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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19

주행 중 찍은 풍경 스틸 컷 몇장

인류 역사상 사진 처럼 가장 많은 취미생활 중 하나가 된 사례가 또 있을까요? 사진을 잘 찍든 그렇지 못하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이 시대에 사람들은 의례 사진을 찍고 다닙니다. 어떤 기준이 있어서 전문적 식견에 따라 사진에 대한 견해는 있을지 몰라도 사진은 내 마음 가는대로 남기는 추억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사진을 좋아하여 특정한 카메라의 경우는 동호회와 카페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교류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고... 사진이 좋아 그저 말씀드린 것처럼 마음 가는대로 찍는... 하지만 나름의 기준은 있죠. 머리 속에 어느 정도 구도를 잡고 그 그림이 사진으로 남겨지는 것을 상상하며... 셔터를 누릅니다. 전문성은 없지만 직관적인 감각이랄까요? ^^;그래서 사실 때때..

겨울, 사진 찍기에 좋은 여행지

1월과 2월, 사진여행에 좋은 장소 모음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여행을 즐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진정한 자유인이 아닌가라고 생각되는 푸른솔™님의 사진들과 글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푸른솔™님의 사진과 글들은 사진여행의 표본 또는 모범 사례로도 손색없다고 생 합니다. 스스로에게 어떤 여행이라는 자유로움 -자유라는 건 그에 따르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과 능동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을 향유할 실천적 동기를 부여하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분들과 그 내용을 공유하고자 이 겨울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우리 나라 곳곳의 보기 좋은 경치가 어디에 있는지 하나 씩 풀어 놓을까 생각하며 이를 실천에 옮깁니다. -그런데, 사실 글 준비를 위해이런 저런..

추억의 불량식품

그 때 그맛을 기억하십니까? 어릴적 먹던 우리들 모두의 간식... 쫀디기(쫀듸기?), 맛나, 쪽쪽이, 그 이름과 맛 기억 나십니까? ^^; 아마도 30대 중 후반 이상 되신 분들이라면 그 기억이 새로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먹어 보니 맛도 괜찮?다 싶더군요. 다 추억으로 느껴지는 맛이기 때문에 그랬을 겁니다. 인터넷으로 어렵지 않게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몇개 구입해 아이들과 또다른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쫀디기와 쪽쪽이... ^^ 안팎으로 하도 많은 일들이 있는 요즘인지라 이런 소소한 재미라도 가끔은 느끼고자 하는데에도 아주 좋은 방법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어째 좀 옛 추억이 되살아 나셨을까 모르겠습니다. ^^* ※ 본 글은 "기 발행 포스트 재정리를 위한..

그냥 2011.01.13

산울림... 그들의 음악세계

'산울림'론(論) 본 글은 -산울림을 좋아해서 공감하는 마음으로 간직하고 있던- 다른 분의 글을 토대로 한 포스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993년 인터넷 BBS KIDS에 서광식(Macroft)님께서 올리셨던 글로, 산울림을 좋아(하는)할 분들과 함께 생각의 공유와 공감을 더하고자 일부 내용을 수정 및 추가 하여 다시 올립니다. -그러고 보니 이 글이 인터넷 공간에 올려진지도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산울림의 시간으로 보자면 33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 ^^ - 저 보다는 적어도 10년 여 -많게는 20년- 의 나이가 많은 산울림 맴버들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산울림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과 또 한편으로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아마도..

추억의 게임 겔라그를 스마트폰에서

전자오락의 전설 겔라그를 기억하시나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은 수없이 많을 겁니다. 동영상과 사진 이나 이미지, 음악 또는 문득 스치고 지나는 어떤 향취 등등... 그런데, 7,80년대를 유소년기로 보낸 현재의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사이의 분들이라면 어린시절 오락실에서 재미에 흠뻑 빠져서 하던 게임 -어쩌면 게임 보다는 전자오락이라는 말이 추억을 살리는 보다 적절한 표현이 될듯.. ^^ - 들도 그러한 추억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예전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일명 "겔라그"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점점 세상의 관심 속에서 멀어져 가는 윈도모바일이지만 아직 윈도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소개하는..

7살 아이 눈에 비친 구글 안드로이드...

7살 아이 눈에 비친 구글 안드로이드... 제가 워낙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아 보니 이런 저런 자료도 많이 모으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이도 안드로이드 마스코트며, 제 나름대로 관심이 가는 그림들을 보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문득 아이가 타블렛 노트북을 달라고 합니다. 그림을 좀 그리겠다고... 그래서 아이에게 노트북을 켜서 건내주었고, 저는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일어났는데, 아이는 제 방에 들어가 놀고 있는 건지... 덩그러니 노트북 화면보호기 화면만 깜빡이고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 몸을 추스리기 위해 화장실을 좀 다녀와서.. ^^ 노트북에 화면을 열어 놓고 보니... 두개의 창이 열려 있었는데, 하나는 그냥 여러 과일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 7살 아이가 그린 과일들....

아이작품들 2010.01.01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식사!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식사! 저희 집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한가지 특별한 의미가 더 있습니다. 바로 큰아이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를 보며 혼자 되뇌곤 합니다. "기특한 것! ^^ 어찌 그렇게 날도 잘 타고 났니 그래 아빠 엄마 주머니 사정을 그렇게 잘도 헤아려 주니...^^ " 아이들이 기름진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핏자나 햄버거 같은 종류의 인스턴트 음식들을 자주 먹진 않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음식 솜씨가 좋아서 가끔 만들어 주는 음식 속에서 상기 핏자나 햄버거 같은 인스턴스 음식에서 맛 볼 수 없는 정성과 영양을 듬뿍 담은 별식을 하게될 때면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어제 저녁에 준비한 아내의 큰아이 생일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식...-말이 좀 어색한 ..

7살 딸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7살 딸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큰 아이는 3살 때 부터인가 한글을 읽고 어느 정도 쓰고 했는데, 둘째 아이는 영~ 책도 멀리하고 앉아서 뭘 하는 것을 싫어하여 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책도 읽으려 하는 것 같고,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도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 전 갑자기 일기를 쓰겠다고 하더니... 글쎄... 묻지도 않고...-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를 줄 알았는데- 벌써 5일째 일기를 스스로 썼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이것 저것 어깨 너머 본 것이 있기에 이렇게라도 일기를 쓸 수 있었지 싶지만... 대견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 물론 철자 엉망이구요... 내용도 그리 알차진 않습니다. 하지만, 7살 아이 다운 진솔함과 그에 알맞..

아이작품들 2009.10.24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 딸이랍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 딸이랍니다. 초등학교 1학년 부터 아이가 종종 시(詩)라고 가져와 저에게 보여주는데... 글이 괜찮더군요. -포스트를 정리하며 일부를 편집하고 있는 지금은 학년이 더 올라갔네요. 후- 어린 아이의 순수함이 향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순수함을 함께 나누고 싶어 포스팅해 봅니다. 커서는 화가가 되고 싶다면서 그림 그리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쓰는 컴퓨터에 타블렛과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도 설치해 주었답니다. 사실 살아가면서 아이를 기르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부모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한편으론 더이상 자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또 한편으론 빨리 성장하여 친구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일 ..

아이작품들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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