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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프로젝터 프로젝트 레노버 스마트캐스트폰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중국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앞지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디지털 시대 역사의 서문을 장식했던 IBM과 모토롤라를 집어삼킨 중국회사 레노버는 이를 상징하는 징표 같기도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이름도 Lenovo... 미국에게 "내나봐~" 그 레노버가 레노버 테크월드 2015에서 공개한 프로젝터 스마트폰은 이제 스마트폰 기술에서도 어떤 자신감을 내비치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이러한 기술이 미래를 선도할 만큼의 힘을 지닌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유사하거나 같은 기술이 여러 곳에서 공개되었으니까요. 스마트와치와 스마트폰이 하나로 다만, 기술을 선도할 여러가지 발전 가능성을 내제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겁니다.아쉽다면 그럴듯하게 공개는 했는데,..

패롯 미니드론 충전기와 추가 배터리

최근 떠오르는 아이템들이 한 둘은 아닙니다. 디지털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으로 부터 3D프린터, 인공지능, 1인 운송장치 등등... 여기에 드론도 빠지지 않는 핵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사용범위와 응용할 수 있는 영역도 어디까지라고 헤아리기 어려울 정돕니다. 안타까운 건 국내의 정치군사적(?) 상황에 의한 드론 사용 및 산업화에 적잖은 걸림돌들이 법적으로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시대적 흐름은 거부할 수 없는 것이라서... 어쨌든 국내에도 드론의 사용자층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임은 분명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wired.com 드론의 활용 영역에 갖고 놀기 위한 용도 역시 배제하기 곤란합니다. ^^ 이 부분이 사용자 층을 넓히는 발판이 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다른 누구를 이야기 하..

싸지만 너무 괜찮은 중국 스맡폰 엘레폰(Elephone) P8000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 원을 호가하는 건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걘낚시(?) 등 가격을 주도하는 고가 제품들... 아이폰이야 비공개된 독자적 운영체제로 자신들만의 영역이 있으니 그러려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글이 비용을 받고 공개한 것도 아닌 안드로이드에 이미 다 짜여 있는 하드웨어를 달랑(?) 생산하여 높은 금액으로 판매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 -사실 구글이 안드로이드폰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었다는 소문도 있었죠. 믿거나 말거나...- 이미 스맡폰 가격 구도의 기울기도 한쪽으로 기울어진 지 오랩니다.그걸 깨닫지 못하고 프리미엄에만 골몰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뭔가 낌새를 차린 기미가 보입니다만, 제가 봐선 아직도 멀었지 싶습니다. 스맡폰 가격의 거품을 걷어낸 진원지는 중국이죠. 스맡..

구형 컴퓨터 손보기 완료

구형 PC지만 사양이 괜찮아서 손을 보기로 하고 몇 일에 걸쳐 뚝딱 뚝딱 지지고 볶고하여 어느정도 설치와 설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아니지만 뭐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 대략 주요 사양은 기가바이트 P35-DS3L 메인보드, 인텔 코어2쿼드 CPU, 6GB RAM, Nvidia Geforce 9600 GT 그래픽카드, Turret C-200M 멀티SATA외장 스토리지, 기가빗이더넷 컨트롤러, IEEE1394... 여기에 블루투스 4.0 동글까지 설치하고 나니 좋은 최신 사양에 비하자면 초라함 그자체겠지만... 웬만한 신형 장치가 부럽지 않습니다. ㅎ 설치하는 중간 시행착오와 몇몇 오류가 있어 USB 3.0 확장 카드 손상에 따른 엄한 USB 3.0 외장 하드케이스 날려먹고... 기존 사용..

사진으로 담으면 그냥 예술이 되는 가을 하늘

주행 중에 하늘을 보다가 이건 "찍어야 해"라는 충동으로 갓길에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눈으로 보던 것과는 달랐지만 그 나름의 멋과 맛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어쨌거나 제 눈에 보인 가을 하늘은 그냥 예술이라는...사진이 그렇게 보이는 이유도 그랬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 어떤가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봐줄만은 한거죠?! ㅎ미리 고맙습니다. ㅋㅋ 디지털이 좋은 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에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그 중 하나라는...

큐레이터가 스맡폰 속으로...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

스맡폰이 좋은 이유야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겠지만... 원하는 어떤 사안의 간접적 경험을 직접적인 것 이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도 크다는 생각입니다. 이걸 콕찝어 생각하지 않아 그렇지 곱씹어 보시면 공감하시리라... 이미 스맡폰을 통한 가상현실에 대한 가능성은 실제 현실을 능가할 수 있을 것임을 인지하는 수준에 와 있기도 하구요. 이야기가 좀 옆으로 흘렀는데요. 가상현실까지는 아니더라도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 사람으로써 세상을 돌아보고 지난 세상에서 앞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포함한 예술에 관한 것들을 손 안의 스맡폰으로 간단히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얼마나 멋진 현실인지... 앱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 씨리즈가 그렇습니다. 금액적으로는 앱을 구매하기 위한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과학과 사람들 "뮤직사이언스" 관람기

과학과 사람들 대표이신 파토님의 페북 홍보글을 보고 바로 예약했던 "뮤직 사이언스"현재 거주하는 곳이 지방이다 보니 웬만해선 쉽게 그러할 순 없을텐데... ^^ 그렇게 지난 토요일 과천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토크쇼라고 해야할지 공연이라고 해야할지... 종합예술??우리말은 아니지만 그냥 버라이어티(한) 쇼를 보았다는 표현이 간단하고 정확할 듯 합니다. 아~ 과학 콘서트?!! ㅎ 몇 일 전 파토님의 페이스북 포스트에서 피곤함에 대한 글을 본 지라 조금 우려하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그렇게 들렸는지 모릅니다만, 팟캐스트 방송에서 듣던 파토님의 목소리 보다는 조금 긴장돼 보이기도 하고, 어딘가 모르게 놓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결정적으로 준비된 PT영상의 일부 화면에 오류를 확인하고 살짝 당황하시는 모습에서..

글과 음악, 그림으로 연결되는 세상이야기

어느 누구는 음악을 들으면서 글감을 떠올려 글을 씁니다. 또다른 누군가는 벽에 걸린 그림을 보다가 음악을 만들기도 하구요. 또 어떤이는 글을 읽고 영감을 얻어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만들기도 합니다. 조금 달리 이야기 될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 연장선에 연극과 영화 등 종합예술이 자리하죠. 말씀드린 그것들에 순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어떤 것을 먼저 접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고, 그 대상은 그 순간을 어떤 누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각기 새롭게 만들어진 작품들을 접하며 열광하는 대중도 한 몫한다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겠지요. 이미지 출처: soljwf98.deviantart.com 프로그래시브 락그룹 "핑크플로이드(Pink Floyd)"가 조지 오웰의 소설 ..

100년의 패션을 2분 안에 보다

패션이란 단순히 옷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대개가 옷으로 인식합니다. 더구나 말 자체가 외래어라서 머리 속에 그려지는 바는 더욱 또렷하여 그냥 옷이 아닌 멋지고 세련된 의미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켜켜이 쌓인 세월이란 이름으로 유행과도 맞닿아 있죠. 역사적으로 시대를 연구함에 있어 생활 양식이라는 범주로써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근대 이전의 세계에 한정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gogetterenglish.wordpress.com 유튜브를 통한 패션에 관한 동영상이 눈길을 이끌었습니다. 조회수도 적잖은...이름하여 "100 years of fashion in 2 minutes"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보면 적잖은 유사 동영상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그..

당뇨는 병이 아니다 4

본 포스트는 "당뇨는 병이 아니다 1"과 "당뇨는 병이 아니다 2" "당뇨는 병이 아니다 3"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울러 본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임을 밝히며,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의학적 전문성과는 거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인병으로 가장 대중적임에도 병 자체로는 크게 문제 되거나 어떤 불편함이 초래되지 않지만 합병증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이 사람들이 당뇨를 무섭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이라 판정을 받은 이후 생활에 변화가 인 건 저에게만 해당하는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변화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심사가 되기 때문에 더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밥부터가 현미와 잡곡을 섞어 거무스름한 색으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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