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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스맡폰 왕초보를 위한 필수 건강 앱(어플) 추천

먼저 제목에 기재한 단어의 고민부터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언어의 기준은 통용되는 보편적 수준에서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일정한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그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스맡폰과 관련해 지칭하는 "어플"은 "앱"으로 고쳐써야 하지 않을까라고... 맞춤법이 필요한 근본 이유는 뭐?! 하지만 그 앞서 말씀드린 언어의 기준에 대한 생각과 혼용되어 이미 많이들 사용하고 있고... 오히려 원래의 단어를 알지 못하는 상황이 없으리라는 것 역시 확신할 수 없어 병기했다는 것을... 또 부연적 서두가 길어졌습니다. ㅠ.ㅠ ^^; 스맡폰.. 그 용도에 대해서야 자칭 디지털리스트라고 하는 제 입장에선 말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죠. 여러차례 이곳 블로그에서 포스팅으로 적잖이 강조하듯 이야기했었죠. 한..

내게 없어서는 안 될 두 가지 생활필수품

예전 광고 문구 중 이런 것이 있었죠.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하지만 21세기 현실은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의 빠른 변화로 인해 1년도 길다고 느껴지기 일쑵니다. 그게 정말 기술에 의한 건지 아니면 고도의 기업적 판매 전략인지는 따져봐야겠지만... 그런데, 저에겐 그러한 기술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10년에 가까운 사용을 하면서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는 그야말로 생활필수품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오랄비 전동칫솔이고, 또 하나는 질레트 퓨전 면도기입니다. 오랄비 전동칫솔의 경우는 2005년인가 구입하여 진짜 만 11년을 꽉 채워 사용하고 교체했고, 질레트 퓨전 면도기도 그쯤 새로 하나를 더 구입하긴 했지만, 예전에 사서 사용했던 본체는 아직도 여행 등을 갈 때 가지고 다니는 보조 용도로 요긴..

사랑의 상처(Love Hurts)에 대한 나자레스(Nazareth)의 해석

음악을 전문가적(?)으로 듣지 않는다면 좋아하는 음악이란 그냥 귀에 익은 좋은 노래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어떤 궁금증이나 더 알고 싶다는 충동이 이는 경우라면 조금씩 깊이를 더하게 됩니다. 물론, 그 깊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요. 어쨌든 저 역시 그런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좋은 음악... 대부분은 제목조차도 모르고 그냥 듣는 겁니다. 그렇게 음악을 즐기는 편이니까요. 하지만 뭔가 와 닿는 느낌이 있다면 얘긴 달라질 겁니다. 저처럼... 원곡이 아닌데, 처음 들었던 곡이 그것이었다면 들었던 그것이 그 사람에겐 원곡이나 다를 바 없을 겁니다. 뭐~ 원곡은 원곡이라고 말하면 할말 없지만.. ^^; ... 그런 노래가 적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iOS에서 꼭 지원되었으면 하는 것

무언가 사용하다 보면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있죠. 제 아무리 아이폰이라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고... 변변찮지만 글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일상인 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불편한 건 소프트웨어 자판입니다. 뭐~ 대단한 바램도 아니예요.그저 방향키만 옵션으로라도 넣어 주면 정말 좋겠다는 것 뿐입니다.아마도 구체적으로 생각들을 하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아이폰 자판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적잖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인터넷 환경의 글쓰기를 위한 포털들의 플랫폼은 아이폰에서 글자를 입력하기란 이만 저만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사실 이건 크게 보면 모바일 환경에서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카카오가 브런치를 런칭한 이유도 결국 그 때문일텐데... 사..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이들 중에서 그리기나 만들기를 싫어하는 경우는 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기와 만들기를 하면서 체득하는 것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그리기와 만들기를 위한 지지는 부모가 해야할 중요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리기와 만들기가 따로 분리된 영역이라고 볼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동질적 요소도 많을 뿐 아니라 그로부터 연결되는 수많은 갖가지 분야와 소재들은 아이들의 재능 발달과 성장을 촉진시키는 자양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하고자 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은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도구입니다. ..

X-File 10번째 시즌 공식 트레일러

수많은 미드(미국 드라마)를 접했지만 엑스파일(X-Files)만큼 진한 기억으로 남는 것도 없지 싶습니다. 1994년 인터넷 붐이 일어나기 전후하여 국내에 방영되었던 이후 엑스파일(X-Files)이라면 하던 일 멈추고 미친(?)듯 보았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엑스파일(X-Files)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 월요일은 싫었지만 월요일을 기다릴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준 것도 엑스파일(X-Files)이었죠. 이것도 저만 해당하는 얘긴 아닐 거라 확신합니다. ㅎ 최근 TV를 없애버려 아예 보질 않는 입장입니다만, 다른 방법으로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엑스파일(X-Files) 공식 트레일러로 새로운 시즌의 방영이 확정되었음을 확인하는 건 진심 기쁨이 아..

미리 보는 아이폰 7(iPhone 7)

아이폰(iPhone) 6s가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1, 2차 출시국 명단엔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이는 불행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파인증을 포함한 제품 판매에 따른 절차와 규제가 까다롭다는 것이 한가지 요인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미지 출처: www.apple.com화면 갈무리 및 일부 편집 근데, 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빨리 진행되는 요즘과 같은 시절에 한 두달 늦게 사용하게 된다고 해서 그리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좀 아쉽고 서운함이 있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이런 애플빠 가트니라규~! ㅎ 그 아쉬움을 살짝 달랠 겸 준비했습니다. iPhone 7의 예상되는 새로운 디자인!!아이폰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새로운 아이폰의 변화는 그 기다림의 원인이라 할..

이방인의 100년 전 기록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내가 남일 수는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남 또한 나일 수는 없죠. 이건 사람 사이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람들로 구성된 국가도 동일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뭐 사람이라면 마인드 컨트롤 또는 최면을 통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겠군요. 정보시대가 부여한 환경에 의해 각종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고마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서두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든 100년 전의 영상물 때문인데요... 이를 다시 편집하고 해설까지 곁든 그 목적이 어디에 있든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gehrer.de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날 수 없는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 세계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라고 하는 시제적 조건은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두드리고 있는 글자와 더불어 계속 진..

앵무새 말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춤까지?!

세살에서 다섯살 가량의 지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앵무새는 조류 중에서도 애완용으로 사람과 친숙한 새입니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앵무새를 키우는 이들이 생각 보다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전 그저 앵무새가 말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모든 종류의 앵무새가 말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그 정도 수준에서 관심을 갖었을 뿐 달리 애착이 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freeaussiestock.com 허~! 근데... 이 동영상을 보니 한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앵무새가 이렇게 박자 감각이 있을줄이야... 이건 정말 몰랐습니다. 이미지 출처: stockarch.com ㅋ 그나 저나 이 동영상이 벌써 7년 전 공유된 것이라니... 글쎄 뭐~ 그 수많은 동..

우리는 북한에 대해 완벽히 모른다. 진보든 보수든...

종북공세 각오한 김진향 교수의 북한 바로알기 누구랄것도 없는 이야깁니다. 저를 포함해서... 아니 저에 국한된 이야기로 전제해야 말이 편하겠군요. ㅎ 어느 특정 명제에 대해 알고 있는 양 이야기 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를 생각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 당혹스러움 그 자체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북한에 대해 완벽히 모른다. 진보든 보수든...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실 행정관,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 객원연구위원, 한반도평화경제연구소장,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 부장 등을 맡아 북한을 가까이서 오랫동안 만나고 연구했던 김진향 교수님의 말입니다. ▲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김진향 교수 / 이미지 출처: www.pressian.com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 착각했을지 모를 스스로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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