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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23

복근이 그냥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 ㅋㅋ

쉬워 보이지만 실제 해보면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어려운 것을 쉬워 보이도록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는 의도이기도 하겠지만, 자본주의적 기준에 익숙해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적은 노력(투입)으로 최대한의 효과만을 보고자 하는 모습들이 적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돈벌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러한 모습들은 아주 좋은 수단이 됩니다. 아니 이보다 좀 거시기한 표현으로 이보다 더 좋은 떡밥도 없다고 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되고 싶어하거나 하고 싶은... 그러나 쉽지 않은 사안들에 대해 이러한 유혹의 문구들은 심심찮게 접하고 사는 세상이죠. 이미지 출처: workout-plans.co.uk "두 달만에 만드는 초콜렛 복근""몇 시간만 하면 말문이 트이는 영어"..

테트리스 변형 게임? 시작하면 손 놓기 어려운 Shades!

무엇이든 시작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겪고 진화해 나가는 것이 현재까지 우리가 확인한 세상의 이치입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인공지능인데... 그 역시 같은 개념으로 흘러가는 형국입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인공지능에서 인지력과 분별력, 사고력을 갖춘 강인공지능으로의 발전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에 대한 얘기하려고 하는데 너무 거창하게 시작했나요?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거 소비에트 연방에서 자본주의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게임 테트리스... 아마 모르실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본적 형태의 테트리스에서 수많은 변형이 만들어졌습니다.하지만 현재까지 원조를 능가한 게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근거 없는 생일축하 그리고 신과 인공지능

예수 탄생일이라고 하는 성탄절... 하지만 그 어디에도 예수 탄생일이 12월 25일이라고 명시된 기록은 없습니다. 그저 그 유래가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이거나 그것을 종합한 추측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의문과 답이 정보사회가 된 최근에서야 알려졌을 뿐, 그렇지 않았던 지난 세월 속에서는 -신성모독과 같은 두려움 때문이라도 나서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겠지만- 그러라면 그런 줄 알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정보사회의 집단지성은 의문에 대한 문제제기가 자연스럽게 근본적인 근거와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을 조성했고, 성탄절에 대한 의문 역시 그러한 범주 내에서 새롭게 알려진 문제?의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en.wikipedia.org 그렇다고 연말이 되면 관행적으로 또는 습관적으..

8대2 법칙의 진정한 의미...

8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2!!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끊임없이 갈등하며 그렇게 끝없는 꼬리를 물고서 어디론가 나를 몰아... 세상은 자뭇 바쁘게 보이고, 무엇인가 대단히 중요한 것 같아 보이지만 어찌보면 지금 이세상은 한가지의 그릇된 명제 속에 사로잡혀 진정 보아야할 진실은 놓고만 있어 보입니다. 권력과 부라고 하는 두가지 자본주의가 지닌 상징의 상호적 상관관계는 과거, 권력으로부터 부를 만드는 토대인줄 알았고, 또 역시 실제로 그러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더이상 그 권력은 부를 앞선 힘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권력과 부의 자리는 바뀌었다고 보아야 할 듯 합니다. 부에 의해 만들어진 권력이 발휘하는 힘의 에너지는 한쪽 방향만을 향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조정래 선생님의 소설..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근래들어 자주 떠올리는 화두 중 하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입니다. 세상은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간다는 역설적인 느낌도 한 몫을 하는 듯 합니다. 얼마 전 "먹고 산다는 건"이라는 글에서도 잠시 인간의 굴레라는 표현을 했었죠. 정말입니다. 돌려 생각하면 참으로 간단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데... 세상 살이라는 틈바구니 속에 톱니 바퀴처럼 끼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항상 어느 특정한 사람.. 또는 나를 지칭하는 것만은 아님도 알고 있습니다. 마치 배고파서 먹어야 하는 때와 맛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먹는 기쁨은 이세상 ..

자본과 신귀족주의

자본과 신귀족주의 19세기 경까지 자본주의는 귀족주의를 타파하고 시민의 힘에 의한 시장질서를 만들고자하는 개혁의 축이었다고 하는데... 자본은 또다른 힘의 부조리로 변질되고 있음을 우리의 현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못 이것이 왜곡된 체제하의 우리에게만 해당되는 현상이고, 이야기 일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재벌과 권력의 유착이라는 혼맥지도(http://blog.naver.com/hyoungwk?Redirect=Log&logNo=10018230331)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귀족이 형성되어 있으며, 또한 그에 따르는 생존을 갈구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노예적 모습이 존재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아닌 돈에 의해서... 권력에 치우쳐 돈을 좌우하던 ..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진리다

"인신공격성 흠집 내기보다는 문자 그대로 국정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수준 높은 청문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발언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민등록 위장전입을 법 위반인줄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고 답변을 하는 민일영 대법과 후보자는 사과한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대법관으로써 자격 수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보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다른 사람들이 위장전입으로 재판을 받을 경우 어떻게 판결을 내릴 것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는 법은 법이기 때문에 법에 따라 판결을 하겠다고 합니다. 답변하는 모습이 법에 대한 시각이 강단있고 그럴 듯 해 보였지만, 민일영 대법관이 했던 전후사정을 고려 한다면 결론적으로 걸리지만 않으면..

MS의 정책 방향에 대한 바램 또는 제안...

소프트웨어의 기부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크라우드 소싱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 이를 주도하는 주체 -기업 또는 기관, 국가 업무 조직 등- 의 입장에서 어떤 주제를 내 걸고 추진하는 공모의 형식과 혼돈할 소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주체의 의도와는 무관하지만 여러 경로로써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이 제시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기업 이나 어떤 조직에 순기능적인 효과적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크라우드 소싱과 무관하다 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안티 자체도 되돌려 생각하면 크라우드 소싱의 일 부분으로 일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할 때 다원적이고 커다란 틀에서는 굳이 걸러내려 할 것까지는 없다는 얘깁니다. 어찌보면 긍정..

디지털이야기 2009.09.14

人터넷이라고 하는 이유!

人터넷이라고 하는 이유! 인격이란 사람에 따라 구분될 수 없습니다. 또한 추구되는 행복의 척도는 다를지라도 주어지는 그 가치가 차별적이어서도 안됩니다. 설형 무언가 부족하고 못되 보일지언정 그 사람의 모습 자체에 낙인을 찍는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저주와 같은 그 낙인이 당연시 치부되고 있음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현실은 인격이란 사람에 따라 구분되어지고 행복은 그에 따르는 부산물이며, 진정코 차별적인 등급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운명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틀린 말은 아닌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싶은사람?!!! 사기 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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