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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10

여름휴가 끝에 보기 좋은, 서정과 감성의 영화 부르클린(Brooklyn)

현실 보다 더한 게 드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것이 먼저일지는 자명한 사실인데도 말이죠. 오죽하면 "극적인 현실"이라고 하겠습니까마는... 결론은 그것이 현실에서 비롯되었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모든 건 그 어떤 것이라도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해야 할지 모릅니다. 잊혀진 영화가 되어 갑니다만, 아직도 그 노래의 흥겨움으로 그 시절을 보냈던 향수를 지닌 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영화(또는 노래) 라밤바(La Bamba).. 그 영화를 제가 좋아했던 것도 반전이나 어떤 극적인 요소는 덜했지만 사람에 대한 진솔함이 묻어났다고 할까요? 그 잔잔함 때문이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영화였고, 그렇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에 공감하신다면, 그리고 그런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영화 부..

그냥 2016.08.09

반전있는 영화 좋아한다면 이건 보셨겠죠?!

시대 흐름이란 모든 면에서 이어지는 것일 겁니다. SNS 역시 그래서인지 친분에서 관심사항의 유사성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닭과 달걀의 관계처럼 어느 것이 먼저였는지는 생각해 볼 사안이겠으나... 관심사항의 공통분모를 말할 때 대중적 문화는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고, 그 중 즐기는 것이 있다면 영화는 빠지지 않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화를 이야기 할 때도 또다시 영화의 장르를 구분져 생각하기도 하겠지요. 단적으로 보통 2시간 안팎 분량의 영화를 몇 글자로 특정지어 이 영화는 뭐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건 관점의 차이 이외에 달리 표현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뭐~ 좀 앞서 있다는 이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 하는 건 인정 못합니다. ㅎ 그럼에도 영화가 지닌 구조적인 면에서 어떤 일면이 부..

맞아 나도그래 2015.10.28

감동을 앞세운 거짓과 그 이유

먼저 동영상을 감상하시고 감동을 좀 받으셔야 합니다.이미 보신 거라면 어쩔 수 없구요. 그냥 넘기셔야죠 뭐~ ㅎ 살다보면 많은 일들을 겪기도 하지만, 이야기를 전해 듣거나 하는 등의 간접적인 것에 의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때로는 그 간접적 영향이 사람을 잡기도 합니다. 그냥 들어서는 정말이지 너무도 그럴 듯 하고 심지어 감동적이기까지 한데... 실제하지 않는 가상의 이야기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상기 동영상은 그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 정보 시대이기에 이젠 좀 알려진 사실이라서 아는 분들이 좀 많습니다만, 처음 보는 분들이라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일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미지 출처: documentaryinkenya.wordpress.com 상기 동영상에 대한 내..

그냥 2015.09.22

영화 암살과 베테랑으로 광복 70주년 기념을...

대한민국을 살리는 자존심.. 영화!!! 국내 영화는 백만 관객만 넘겨도 엄청난 흥행이라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했던 시절이라 지금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겠으나... 분명한 건 감독들의 역량에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는 걸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역사가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듯 영화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겁니다. 그것이 국내 영화감독만을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닌 세상입니다만... 영화산업의 부진이라는 경구적인 이야기들이 종종 들리곤 했으나 최근까지 접한 국내 영화들은 헐리웃을 비롯한 굵직한 외화들에 못지 않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합니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구성... 그건 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역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를 제작..

유전무죄가 현실인 좌절의 시대

사람이 살아가는 이세상에 사람과 관련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모두 그렇죠. 그것들을 소재삼아 만들어지는 이야기와 글 그리고 영화까지... 그 중 영화는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자세로 그 모든 감정을 흡입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그저 머리를 기대고 앉아 보여지는 장면과 음향을 보고 듣기만 하면서 그 희노애락을 즐기면 되니까요. 하지만 같은 자세로 보더라도 영화에 따라 와닿는 느낌은 같을리 없습니다.더우기 그 영화가 실제를 바탕으로 했고, 그것이 어떤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실이라면... 유전무죄는 무전유죄는 진리다 생각지 못했던 영화입니다.실제 있던 그 사건은 마주하게 되는 사안들 마다 떠올렸던 것이지만... '유전무죄, ..

그들의 바램일까?! 부정의 악순환은...

세상이 금방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과거로부터 현재를 비춰보면 그건 명확해 보이기도 합니다. 최근 회자되는 영화 "Back to the future"가 그렇고, 미야쟈키 하야오의 명작 애니메이션 "미래 소년 코난"을 떠올려 봐도 그렇습니다. 소설로는 작가 조세희 선생님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도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제시하는 관점은 다르지만... 무슨 말이냐구요? 빠른 분이라면 눈치 채셨을 텐데... ㅎ영화 "Back to the future"가 최근 회자되었던 이유는 영화에서 배경이 되는 미래 시점이 바로 2015년이란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이 보다 시점이 과거가 되었지만 "미래 소년 코난"의 경우는 2008년이었죠. 이미지 출처: ultradownl..

그냥 2015.07.05

어느 스승과 제자의 여운이 남는 대화

당정청인지 뭔지...그들 간의 갈등(?)과 그 속에서 부각된 "모욕" 그리고 "배신"이란 말로 인해 새롭게 회자된 영화가 있습니다. 개봉한지 10년도 더 된 "달콤한 인생" 단순히 영화 자체로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사실 영화로만 말하자면 3류 영화 쯤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단, 몇 가지는 제외해야 할 사항이 있긴 합니다만, 건 개인적인 느낌의 차로 이해될 수 있는 사안이라서... 그럼 왜 이 영화가 당정청 간의 갈등 속에 회자되었냐?바로 영화 내용을 비유하며 써내린 기사 하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판 ‘달콤한 인생’…“유승민,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읽어 보시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기사 내용 자체로는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너무도 잘 꼬집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생각있는 당신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봐야 하는 이유

영화를 보는 이유를 들자면 끝이 없겠지만, 가장 큰 이유 한 가지를 들라고 하면 저는 주저 없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그 첫 번째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영화를 본 후 여운이 남을 때마다 포스팅(기록)을 해야겠다는 간절함 같은 느낌이 드는 것과 기대에 부응했을 때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든 너무 기대를 하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씨리즈 영화 "매드맥스 4 분도의 도로"가 그랬습니다. 이미지 출처: posterposse.com 그래서...영화가 개봉되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 보질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보시길 추천하는 의미로 왜 이 영화를 봐야만 하는..

부조리한 세상의 단면을 그대로 경험하고 산다.. 영화처럼!

블로그를 운영하는 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구체적으로 이거다라고 정의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 생각을 정리하고, 누군가와 공감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블로그 글에 대한 이런 저런 직간접적으로 그리고 연쇄적인 반응처럼 좋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되네요. 글에 문제가 있어 차단된다고 하는 블라인드 규제... 누군가는 그 규제된 것만을 보고서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채 말 그대로 스팸, 저작권, 음란물, 명예훼손 등등 문제있는 글을 올렸기 때문에 차단되었나 보다 하지 않을까요? 뭐~ 그것까진 좋습니다. 그정도야 뭐~!! -.-+ 표현의 자유만을 말할 수는 없겠지만, 공공성과 공익성에 맞춰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은 충분히 개진할 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반대로 좋은 건 좋은..

규칙과 교육에 대한 단상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을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규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세상이란 그런거야'라고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사람들은 규칙에 익숙합니다. 어찌보면 사람의 구조자체가 규칙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조차 어렵죠. 법, 도덕, 원칙, 법칙, 환경, 질서 등등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규칙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 때문인지 불필요한 규칙 마저도 당연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익숙함에 의해 바뀌어야 할 것들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변화를 요구할 목소리나 움직임들이 적잖이 있을법 한데도 세상은 -겉으로 보기에- 평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다고 규칙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이들도 생각 만큼 많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규칙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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