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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10

일을 잘 한다는 의미는...

일을 잘 한다는 건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일까요? 말은 쉽게 하면서도 일을 잘한다는 것이 뭔지 설명하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일을 잘하고 못하고에 앞서 '일'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야 그런대로 의미를 해석할 순 있겠지만 과연 일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는 현실적으로 그것을 평가할 수 있는.. 즉 힘을 지닌 쪽에서나 가능한 얘깁니다(그걸 인정한다는 건 아닙니다). 물론 힘을 지닌 쪽이라는 건 어떤 특정 권력이 될 수도 있고, 다수의 자연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한편으로 일을 시키는 쪽과 수행하는 쪽으로 나뉘고 구분되는 문제가 파생되기도 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을 시키는 쪽이 힘을 갖는 건 당연한..

왜!!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는 걸까?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증명한다. 어쩌면... 제가 디지털리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사실, 그렇게 디지털적이지도 않은데 이런 이름을... -.-; 변명을 하자면, 그 의미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스로도 잘은 모르겠지만, 단지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도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부족하지만, 일반적 수준 보다는 디지털 적인 면이 없지도 않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디지털을 근간으로 하는 공유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전파하고자 하는 의미가 그 모든 바탕에 있기도 합니다. 본 포스트는 그 디지털리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음에 대한 의무감과 그 나름의 개똥철학이나마 디지털을 바라보는 저의 관점을..

디지털이야기 2011.01.24

MC몽이 더 비난 받을 이유 있나요?

잘했다고 할 순 없지만, 형평성에 문제가... 왕따, 이지메, Bullying... MC몽의 병역기피를 바라보고 있는 사회적 시각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표현하자면 가장 적절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그와 그리고 그 일과 연관된 몇몇만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때문에 저를 포함한 다수의 대중들은 MC몽의 이번 문제에 대해서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사실에 대해 말할 수도 없으며,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를 그리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더욱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병역회피에 대하여 용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말하고자 하는 건 -이미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계시다고도 생각합니다만- 동일 사안에 대하여 판단하는 형평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

"김정은"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그 생각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 이 글은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란 제목의 이전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 이전 글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참고 차원에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뭐, 그렇다고 꼭 보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만... ^^ 이전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포스트에서 -드렸던 질문에 대해 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의 답변은 추후 드리겠다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건 이미 많은 분들의 생각과 과히 다르지 않기에 그 내용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검색사이트에서 찾은 김정은 이란 이름의 동명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갖는 생각의 이면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암튼, "김정은"이라고 하는 이름이 대한민국에서 그리 희귀한 이름은 아님에도 특정 인물..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균형감 있는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단어의 특성상 1차적 어의가 있고 그 뜻과 연관 지어져 사용되는 2차적 어의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물"은 순수한 물 자체로써의 1차적 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 사람은 물이다"라고 표현했을 땐 1차적 의미를 기초로 사람의 성격을 뜻하는 2차적 뜻을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그 2차적 어의에 대해서는 익숙함과 생소함이 늘 함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이 되어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글이 좀 눈에 들어오질 않는 대목에서는 나지막이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이 있어 읽던 책의 일부분을 나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작은 소리지만 소리를 내어 읽고 있으니까 딸아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아빠는 가끔 소리 내어 책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왜 그래요..

동계올림픽 SBS독점중계와 뿌리 깊은 부조리

동계올림픽 SBS독점중계와 뿌리 깊은 부조리 요즘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프로그램 대사 중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란 말이 사회적인 상황을 반영하듯 유행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그냥 웃고 넘기지만, 아마도 많은 이들이 웃고 지나칠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유행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인기 오락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는 '디지털이 편리하지만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제로 아날로그를 추억하는 내용의 대사와 자막을 흘려 보내면서 영웅이 많았던 그 아날로그 시절이 멋지고 좋았다고 회상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에서 '정말이지 이건 말도 안된다'고 혼자서 되뇌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아날로그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재밌는건 그 "남자의 자격"이..

광고하는 연예인들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광고하는 연예인들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광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은 아니었지만, 스포츠 의류 및 신발 메이커에 대한 기억이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면서 바람직한 광고 마케팅의 한가지 형태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현재 보편화 된 연예인들의 광고에 대한 사항입니다. 전 솔직히 말해서 일부 연예인들의 너무도 많은 수입에 대하여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것 처럼 자신의 사생활을 잃어버리고 그 나름대로의 고충을 상쇄하는 의미로써의 반대급부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에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짚어낼 수는 없지만, 그 유명세라는 것에 대한 생각부터가 잘못된 출발이 아닌가 생각되..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금방 가라앉을만도 한데, 찌라시들이 기사거리가 그리도 없는지... 아니면 사회적 관심을 가십꺼리로 돌려 진짜 걱정하고 이슈화되어야 할 사안들에서 멀어지도록 하려고 하는건지... 어떠한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좀 처럼 가라앉지 않는 듯 합니다. 소송도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 껀수 제대로 잡은 듯 하지만, 우스운 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찌라시들과 위정자들은 좋아 죽습니다. 이 좋은 호기가 어디있나 하고 아마 계속 우려먹을 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또한 반론을 제기하고 있고 차분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현명한 모습임음을 압니다. 또한 가만히 있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싶어 이런 글 조차 쓰려 하지 않았지만-뭐 이런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이 뭐 큰..

이승기의 진솔함에 반하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승기 학교에서 배운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이라는 것과 이성을 지니고 있기에 본능에 앞선 동물과는 차별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익히 경험하고, 스스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본능적인 충동이 있어도 사람이 갖는 이성이 본능을 억제하려 한다는 것을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물론 이것이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배움에 의해 체득된 것인지 저는 답을 알지 못합니다. 예를 굳이 든다면 인도의 늑대 소년 등... 배움없이 자란 인간의 모습에서 이성이라고 하는 것을 찾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들 때문에라도... 나쁘게 표현하자면 주입 또는 세뇌... 좋게 말하자면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일 수 있다는 건... ^^ 암튼 잘 모르겠습니다. ..

베라씨께 보내는 어느 대한민국 사람의 편지

베라씨께 보내는 어느 대한민국 사람의 편지 베라씨께... 안녕하세요. 베라씨.이 글을 읽게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조금 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 어느정도 베라씨의 책에 대한 논란이 정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제는 베라씨의 마음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고 주위에서 하는 어떤 다독거림이라고 해야할 까요? 그런 조언의 차원과 대한민국을 좀더 이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베라씨에 대한 생각은...솔직히 미수다에 출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독일에서 온 아가씨 정도로만 생각했고, 한국인 남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에 아~ 그랬구나 정도... 그러니까 단순히 TV매체에 나오는 일상적인 모습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http://lks1702s.eglo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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