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보다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2014년... 무엇보다 그 사건과 사고들이 책임감 없는 권력과 자본에 의해 더욱 커지고,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질 수 밖에 없었음에도 왜곡된 방송과 언론들은 편향성을 넘어 거짓 보도를 일삼았다는 사실을 생각하자면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진정한 저널리즘을 내건 대안 언론의 소중함은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TV, 그것은 알기 싫다, 파파이스, 고발뉴스, 정치카페, 팩트TV, 이박사 이작가 이이제이... 등 이름을 일일이 다 거론하기는 좀 어려울 듯 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뉴스타파는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뉴스타파가 첫 방송을 시작했던 날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돌방영상으로 YTN 보다 유명한 해직언론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