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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1

논리는 도구일뿐

정보기술 또는 IT라고 하면 기계적인 것을 떠올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실제로도 정보기술의 근간은 기계적인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성숙기에 들어서는 것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정확히 설명은 못하더라도 정보기술이라는 것이 근간의 기술만이 아님을 많이들 이해하고 있어 보입니다. 이젠 뭐 정보기술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살기 어려운 시대니 그럴만도 합니다. 이렇게 블로깅을 하는 것도 정보기술의 일환이고 사용하는 것이니 말이죠. ^^ 이미지 출처: morethansweetpotatoes.wordpress.com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논리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그 논리적이라는 것이 생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때때로 그 생각의 논리를 펼쳤을 땐 사뭇 다른 결과 또는 기..

스마트 시대, 생각하고 써야 하는 말들

전파 속도가 빠른 IT 스마트 시대는 그만큼 수많은 정보가 유통되는 세상입니다. 많은 정보 속에서는 때때로 진짜 정보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어찌보면 내가 보고 싶은 내용만 정보가 되기도 하고, 실제 그것을 정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를 관점의 차이라고 쉽게 표현들 하죠.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 나에게 또는 우리에게 알맞지 않은 것임에도 생각없이 정보 유통에 동참합니다. 그것도 대체적으로는 좋은 의미라고 생각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더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무의식이 모여 원치않는 어떤 다른 결과가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이미 생각하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입에 맞지 않아 어색한 '식.의.주'이를 '의.식.주로 표현하도록 한 보이지 않는 의도..

IT경진대회? 아니 이게 무슨?!!

가급적 쓴 소리는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건 좀 언급 해야겠습니다. 모 지자체에서 예산을 들여 계획하고 있는 IT경진대회에 관한 얘기인데요. IT라는 게 문서작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건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정말 IT의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한건지... 더구나 이러한 계획을 대학교에서 주관하여 준비되고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대회가 벌써 9번째를 맞이한다는데... 그간 대회 운영 및 성격에 대해 아무런 문제제기가 없었는지도... 우선 공고된 내용 일부를 한번 보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아래한글의 문제는 접어두겠습니다.대회를 준비한 대학교 관계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래한글을 잘 사용하면 IT를 제대로 쓰는 건가요? 대회 참가 주 대상층이 취약계층이라는 것을 감안해서 그런지 모..

알기쉽게 설명할 것을 요구하라! 창피해 하지 말고

누군가 어떤 설명을 할 때,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 질문은 해야겠는데, 그러자니 자신이 모르는 것을 상대 알면 무식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IT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은 창피해 하거나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히려 설명을 쉽게 하라는 당당한 요구가 필요합니다. 설명하는 목적은 상대가 알아듣도록 하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요구는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야 할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부담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설명해주는 이에게도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거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결과적으로 모르..

스마트폰을 이해도 못하면서 중독이라구?

스마트폰..아니 IT 전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께 드리는 당부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부터 스마트폰 왕초보를 위한 안내서라는 주제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의 핵심 중 하나는 우선 재미를 갖을 필요성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장애물이 있습니다.앵무새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세상 온통 중독 중독 하니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마치 뽕먹은 듯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 말이죠!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무작정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면 안된다는 점만 강조하고 강요하는 건 아니~ 아니됩니다. 증말~! 이미지 출처: http://consumervoiceblog.wordpress.com 그렇게 무작정 막아선다고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우리나라도 좋은 날이 오겠죠?

4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도 아직껏 세상이 좋다는 생각을 많이 가져 보진 못한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도 시끄럽지 않은 우리의 현실과 하루도 끊이지 않는 소리소문 없는 수많은 비극이 공존하는 이 나라의 삶은 때때로 절망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 올 것이란 희망을 디지털 IT 환경에서 본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디지털의 공유와 전파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더 힘들고 어려웠을까를 생각하면... 지난 수많은 시간 속의 투사와 열사들의 공적은 더더욱 높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김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들려온 노래가 마음을 동하게 했습니다. 아시는지요? 크리스 드 버그 CHRIS DE BURGH가 부른 T..

그냥 2011.05.18

다시 또 확인해야 할 뉴라이트의 정체!

친일의 또다른 모습 뉴라이트!!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지배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해 정리하고자 하는데... "뉴라이트"는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몇 해 전 한겨레 한토마에 올라온 필명 "각골명심 님"의 글을 일부 추가 편집 및 수정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좋은 글을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신(變身)은 이 시대의 필연인가? 중도보수적이며 거기에 자유주의적 기질까지 다분했던 기존의 내 자신이 지난 한 해 동안 발 디디고 있는 이땅의 정치, 사회적 현실을 바라보며 그 암울함으로 인하여 결국 ‘선명한 진보주의자’로의 변신을 시도할 수 밖에 없다는 자못 나로서는 비장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음은 개인적으론 나의 불행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나의 불행이 이 ..

좋은글 2011.04.02

인터넷으로 본 2010년의 코리아

부끄러운 2010년 코리아 그러나 2011년은... 어느 해인들 그렇지 않은 때가 있을까마는, 올해 만큼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때가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일들 하나 하나를 거론하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기억들 속에는 기뻤던 순간 보다는 그렇지 않았던 때가 더 많게 느껴지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모르겠는데... 가는 세월이 마냥 반갑지 않음에도 "시간이 흘렀다"라는 사실에서 희망이 느껴지는 역설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바라보는 건 시각에 따라서 달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데이터를 통해서 어느정도 객관적인 조망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MS CEO 스티브 발머의 구글(Google) 발언

구글과의 경쟁에 대한 MS의 착각 Windows 7의 출시에 맞추어 11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방한 하여 국내 대기업 CIO 및 임원진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었는데, 이자리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구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구글은 아직 우리의 경쟁자가 될 준비가 안되어있다."라는 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 Microsoft CEO Steven Anthony Ballmer 그리고 덧붙여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용성이 높은 제품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원칙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개방적이며, 기업이 지닌 IT자산과 폭넓은 호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갸우뚱해 집니다. MS가 개방적이다? 저렴하..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블로그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던 기억이 아마도 8~10년 정도 전쯤이 아니었나 기억이 됩니다.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접했던 블로그... 처음엔 그 개념에 대한 모호함 때문에 홈페이지와 뭐가 다른가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그 오해가 정보의 접근에 있어 왜곡된 기사에서 출발했던 이유도 없지 않습니다. 암튼 그렇게 블로그를 알았고, 2003년 경인가... 주로 사용하던 포털 사이트인 엠파스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들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블로그가 어떤 것인지 인지하게 되었고, 저도 그 즈음 블로그를 엠파스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꼬날님의 "엠파스 추억"이라는 글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엠파스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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