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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정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와 목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질문일 겁니다. 만일 그간 생각해 보질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생각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검색사이트에 노출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무엇이든 그러하겠지만 블로그 운영의 목적 또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러 목적들은 병렬적으로 나열된다기 보다는 복합적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물론 서로 다른 목적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녹아 있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이미지 출처: www.webaholic.co.in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와 목적은 내 관심 사항들을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내 방식대로 기록함으로써 누군지 알 수 없으나 생각의 공감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대를 지니..

친구가 전해 준 알지만 몰랐던 노래 이야기

고교시절... 어른이 되어 몇십 년이 흐른 뒤 돌아보면 그때만큼 또 풋풋한 기억도 없을 듯합니다. 얼마가 지났는지 헤아리기 싫은 나이라서... ㅎ 정확히 얼마나 흘렀는지 언급하긴 그렇습니다만 어쨌든 그 시절의 기억을 살리자면 저역시도 참 풋풋했던 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만난 친구 녀석 중엔 그때나 지금이나 음악을 너무도 좋아했던 지금은 등산도 좋아해서 메일 등 계정의 닉네임을 Climber를 사용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했던 저와 어느 정도 공감의 폭이 있었기 때문일 수 도 있었겠지만, 뭐랄까 음악에 있어서 만큼은 좀 더 깊은 안목이 있었던 친구입니다. 덕분에 LP음반을 모으며 시간을 공유했던 그 시간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getyog.com 가끔 모..

주행 중 찍은 풍경 스틸 컷 몇장

인류 역사상 사진 처럼 가장 많은 취미생활 중 하나가 된 사례가 또 있을까요? 사진을 잘 찍든 그렇지 못하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이 시대에 사람들은 의례 사진을 찍고 다닙니다. 어떤 기준이 있어서 전문적 식견에 따라 사진에 대한 견해는 있을지 몰라도 사진은 내 마음 가는대로 남기는 추억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사진을 좋아하여 특정한 카메라의 경우는 동호회와 카페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교류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고... 사진이 좋아 그저 말씀드린 것처럼 마음 가는대로 찍는... 하지만 나름의 기준은 있죠. 머리 속에 어느 정도 구도를 잡고 그 그림이 사진으로 남겨지는 것을 상상하며... 셔터를 누릅니다. 전문성은 없지만 직관적인 감각이랄까요? ^^;그래서 사실 때때..

멀기만 했던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이 현실로

양자학은 그 난해함으로 인해 개념 정립 마저 쉽지 않다는데... 무엇이든 개념이 현실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금방이라도 바뀔듯 대세몰이를 하며 기술의 총아로 불리던 유비쿼터스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획기적인 개념이었습니다.그러나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개념적으로 일반화하는데 성공했을지 몰라도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실생활에 체험적으로 와닿지 않았고 유비쿼터스를 실현할 환경도 부족했죠. 하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유비쿼터스의 또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오는 중입니다. 애플은 이미 일반..

마술이지 마법이 아니야

어린시절 명절때만 되면 단골처럼 TV를 채우던 특집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술!!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신기해 했죠.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궁금해 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것이 실제일지 모른다는 착각 아닌 착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문제는 그것을 본 사람들의 착각 보다 마술 행위를 한 이들의 -착각을 넘은- 망상에 있었습니다. 마치 자신이 진짜 마법 또는 초능력을 지닌 것이라고 믿는...유리겔라-라 쓰고 사기꾼이라 읽는-가 '초능력자 사냥꾼'으로 알려진 제임스 랜디로부터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초능력자로 행세했던 것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커밍아웃을 하고 마술사로 전업?했다죠?! 이미지 출처: esceptisismico.wordpress.com 이젠 대부분..

장작 자르는 수동기계식 도끼?!

시골에서 생활을 하는 분들 중에는 나무를 난방용 연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들어보셨죠? 화목보일러라고... ^^ 이름도 예뻐요. 화목 ㅎ 저또한 시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업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뭐~ 조그만한 텃밭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자급하긴 합니다. ^^ 암튼, 얼마 전 로켓스토브를 만들었던 것도 겨울 난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든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적으로 활용도면에서 실패작입니다만... ㅠ.ㅠ- 로켓스토브를 아시나요? 어쨌든 시골에서 나무는 여러모로 요긴한 물건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toemar.ca 그런데, 장작 또는 연료로 사용할 나무가 크다면 이걸 그냥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잘라야 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도끼질?이 필수인..

저렴한 가격, 괜찮은 성능의 윈도패드 Acer Iconia W4

개인적으로 윈도우 데스크탑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시점에서 국내 인터넷 환경은 윈도우를 완전히 벗어나기에는 불편한 것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그동안 노트북은 대부분 컴팩과 HP 제품을 사용해 왔고,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HP TouchSmart 씨리즈의 타블렛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제품이지만 성능은 아직까지 쓸만한데... 윈도우7의 알수 없는 문제로 두차례에 걸쳐 하드디스크를 날리고... 지금은 리눅스 민트를 시험삼아 설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민트에서 확인한 한가지 문제는 크롬에서 한글 입력에 약간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눈에 띈다는 거... ㅠ.ㅠ 암튼 최근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작은 크기의 윈도우 패드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얼마 전 언뜻 HP..

여러 생각을 갖게 한 노숙인 동영상

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갖게 되는 편견과 선입견... 그 생각들은 보통 이런 형식으로 고착화 됩니다. "~는 ~다" 다시말해 어떤 누구는 어떻다고 쉽게 단정 짓게되는... 그러한 것들이 모두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단편적인 그러한 표현들이 적절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가난한 사람은 게으르다" 라는 말이 그렇습니다.반대로 "부자는 부지런하다"라는 말은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galleryhip.com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 단편적인 예라서 무엇이 문제인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편견과 선입견은 대부분 단편적이라서 보다 쉽게 단정하게 만들고, 확신을 갖게 하는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편견과 선입견은 세상을 나쁘게 하는 근..

산악 자전거도 이정도면 예술!

어린시절 간간히 TV 속에 보여지던 외쿡인들의 특이한 행위들... 진기명기 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진흙탕 속에서 여자들이 씨름하듯 하던 장면 처럼 왜 그러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들도 적지 않았죠. 그 모습들을 보며 보통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밥 먹고 할 짓 없으니 저런다 이미지 출처: www.flickr.com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 시절의 먹고 사는 문제는 당시 어른들에겐 지상과제였던 때였고, 그런 분들에게서 TV를 통해 보여지는 외국인들의 모습은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더구나 돈버는 것이 어떤 일정하게 짜여진 구조 내에서 공식화 된 범주를 벗어나기 힘들었던 때였으니까요. 하지만 적잖은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네 환경도 변했고... 기억 속 그 외쿡인들의 모습이란, 결국 ..

로켓 스토브를 아시나요?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는 건 작은 생활 정보라도 나에게 유용한 것들을 직접 확인할 때 더욱 느끼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이 올려 놓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직접 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우연히 SNS를 통해 로켓스토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보통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들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일명 DIY난로입니다. 찾아 보니 국내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열풍 아닌 열풍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제작기를 올려 놓았더군요. 처음 로켓스토브에 대한 내용을 보았을 땐 반신반의 했던 부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동영상으로 확인되는 화력과 연료 효율성은 대단해 보일 수 밖에 없었고, 동영상에 근거한 설명들을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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