합니다. 이곳 블로그에도 아이들에 대한 기록이 남겨져 있지요. 블로그의 대표 주제는 아니더라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기억될 만한 -기억하고자 하는- 이야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겼던 그림과 만들기가 주요 소재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록들로 시간적 간격은 있지만, 현재를 기준으로 아이들이 커온 모습들이 녹아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지금에선 우연이라 생각되는 아이의 어릴 적 그린 그림들을 사진으로나마 남겨 놓았다는 것도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이보다 더한 교육이 따로 없다는 ..

아이작품들 2016.03.10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이들 중에서 그리기나 만들기를 싫어하는 경우는 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기와 만들기를 하면서 체득하는 것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그리기와 만들기를 위한 지지는 부모가 해야할 중요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리기와 만들기가 따로 분리된 영역이라고 볼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동질적 요소도 많을 뿐 아니라 그로부터 연결되는 수많은 갖가지 분야와 소재들은 아이들의 재능 발달과 성장을 촉진시키는 자양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하고자 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은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도구입니다. ..

산악 자전거도 이정도면 예술!

어린시절 간간히 TV 속에 보여지던 외쿡인들의 특이한 행위들... 진기명기 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진흙탕 속에서 여자들이 씨름하듯 하던 장면 처럼 왜 그러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들도 적지 않았죠. 그 모습들을 보며 보통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밥 먹고 할 짓 없으니 저런다 이미지 출처: www.flickr.com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 시절의 먹고 사는 문제는 당시 어른들에겐 지상과제였던 때였고, 그런 분들에게서 TV를 통해 보여지는 외국인들의 모습은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더구나 돈버는 것이 어떤 일정하게 짜여진 구조 내에서 공식화 된 범주를 벗어나기 힘들었던 때였으니까요. 하지만 적잖은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네 환경도 변했고... 기억 속 그 외쿡인들의 모습이란, 결국 ..

이상한 전화 한 통화... 이젠 웃어 넘긴다!

이상한 전화 한 통화... 이젠 웃어 넘긴다! 보이스 피싱 전화 사기가 한참 동안 극성을 부리더니... 이젠 잠잠할 듯 하였는데, 090-0-0349 이라는 이상한 번호 하나가 액정에 뜨면서 휴대전화 벨이 울립니다. 전화를 받자 마자 내가 "여보세요"를 하기도 전에 다음과 같은 여자의 음성이 들립니다. 00카드가 연체되었으니 빠른 시간 내에 결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직원을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세요 하지만 씨~익 웃고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녹음된 내용을 -통화녹음 어플의 버그로 앞 부분은 잘려 "~으니 빠른 시간 내"부터 녹음이 되었지만,- 다시 들으니 발음도 영~ 시원찮고... 어설퍼도 너무 어설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상담직원이라는 부분에서는 삼성지원이라고 들리기도 합니다. 더구나 저..

남자의 자격, 아내를 위한 설겆이!!

남자의 자격이 대단한 것만 있는 건 아니죠. 언젠가 "남자의 자격" 이란 TV프로에서 집안일을 주제로 남자들이 어떻게 꾸려가는지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방송 끝 무렵, 직접 집안일을 해본 후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낀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마지막 대사로 말을 합니다.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도 남자가 지녀야 할 자격 중 하나라고... 근데, 요즘 그 말이 적잖이 와 닿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맞벌이하는 경우도 대부분 집안일은 여자가 맡는다고 합니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혼 전 대부분 남자들은 무엇이든 다 잘해줄 것처럼 예비 아내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결혼 후 모습은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결혼 전 얘기와는..

좋은글 2011.03.08

아이들 옷 집에서 쉽게 만들기 2

예쁜 치마 만들기 두번째 아이들 옷 집에서 쉽게 만들기(예쁜 치마) 1의 만들기 내용에 이어서 올립니다. ^^ 앞서서 둥근 원형의 천 두개를 붙이는데까지 진행을 했죠? 8. 치마에 붙일 레이스를 만듭니다. 길이 110cm(원단 세로길이)와 폭 9cm의 천으로 각각 5개 씩을 만듭니다. 위의 옷감은 아래 이미지 처럼 재봉틀을 이용하여 말아박기를 합니다. 9. 각각의 5개 천을 주름을 잡아서 각각의 천에 붙입니다. 10. 두 원형으로 만들어진 옷감을 위 아래로 겹쳐 붙입니다. 11. 다시 옷감을 세번 접은 뒤 꼭지점 부위를 약 15cm가량 자릅니다.(허리 크기를 감안) 12. 자른 부위를 펴고 치마 아랫 부분이 될 밑단을 가지런히 놓으면 아래 사진 처럼 됩니다. 13. 허리 부분의 고무줄을 넣을 천(가운데 ..

아이들 옷 집에서 쉽게 만들기 1

예쁜 치마 만들기 첫번째 집사람이 아이들 옷을 만들기에 포스팅을 하겠다고 했더니... 좋아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 하지만, 기꺼이 승락(?)을 얻고 글을 올립니다. ^^ ▲ 완성된 치마 사진 손재주를 지닌 집사람은 재봉틀을 구입한 이후로 집의 베개며, 커튼, 얇은 이불 등등 직접 만들고 가꾸는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프로는 아니지만, 이런 것도 삶의 재미가 아닌가 생각을 하며 흐믓함을 안고 사는 남자라 생각 하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온 답니다.^^ 에구... 팔불출이 따로 없죠? 쿨럭~ ㅎ ^^그런데, 이번 아이들 옷만들기는 제가 보기에도 만들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어렵지 않게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만들어주는 아이들의 옷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을 거..

좋은 얼굴 만드는 비법!!

거울을 자주 보는 습관!! 살다 보면 별에 별 일을 다 겪게 됩니다. 그중에 사람의 입으로부터 받는 고통이나 상처는 작지 않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받았던 그 좋지 않은 행위들을 다른 사람에게 했거나,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어쩌면 연속성의 올가미 또는 굴레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것만 있는 세상이라면 나쁜 것을 알 수 없었을 테니 이런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물론, 어떤 철학적 관점이나 이론에서 볼 땐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구분은 없는 것이거나 상대적인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단지 나쁘다고 말하는 건 무의 할 수 도 있습니다.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이런 얘기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 마음의 거울과 진실의 눈 글의 주제와 알..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그림이 좋아 화가가 되겠다는... 어쩌면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도, 간혹 아이의 엄마는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물론 어느 땐 저조차도 너무 그림만 좋아하는 건 아닌가 싶어지기도 하는데, 한편으론 그것이 기우라고 생각되는 건 그림이라는 것이 단순히 그리는 것만 소질이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기 때문입니다. 뚜렷하게 어떤 공식이 있어서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그러한 법칙을 체득하고 머리 속에 구체화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때때로 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는 그림 그리기가 이렇게 저렇게 연관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빠 블로그에 올려지는 자신의 그림이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는 아이가 한 두달 전쯤 가져왔던 그림.....

아이작품들 2010.03.14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한가지!

아이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는 아빠엄마 ※ 본 글은 이전에 발행했던 포스트인데, 더 많이 전파되기를 바라며 일부를 수정하여 재발행합니다. (_ _) 칭찬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우화를 통한 제목으로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또는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요. ▲ 칭찬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던 인천인터넷방송 IBNNEWS의 첨부 이미지 가끔 아이들을 혼내는 일도 종종 있긴 하지만, 사실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도 혼낸 그 마음 역시 좋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아이들을 혼내지는 않으려 합니다. 정 필요한 경우라면, 그동안 아이들이 아빠를 무서워했던 그 때를 상기 시키는 정도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혼내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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