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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김제동, 권력 그리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손석희, 김제동, 권력 그리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언론과 방송 보다 인터넷에서 더 많이 회자되고 있는 최근의 일들을 보면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 또는 시어머니 입장에서의 딸과 며느리라는 관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뭔 말인고 하니, 며느리와 딸이라는 관계가 나의 입장에서는 일차적으로 다르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상대적인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즉, 내 귀한 딸은 다른 집에 며느리가 된다는 말이지요. 물론 거꾸로 역시 나에게 며느리는 다른 집의 귀한 딸입니다.그런데, 아마도 권력이 손에 들어오면 이러한 것을 망각하나 봅니다. 혹자는 무슨 아무 일이나 모두 권력을 들먹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진정한 힘을 소유한 권력이라면 자신의 잘못을 먼저 뒤돌아볼 것이라고 생..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방법 PREP!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방법 PREP! 제안을 위한 PT의 핵심은 설득에 있습니다. 그러나 제한된 시간 내에 그 목표를 달성하기란 쉽지 않지요. 그래서 PT를 위한 논리의 전개에 있어서는 전통적 방식인 귀납적 방법 보다 연역적 방법이 많이 취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에 있는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도구 PREP!한정된 시간 속 명쾌하게 제안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글은 PREP에 대하여 제 나름대로 편집 작성한 글로써, PREP!을 한번 더 제 머리 속에 각인 시키고자하는 목적과 말의 전달에 있어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 하고 계신 분들과도 함께 공유하고자 올리는 글입니다. PREP! 연역법의 설득력 정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논리전개 방법이라 할 수 있는데,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고 싶다

현재로부터 미래에 돌아올 결과로써...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으시나요? 궁극적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좋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러해야만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해야만 한다."가 이 말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바램이 그런 거라는 것!!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 혹부리 영감... 익히 들어서 머릿속에 자리한 수많은 우화들 ▲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들... 그리고 영화와 PC게임들, 사건과 사고들까지...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들 주변에는 수많은 권선징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항상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로 끝을 맺습니다. ▲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게임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

법과 원칙을 따지면서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의 세상

법과 원칙을 따지면서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의 세상 참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을 약육강식의 논리로 비약되는 힘의 세계를 대변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같은 죄를 지어도 법의 잣대는 항상 힘없는 쪽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인터넷 기사를 보니 이젠 대놓고 일반인들을 범죄자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지 불시검문이 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작 불시검문이 아니라도 당장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인물들이 연일 방송과 언론에 얼굴을 내보이고 있는데... 어느 작가의 말대로 세상이 정말로 좋아지려고 이러는 거라 생각해야 할까요? 아침에 받아 본 이철수 선생님의 편지는 마음을 참 착찹하게 만듭니다.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뻔뻔한 세상이란 생각이 그나마도 살기 힘든 시기에 삶의 의미마저 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이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ㆍ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를 검토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도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경제성에 기준을 두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서 힘에 의한 협박으로 죄를 인정하게 되고 파렴치범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을 거론하면서 본인도 그러한 상황이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저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글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힘이 되는 글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정부와 여당 그리고 그에 보조를 맞추고 있는 방송과 언론들은 연일 좋아 지고 있다하는데, 왜 조금도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거두절미 하구요... 저도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누군가로부터 듣는 진정한 다독거림이나 좋은 글은 때때로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합니다. 제가 힘이 들때 마다 상기하는 글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요즘도 가끔 생각하는 글입니다. ^^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글은 맹자 "고자편"에 나오는 구절인데, 물론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으로 상기하는 글이라고 알고 있습니니다. 이 글을 읽고 되뇌다 보면 어려움에 직면한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기도 합니다. "그래... 내가 해..

좋은글 2009.09.17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진리다

"인신공격성 흠집 내기보다는 문자 그대로 국정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수준 높은 청문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발언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민등록 위장전입을 법 위반인줄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고 답변을 하는 민일영 대법과 후보자는 사과한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대법관으로써 자격 수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보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다른 사람들이 위장전입으로 재판을 받을 경우 어떻게 판결을 내릴 것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는 법은 법이기 때문에 법에 따라 판결을 하겠다고 합니다. 답변하는 모습이 법에 대한 시각이 강단있고 그럴 듯 해 보였지만, 민일영 대법관이 했던 전후사정을 고려 한다면 결론적으로 걸리지만 않으면..

MS의 정책 방향에 대한 바램 또는 제안...

소프트웨어의 기부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크라우드 소싱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 이를 주도하는 주체 -기업 또는 기관, 국가 업무 조직 등- 의 입장에서 어떤 주제를 내 걸고 추진하는 공모의 형식과 혼돈할 소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주체의 의도와는 무관하지만 여러 경로로써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이 제시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기업 이나 어떤 조직에 순기능적인 효과적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크라우드 소싱과 무관하다 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안티 자체도 되돌려 생각하면 크라우드 소싱의 일 부분으로 일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할 때 다원적이고 커다란 틀에서는 굳이 걸러내려 할 것까지는 없다는 얘깁니다. 어찌보면 긍정..

디지털이야기 2009.09.14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그 진짜 이유!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그 진짜 이유! 지속되는 불황과 실업난 경제적 관점에서 "대중매체가 말하는 현재가 살기 좋다..." 아니 세상이 말하는 "지금의 경기가 호황이며, 취업이 잘되는 시대다"라고 들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기억의 시발점에서 현재까지... 현재라는 시점에서 경제가 호황이고, 취업이 잘 잘된다고 한 기억은 없습니다. 다만, 경제호황과 취업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시점이 과거가 된 이후를 평가하는 수단으로써 호황이었고, 비교적 취업이 잘되었다라고 보고 들은 기억은 있지만... 왜 이러한 말을 하냐면, 그건 너무도 헤게모니 속에 휩싸여 있고 올바른 가치가 함몰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통해 이익을 얻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연속적..

MBC 엄기영 사장께 보내는 정연주 KBS 사장의 편지

MBC 엄기영 사장께 보내는 정연주 KBS 사장의 편지 무소불위의 권력..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과거의구태가 그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곡해하는 위인들... 오전에 문득 웹2.0에 대해 잠시 생각하다가 서글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T강국이라는 한국에서... 웹2.0의 현실은 어떠한지... 몇몇... 아직 선전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고, 그 만큼의 사용자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우선 저부터 메일과 블로그를 구글의 서비스로 옮겨 왔다는 것 만으로도... 이런 것을 인터넷 망명이라고 한다죠? 그런데, 사실 국가가 국민을 사정하고 감시하려 한다는 것이 결론적으로 감시하려는 자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라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좋은글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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