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지털이야기/추천 동영상 146

변신하는 전천후 자전거 유모차

이동을 위한 편의적인 아이디어는 인류가 도구를 만들어 내기 시작한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발전해 온 것 같습니다. 이미 인류는 이동을 위한 장치를 태양계 밖까지 날려 보내고 있고, 상상 속에서나 이야기 하던 워프엔진 개발을 실제 진전시키고 있으니 말이죠. 근데, 얘기가 쫌 멀리 간 듯 하군요. 생활 속 이동용 편의 장치를 이야기 하려고 한 건데... ^^ 제목에서 처럼 상황에 따라 자전거를 유모차로 변신시켜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괜찮다는 생각에 검색해 보니 이것도 벌써 2009년 동영상이더군요. 찾아 본 김에 오래 된 영상은 없을까 찾아 보았는데... 먼저 본 것과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당시로써는 획기적으로 다가왔을 1951년도 동영상도 있었습니다. 뭐~ 한번 보시죠. ^^ 어떤가요. 볼만 하..

새처럼 하늘을 날던 humanbirdwings, 지금은 어찌 됐을까?!

인류가 하늘을 날고자 꿈꿔온 것은 비행기의 발명으로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 속에서 실제 원했던 바는 새처럼 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서도 그런 바램의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죠. 물론, 과학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새처럼 나는 것은 아니더라도 유사한 형태로 하늘을 나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도 꽤나 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행글라이더 또는 패러글라이딩, 윙슈트와 같은 걸 들 수 있을 겁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날개 설계도 이미지 출처: www.digitalafro.com 문제는 이러한 형태로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높은 곳에 올라가야 가능하다는 것과 항상 사고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만 하기 때문에 저변 확대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동력을..

보기에도 시원한 볼링 퍼펙트 게임

볼링이 한참 유행했던 적이 있었죠. 저야 그냥 재미 정도로 가끔, 아주 가끔씩 쳤던 기억만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 아내의 경우는 예전 직장에서 볼링 동호회에 직함을 갖고 있을 정도로 한 볼링(?) 했었죠. ㅎ 그래서 웬만한 볼링 용품도 집안에 적잖이 굴러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볼링공이 굴러 다녔다는 건 아니구요. ㅋ 근데, 생각해 보니 저는 볼링에서 퍼펙트 게임이라고 하는 300점 획득의 순간을 단 한번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많이 치지도 않았고 그리 관심도 없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죠. 그러나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SNS 타임라인의 동영상을 통해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가 부여한 환경적 잇점이란.. 바로 이런 거다라는 생각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sickchirpse.com..

피아노 왕초보를 위한 안내서

하고 싶은 것이 너~어무 많습니다. 책도 읽어야 하고, 영화도 봐야 하고, 음악도 들어야 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싶고, 그림도 잘 그렸으면 하고, 글도 잘 쓰고 싶고, 운동도 해야 하고, 건강도 챙기고, 돈도 잘 벌고 싶... ㅎ 욕심쟁이가 따로 없죠. 하지만 뭐~ 설마 저만 그런 것이 아니겠지요? ㅋㅋ 이렇게라도 생각해야 그나마 위안이 될 테니... ㅠ.ㅠ 그나마 나름 하고자 하는 건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욕망이나 욕구에 완벽히 부응하지는 못한다는 자괴감이 적지 않습니다. 이 무슨 해괴한 욕심인지 원~ 그중에도 음악을 스스로 즐기기 위한 악기 연주 또한 작지 않은 바램 중 하납니다. 다행인 건 인터넷 세상이란 거죠. 얼마 전 포스팅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

클래식에 생명을... 끼넘치는 4중주 살뤼 살롱 (Salut Salon)

유럽에서 해적당이란 이름의 정당이 요즘 대세라죠?! 무슨 정치혐오를 누가 더 주나를 경쟁하는 듯 보이는 우리네 현실을 보고 있자면 여긴 헬조센 저긴 헤븐유럽이라 칭하며 부러움을 넘어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 마저 들게 합니다. 익히 알려졌듯이 해적당은 저작권법 폐지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제출하며 IT시대에 맞는 저작권에 관한 제도 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있습니다. 사실 간단히 보면 저작권이라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고 꼭 지켜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그 저작권을 통해 저작권자에게 이익을 부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형평성에 바탕을 두고 효율적 기준과 장치를 마련한다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www.worldpolicy.org 많은 이들이 다른 무엇..

인텔, 방송사업 준비하나?!!

스틸어레이(Still Array) 촬영 기술에 대해 아시나요? 이렇게 말하면 어렵죠?!왜 그 영화 있잖아요. 많은 이들의 의식 속에 강하게 각인된 "매트릭스"... 이제 감이 오실까요? 맞습니다. 영화 매트릭스(Matrix)에서 정지된 영상으로 360도 회전되며 시간이 멈춘 듯 느껴졌던 그 장면이 스틸어레이(Still Array) 기법으로 촬영된 겁니다. 참고로, 약간 기술적으로 설명드리면, 스틸어레이(Still Array) 촬영란 여러 대의 카메라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한 후 동시 또는 짧은 간격으로 촬영하는 기술입니다. 특히 영화 매트릭스에서 봤던 것처럼 담고자 하는 피사체의 연속적인 동작 중 특정한 장면에서 순간 정지시킨 다음 주변의 움직임과 완전히 분리된 채로 느린동작 또는 빠른동작으로 영상을 처..

그롯된 욕심을 버려야 해 진짜로 잘 살고 싶다면...

경쟁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은 세상이 발전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보다 설득력 있으려면 "좋게 생각하자면.."이란 단서가 붙어야 맞습니다. 경쟁도 경쟁 나름이니까요. 더우기 북유럽 복지국가로부터 들려오는 이야기 중 경쟁 보다 협력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는 건 결론이라 단정지어도 어색하지 않아 보입니다. 경쟁 해야만 발전하는 건 아니다!!! 크게 보면 경쟁이란 욕심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이를 기초로 하는 까닭에 추궁하듯 무섭게 따져 묻는다면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지만, 그간 살아온 경험으로도 그릇된 욕심으로 좋았던 건 대부분 그나마도 순간에 불과했다고 기억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baptistworldaid.org.au 왜곡된 소유욕이라고 하는 욕심을 ..

선생님으로서 이 보다 감동적일 순 없겠다.. 정말

직업적 의미에서가 아닌 진정한 가르침을 주고 받은 사제 간의 관계에서 선생님이란 존경과 사랑 그 자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뭐~ 그런 선생님을 만난 게 행운이라고 생각되는 현실인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죠. 원래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정이 흐르는 것이 기본일테지만, 주어진 환경과 구조가 그렇지 않은 까닭에 세상 모든 선생님들이 그렇지 못한 것만 마냥 탓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애니메이션 "사랑의 학교:" 유튜브 클립 갈무리 어린시절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 "사랑의 학교"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과 같은 분들에 대한 묘사가 그렇습니다만, 선생님과 제자들의 관계란 어느 특정 지역에 한정되는 게 아닙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한 장면 "훌륭한 선생님은 학생들의 삶을 바꾸기도 합..

운전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절대 금지!!

Don't text and drive 자칭 디지털리스트라 칭하며 디지털 활용의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생활화를 주장하다 못해 부르짖는 접니다. 그런 제가 스마트폰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건 좀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몸이 움직이고 있을 때 만큼은 절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운전중 이거나 걸을 때라면 더더욱!!! 인공지능의 시대 또는 물리적인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그때가 되면 얘긴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거든요. 시점 상으로 그리 먼 날의 일이 아니라 상상하고 기대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www.wsj.com 아직 인공지능의 시대도 아니고,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연결은 상상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입니다. 순간..

인터넷만으로 기타를 배워봅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끝났지만 그 여운은 좀 더 가는 느낌입니다. 30년이 흐른 지금 그때를 회상했던 드라마도 종영했다는 건 30년의 흐름에 또다른 기억을 남기는 것이 될거라 생각하니 좀 묘하기도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실까요? ^^ 30년 전을 추억하여 만든 드라마… 그 드라마를 다시 회상한다는... 드라마의 여운은 그 시절의 음악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그러니까 돌려 생각하면 드라마의 인기 비결에는 배경음악도 한 몫 했을 거라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 듯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에겐 그룹 들국화의 노래 "걱정 말아요 그대"는 좀 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새롭기도 했구요. 노래를 그냥 듣는 것과 따라 부르는 것의 차이... 거기에 직접 반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그 느낌이란... 음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