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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구글이 원하는 가상현실세상.. 구글카드보드 v 2.0

미래와 현실이 공존하는 디지털 기술의 키워드 중에서 가상현실은 현실적용에 있어 가장 현재에 근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오큘러스리프트가 세상에 선보이기 전까지는 상상에 불과했던 일이었을 겁니다. 상상으로야 못할 것이 없었겠지만 실제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구현한 다양한 미디어들에서의 표현들은 상상을 다시 상상해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현실감이 떨어졌다고 해야할 겁니다. ▲ 미래소년 코난의 한장면 많은이들의 호평을 얻었던 영화 매트릭스에서 연출된 가상현실 장면이나 미래소년 코난 마지막 부분에서의 그것은 정말 대단해 보이긴 했지만 지금 당장 구현하기 어려운 것이라 느꼈었으니까요.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zmescience.com 부연적으로 오큘러스리프트의 장치구성..

iOS 설치도 안되고 삭제도 안되는 앱 해결방법

현존하는 모바일 운영체제를 통틀어 가장 신뢰를 갖는 건 iOS입니다. 아쉬운 점이 없진 않아도 어쨌든 몇 년 동안 사용해 오면서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오류를 경험한 건 크게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운영체제를 뜻하는 OS를 처음 경험하게 했던 가장 보편화된 데스크탑 OS에서의 기억이 워낙 치명적이었기에... iOS에 대한 상대적 체감을(신뢰하도록 만든)... 결코 작지 않게 만들었던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는 저만 그리 느끼는 건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최근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에서 치명적 오류라고까진 할 수 없어도 잘 사용해 오던 앱 하나가 업데이트 도중 계속 대기중인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문제는 업데이트만 안되는 것이 아니라 삭제를 하려해도 삭제 조차 되지 않는 다는 ..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환상의 공연

뭐라 말로 표현해야 할지... 그저 한번 보면 놀랄 것이라는 정도??디지털 시대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과 함께 디지털이 예술로 융합되고 있음은 이제 완전한 디지털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확인하는 듯한 느낌입니다.아메리카 갓 탤런트(Amearica's Got Talent) 시즌 10 우승자의 공연이라고 하는데...어떻게 구현한 건지... 마술같기도 하고... 이미지 출처: youtube 갈무리 사람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홀로그램의 완벽한 조화랄까요? 디지털예술이란 장르의 탄생?? 정말로 그저 한번 보시란 말 밖에... 이런 걸 안보시고 지나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배터리 충전에 체온이 좋을까? 태양이 좋을까?

태양은 이미 자연 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휴대용으로도 거의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비교하자면, 아직 생소하기까지 한 열전소자라고하는 체온을 활용한 충전 기술은 멀어 보이기만 합니다. 이미지 출처: wattsupwiththat.com 하지만 개인적으로 충전기술에 대해 적잖은 관심을 갖고 있어... 디자인 관련 포스팅으로 2009년, 체온을 통한 에너지 충전에 관한 내용을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체온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충전기?! 이미지 출처: tegway.co 그런데, 최근 국내기업 테그웨이라는 벤쳐에서 이에 대한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죠. 특히 기존의 세라믹 방식이 아닌 유리섬유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열전소자 기술에 있어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

카메라맨이 로봇~!

시대는 분명 변하고 있습니다.상상 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그렇게 상상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과거가 되버리곤 합니다. 도구로써 디지털은 충분한 긍정적 요소를 인류에게 제공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hbr.org 디지털의 확산이 가져온 변화에서 이제 남은 건 힘을 소유한 이들이 깨달아야 할 공감 능력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변화는 아무것도 아닌 구골(10의 100제곱) 스러운 속도로 세상은 지금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로봇의 보편화는 인류의 멸망이라는 어마무시한 상상을 끌어다 놓기도 하지만 지난 역사적 흐름에 비춰 너무나 비약적인 공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힘의 힘에 대한 공감적 능력의..

진정한 디지털 혁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신뢰한다는 건 믿음과 동의어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단어라서 이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겁니다. 이 말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그 "중요성"이란 그 뜻 보다 머리 속에 이처럼 각인된 단어가 또 있을까 생각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되뇌고 또 자주 사용하는 단어도 더이상 없지 싶을 정도입니다. 신뢰한다는 것이 좋아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신뢰가 곧 좋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그것이 어떤 기업을 향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어떤 "빠" 또는 "까"라고 칭되는 최근의 세태를 비춰 마치 한 쪽에 포함되지 않으면 오히려 "따"로 취급되는 요상한 시대라서 그것이 마치 정체성인양 호도되기도 합니다만 굳이 그렇게 그저 호불호에 불과한 사실들이 논란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가 말..

유전무죄가 현실인 좌절의 시대

사람이 살아가는 이세상에 사람과 관련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모두 그렇죠. 그것들을 소재삼아 만들어지는 이야기와 글 그리고 영화까지... 그 중 영화는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자세로 그 모든 감정을 흡입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그저 머리를 기대고 앉아 보여지는 장면과 음향을 보고 듣기만 하면서 그 희노애락을 즐기면 되니까요. 하지만 같은 자세로 보더라도 영화에 따라 와닿는 느낌은 같을리 없습니다.더우기 그 영화가 실제를 바탕으로 했고, 그것이 어떤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실이라면... 유전무죄는 무전유죄는 진리다 생각지 못했던 영화입니다.실제 있던 그 사건은 마주하게 되는 사안들 마다 떠올렸던 것이지만... '유전무죄, ..

여행자 확보를 위한 완전하고 새로운 획기적인 아이디어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하는 종료된 서비스가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개인이 사적으로 방송할 수 있었던 방송 앱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했던 Qik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현재는 MS가 인수한 스카이프에 흡수되어 새롭게 서비스 되고 있지만 그 존재 가치가 상실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저에겐 요긴했고 또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사용을 권장하며 소개했던 앱이자 서비스였는데... 이 앱과 비슷한 서비스로 아프리카TV 또는 Ustream이 있긴 합니다만... 제 눈엔 여러모로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SNS를 통해 접한 동영상 하나가 눈길을 잡아당겼습니다.이건 어떤 서비스를 통해 구현했을까?! Qik을 사용했던 경험으론 그와 비슷한 형태로 이루어진 구조일 것이란 상상이 들긴 하는데... 지금 그 서비..

건강의 출발점... 완전연소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어디에 방점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우매한 질문입니다만, 순서에 입각해 보자면 건강한 신체라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답일 듯합니다. 물론 말을 하자니 이렇게 언급하는 것일 뿐 육체와 정신이 서로 다른 요소라는 건 아닙니다. 건강한 신체는 정신에서 비롯된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또한 여기서 말하는 신체라는 건 어떤 부자연스러운 외부 신체의 기능적 요소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 음식물의 신진대사에 따른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물론 경험을 토대로... 이미지 출처: valhallamovement.com 지난겨울 로켓스토브라는 것을 만들고 포스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열효율이 좋고 무..

전경도 배경도 되는 악기에 대한 단상

음악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아주 한정된 경우가 아니라면 없을 것이라고 단정지어도 무관할 듯 합니다. 그런데, 그 음악이라는 것에서 -전문적이라고 해야할지 세부적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소리로 연주되는 악기 하나 하나를 두고, 나는 어떤 악기가 좋다라고 하는 건 말 그대로 그 악기와 어떤 직간접적인 관계 또는 계기가 있지 않고서는 일반적이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럴까?! 아마도 인지하지는 않지만 어렴풋이 음악의 조화로움 속에서 "좋음"을 느끼게 때문은 아닌가라고...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는 순간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영화 아마데우스 사운드트랙 중에서.. 오보에에서 클라리넷 바셋으로 다시 호른과 바순, 더블베이스로 이어지는 감미로운 선율의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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