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칸칸 2088

아이패드에는 왜 방향키가 없을까?

터치라서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 듯... 아이폰 이나 아이패드 등 iOS계열의 장치들을 잘 알고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방향키가 그리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저도 그랬지만, 애플의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또는 아이팟)을 새로 구입한 분들의 경우는 글자 입력을 위한 소프트 자판 상에서 방향키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 불편하다고 생각 하게 됩니다. 그건 아마도 자판이 별도로 구비된 기존 PC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일 겁니다. 사실, 터치로 대부분의 명령을 수행하는 iOS계열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및 아이팟에서 방향키는 그리 필요하지 않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긴데, 그래도 아직 저처럼 방향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을 분들을 위해 -그런 분들이 얼마나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지만- 그 이유를 ..

결벽증에 대한 나의 이야기

결벽증에 대한 나의 이야기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주인공 멜빈 유달(잭 니콜슨 역)이 내 뱉는 기억에 남는 대사 한마디가 있습니다. "난 절대 남이 마신 컵에 입을 대지 않겠어!!!" 영화를 보는 내내 멜빈 유달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동질감을 느꼈었습니다. 저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지요.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As Good as It Gets (1997) 예고편의 한장면 저는 아침에 일어나 씻는 시간도 그렇고, 손도 자주 씻고, 이도 자주 닦고, 이래 저래 깔끔을 떨고 삽니다. 손의 경우는 조금이라도 끈적임이 느껴지면 바로 세면장으로 가는 반사행동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는 정돕니다... -.-; 그렇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러한 모습이 저 스스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하기엔 ..

샤워하고 싶도록 만드는 디자인!

미래형 욕조 Jacuzzi 현대인의 생활 중 몸을 씻는 건 하나의 중요한 일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부터 씻는 것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살아오면서 우리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겁니다. 언젠가 결벽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나 씻는다는 것이 습관화되었다지만, 씻는 것은 무의식적 일지 몰라도 기분 좋은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몸을 깨끗이 목욕을 하고 나면 왠지 개운하다고 느껴지는 건 몸이 기분 좋다는 느낌일 테니까요. 하지만, 때론 씻는 것이 귀찮을 때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휴일이 되어 남자들은 보통 덥수룩하니 수염도 잘 깍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은 그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씻는 즐거움의 습관..

기능성 디자인 2011.02.22

물절약을 위한 친환경 기능성 디자인!!!

친환경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FIT SYSTEM 친환경을 아무리 외쳐도 우리가 살아가는 제반적 환경과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한다면... 그건 의미없는 외침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개할 디자인은 친환경을 생각한 FIT SYSTEM 디자인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사람에 의한... 언젠가 TV에서 좀 허술해 보였지만, 어느 아마추어 발명가 분이 직접 집에서 제작한 이러한 형태의 발명품(?)을 보여주면서 절약에 대한 내용을 방송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디자인은 아주 세련되고, 상용활 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 지금 당장이라도 건축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Designer : Jang Woo-seok 이미지 출처 : www.yankodesign.com ※ 본 글은 "기 발행 포스트 ..

기능성 디자인 2011.02.22

올인원 세면화장실?! All In One Loo

세면과 신진대사를 한곳에서? :) 친환경과 통합은 현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트랜드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몇 달 전 "친 환경적인 물사용을 위한 기능성 디자인! FIT SYSTEM"이라는 디자인을 소개해 드리기도 했는데, 이 친환경이라는 요소에 통합이 가미된 세면과 신진대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정말 괜찮은 발상의 디자인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All In One Loo With A Reason Designer : Dang Jingwei 이미지 출처 : www.yankodesign.com 어떻게 이런 것을 다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 공간도 절약할 수 있으면서... 인테리어적으로도 아주 세련되고 어찌보면 어떤 특별한 시스템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거울도 마련되어 있어서 남자의 경우 면도를..

기능성 디자인 2011.02.22

공예 작가로 키워야 할까요?

고무찰흙 작은 찻잔... 8살 아이의 솜씨랍니다. 저에게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모두 딸인데, 큰 아이와 둘째와의 터울은 한살이 조금 넘습니다. 그래서 학년으로는 한 학년을 건너는 차이가 있습니다. 두 아이는 생긴 모습이 다른데, 그렇기 때문인지 성향도 다르고, 관심 사항도 제 각각이며, 심지어 좋아하는 음식도 서로 다르답니다. 그리고 기존의 교육 과정에 있어서 큰 아이는 제법 잘 하고 좋아하는 반면, 둘째는 자기 고집이 강한 건 큰 아이와 비슷하지만, 학교 교육이나 공부에 대한 흥미는 없는 편입니다. 이것도 다르다면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지만 저는 그것을 문제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흥미를 느끼지 못한 건 아이의 잘못은 아니니까요. 제 생각에 재미가 있다면, 그래도 많은 아이들이 최소한 하려..

아이작품들 2011.02.21

오픈마켓 최저가의 공공연한 비밀?

배송비를 부풀려 마진으로?! 배송비가 판매가 마진의 일부라는 사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요? 공공연한 비밀처럼 치부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을 하게 되니... 정말로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그러니까... 잘못된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처럼... 이를 문제시 하는 것이 우습고 이상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이 글의 내용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할 분들도 혹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꿋꿋하게 아닌 건 아니라는 생각으로 나름의 주장을 펼치고자 합니다. 물론, CHUL님의 포스트 "손에서 떠난 연"의 내용처럼, 주장은 주장이고 내 손에서 떠난 이후 판단되고 인식되는 것은 최초 담고자 했던 글쓴이의 의도와는 무..

iPad(아이패드)를 위한 패드?!

타블렛 터치 오류와 스크린 청결을 한번에! 아이패드의 출시는 타블렛PC 대중화의 출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아이폰이나 아이팟에서도 적용되었던 기술이긴 하지만, 화면의 크기 및 그 활용을 생각할 때, 멀티터치 기술의 진정한 사용자 편의가 확대 실현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멀티터치 기술은 간혹, 잘못된 명령을 실행하게 되는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특히 정전식에서 감지되는 잘못된 터치들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오류 확률은 더욱 높습니다. 더불어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렛의 단점 중 하나는 사용 흔적이 너무 쉽게 남는다는 점입니다. 지저분해진다는 얘기죠. 즉, 타블렛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은 터치를 위한 손에 영향을 줌으로써 땀을 배출하게 만들고, 그 끈적한 땀으로 인하여 스크린 표면은 이렇게 ..

기능성 디자인 2011.02.15

생활의 지혜! 건전지 쉽게 교체하는 방법!

건전지에 테이프를 붙여 사용하면 됩니다!! 건전지든 충전지든 둥근 원통형 모양을 하고 있는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항상 생각했던 건데... 전지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에서 넣고 빼는 것이 힘들때가 많다는 겁니다. 때로는 충전기에서 충전이 완료된 배터리를 빼려고 하다가 손톱이 부러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기기에 따라서는 건전지가 들어가는 위치에 끈 같은 리본 손잡이가 있어 건전지를 쉽게 뺄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들도 있습니다만, 아래의 디자인을 보니... 이건 상용화가 되지 않더라도 접착 테잎 등으로 간단히 응용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어쨌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EZ-Tik Strap Designer : Bang Jun-mo, Lee Min Woo and Kim Jun Se 이미지 출처 : ww..

기능성 디자인 2011.02.15

아이가 재활용품으로 만든 예쁜 물고기

아이가 만들기에 재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의 재능을 본다는 건 부모로써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경쟁이 무슨 대단한 덕목인양 하는 세태 속에서 그러한 세상이 요구하는 공부들과 다른 걸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는 정말 쓸데 없는 고민이라 생각하면서도 또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 또 어떤 가능성이나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조금이라도 그 가능성... 아니 적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것이 아이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이 될 것이란 생각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어쨌든 저는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을 떨면서 이런 저런 도움이 될 만한 교육들을 미리부터 찾아 다니는 건 좀 여러모로 ..

아이작품들 2011.02.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