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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40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균형감 있는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단어의 특성상 1차적 어의가 있고 그 뜻과 연관 지어져 사용되는 2차적 어의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물"은 순수한 물 자체로써의 1차적 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 사람은 물이다"라고 표현했을 땐 1차적 의미를 기초로 사람의 성격을 뜻하는 2차적 뜻을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그 2차적 어의에 대해서는 익숙함과 생소함이 늘 함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이 되어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글이 좀 눈에 들어오질 않는 대목에서는 나지막이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이 있어 읽던 책의 일부분을 나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작은 소리지만 소리를 내어 읽고 있으니까 딸아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아빠는 가끔 소리 내어 책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왜 그래요..

강수지와 김원희로 알았습니다.

강수지와 김원희로 알았습니다. 어느 뷔페가 있는 건물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이걸 단순히 재밌는 것으로만 생각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재밌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확히 인지한 순간... 사람이 지닌 익숙함과 그것에 의한 오해 아닌 오해를 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사람들이 글을 읽는 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단어 및 구문 단위로 사야에 담고 뇌로 인지한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그게 정말 그랬습니다. 이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이겠지만,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실 겁니다. 물론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아래의 글을 그냥 대략적으로만 ..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한가지!

아이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는 아빠엄마 ※ 본 글은 이전에 발행했던 포스트인데, 더 많이 전파되기를 바라며 일부를 수정하여 재발행합니다. (_ _) 칭찬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우화를 통한 제목으로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또는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요. ▲ 칭찬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던 인천인터넷방송 IBNNEWS의 첨부 이미지 가끔 아이들을 혼내는 일도 종종 있긴 하지만, 사실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도 혼낸 그 마음 역시 좋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아이들을 혼내지는 않으려 합니다. 정 필요한 경우라면, 그동안 아이들이 아빠를 무서워했던 그 때를 상기 시키는 정도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혼내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 ..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신화창조라고?

웃긴 소리지!! 사회적으로 명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보면 이거야 말로 신화창조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예전 여러 방송사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성공을 다룬 프로그램들이 한참 인기를 구가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 방송에서 말하는 성공은 특정한 한 사람의 몫이었고, 그건 말그대로 신화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일궈낸 사람에 대해 방송이 보여준 만큼 생각하게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 강대국 미국이 과연 미국 스스로의 힘만으로 세상의 앞에 설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알게된 그 성공이란, 성공이라고 하기엔 무색한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가짜 성공들이거나 미완의 성공을 미리 터춰 버린... 그러한 왜..

취임 100일?! 정운찬 총리의 양심을 기다린다!!

꼭두각시 노릇 이젠 그만 공교롭게도 어제(1월4일)가 정운찬 총리가 취임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였는지 인터넷 이곳 저곳에 정운찬 총리에 관한 기사들이 적지 않았던 것이었나 봅니다.그리고 그 "100"이라는 숫자와 연계한 세종시 문제는 이제 정운찬 총리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듯 보입니다. 연일 정부의 대변자로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헤세의 소설에서 데미안의 어린시절 어리석었던 일면을 보는 듯 하기도 하고, 수많은 과거 속에서 배반을 한 자가 새로운 반대의 세상에서 보다 인정 받기 위해 그러지 않아도 될 모습까지 하며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마치 자신이 엄청난 힘을 지니게 될 것이나 아니면, 그러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약간은 안쓰러워 보입니다...

진정한 책임주의!!!

그릇된 힘에 스러져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내가 책임지는 삶,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로 소이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곱씹어 봐야할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내 탓이오 캠페인 활동 모습, 출처: 파우 님의 블로그 이말은 다시 돌려 생각하자면, 성공 또한 나만의 노력에서 기인한 것이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또한 사회 전반에... 그리고 그 무의식 속에 너무도 진하게 이말은 우리를 옭아매고 있습니다.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고려 및 조선시대와 식민시대, 그리고 독재를 거치며 모든 조건을 지닌자들의 이루기 쉬운 성취들은 그렇지 못한 민초들과 그환경을 뚫고 힘겹게 올라온 성공한? 소수의 민초들을 옭아매는 방..

광고하는 연예인들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광고하는 연예인들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광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은 아니었지만, 스포츠 의류 및 신발 메이커에 대한 기억이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면서 바람직한 광고 마케팅의 한가지 형태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현재 보편화 된 연예인들의 광고에 대한 사항입니다. 전 솔직히 말해서 일부 연예인들의 너무도 많은 수입에 대하여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것 처럼 자신의 사생활을 잃어버리고 그 나름대로의 고충을 상쇄하는 의미로써의 반대급부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에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짚어낼 수는 없지만, 그 유명세라는 것에 대한 생각부터가 잘못된 출발이 아닌가 생각되..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식사!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식사! 저희 집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한가지 특별한 의미가 더 있습니다. 바로 큰아이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를 보며 혼자 되뇌곤 합니다. "기특한 것! ^^ 어찌 그렇게 날도 잘 타고 났니 그래 아빠 엄마 주머니 사정을 그렇게 잘도 헤아려 주니...^^ " 아이들이 기름진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핏자나 햄버거 같은 종류의 인스턴트 음식들을 자주 먹진 않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음식 솜씨가 좋아서 가끔 만들어 주는 음식 속에서 상기 핏자나 햄버거 같은 인스턴스 음식에서 맛 볼 수 없는 정성과 영양을 듬뿍 담은 별식을 하게될 때면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어제 저녁에 준비한 아내의 큰아이 생일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식...-말이 좀 어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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