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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추억의 불량식품

그 때 그맛을 기억하십니까? 어릴적 먹던 우리들 모두의 간식... 쫀디기(쫀듸기?), 맛나, 쪽쪽이, 그 이름과 맛 기억 나십니까? ^^; 아마도 30대 중 후반 이상 되신 분들이라면 그 기억이 새로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먹어 보니 맛도 괜찮?다 싶더군요. 다 추억으로 느껴지는 맛이기 때문에 그랬을 겁니다. 인터넷으로 어렵지 않게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몇개 구입해 아이들과 또다른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쫀디기와 쪽쪽이... ^^ 안팎으로 하도 많은 일들이 있는 요즘인지라 이런 소소한 재미라도 가끔은 느끼고자 하는데에도 아주 좋은 방법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어째 좀 옛 추억이 되살아 나셨을까 모르겠습니다. ^^* ※ 본 글은 "기 발행 포스트 재정리를 위한..

그냥 2011.01.13

멋진 데스크탑 검색 유틸 Avafind

Avafind 1.5를 모르셨다면 사용해 보시길! 윈도우 OS의 기본 검색툴을 사용하다보면 그 여유있는 한량같은 속도에 가슴이 터질 것 같던 기억... 그래서 언젠가 컴퓨터 검색 프로그램(로컬 검색프로그램-데스크탑 서치 등)들을 찾아 이것 저것 사용도 해 보았지만 썩 좋은 기억을 갖어보진 못했습니다. 그나마 그 중에 Locate32이란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DB를 검색하여 어느정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Avafind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곤... 이제 이것만 사용합니다. 물론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검색 툴 처럼 파일에 포함된 키워드를 검색할 수 는 없지만, 그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속도와 편리성에 있어서 Avafind는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Locate32처럼 DB를 수동으로 검색할 필..

죽음에 대한 단상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니다. 얼마 전 과학 전문 블로거이신 블랙체링님께서 DNA -이 약자를 쓰는데... 자꾸 DNS가 쳐집니다. 연관성있는 것에 익숙한 것... 그 습관이란 것이 새삼 간단한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또 생각을 해보니 그 약어 별 단어의 뜻은 다를지 모르지만, DNA와 DNS가 지닌 성격은 그리 무관치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이상야릇함이 느껴졌습니다.- 와 관련한 "DNA는 죽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글을 쓰셨고, 제가 전문적 식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을 지닌 내용이라서 관심있게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워낙 방대한 범위를 담고 있는지라 가볍게 볼 수 있는 포스트는 아니었으나, 부문 부문 와닿는 내용은 작지 않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작성하는 본 글은 블..

탭 탐색기 사용해 보셨나요?

QT TabBar를 소개합니다. 웹브라우저 등 각종 탭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분들이라면 그 편리함과 효율적인 기능을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전엔 탐색기 창이 4개인 Q-Dir이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QT TabBar라는 프로그램을 보니 각각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사용하는 효율성 면에서는 기본 탐색기 보다는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한글도 지원하고 공개프로그램이라서 사용에 따른 부담도 없습니다. 물론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부분은 말할 것도 없구요. ^^ QT-TabBar를 설치하면 위의 탐색기 창에서 빨간 색 테두리 부분에 탭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참고적으로 설치가 끝나면 부팅을 한번 해줘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정도야 감수할 수 있다는 생각..

대학, 배움, 그 궁극의 목적은 뭘까?

취업과 비정규직 그리고 대학?! 몇몇 대학들의 청소용역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들을 보며 느낀 생각입니다. 세상 탐구가 취업을 의미하고, 그것이 비정규직을 의미하는 건 결코 아닐텐데... 언제인가 부터 이나라의 대학은 직업훈련소가 되다시피 하였습니다. 또한 교수들의 입장은 고등학교 정문에 "잡상인 및 교수 출입금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 신분적 위치가 땅에 떨어지기도 했지요. 너무 심한 말이라구요? 이것도 벌써 10년 전 어느 교수님을 만나 그 분으로부터 직접 들은 얘깁니다. 그분께서 자괴감에 좀 과장하여 표현하신 건지는 모르지만... 그러나 실질적으로 입시철이 다가올 때 웬만한 대학 교수들이 해야 하는 업무?가 학생들을 유치하러 다니는 건 엄연한 현실 아닌가요? -이 말에 조금이라도 오해는 없으셨으면 ..

비트맵을 백터 이미지로 변환하는 손쉬운 방법

비트맵to백터 이미지 변환툴 Vector Magic 제안서 작업을 할 때 가끔 이미지들을 클립아트로 사용하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원본 비트맵 이미지가 너무 작거나 품질이 좋질 않아 벡터로 변환한 후 PNG로 저장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어도비 Stream Line이라는 프로그램 이나 아니면 Flash에서 트레이스 비트맵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비트맵 이미지를 벡터로 변환하는 방법, 또는 처음부터 아예 일러스트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시간도 필요하고, 구매에 필요한 비용도 문제이며, 사용법 등... 또다시 감안해야할 고민이 적잖이 만들어집니다. -.-;; 그래서 제가 찾은 프로그램은 간단하고 쉬운 vectormagic이라고 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

그냥 좋은 세상일 순 없을까요?!!

서점에서까지 좋은 생각만 할 수 없다는 건... 세상이란 마냥 좋은 대상일 순 없을까요? 이것도 유심일체의 의미로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해야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제가 너무 작아지고 그렇군요. 암튼, 다른 부분은 몰라도 그간 서점은 좋은 곳이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인 비교를 하지 않아도 말이죠. 물론 어쩌면 상대적인 비교를 무의식적으로 감안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서점이란 곳도 결국은 돈벌이를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어느 대형 서점을 다녀왔습니다. 웬만하면 인터넷으로 해결하는데... 아이들의 고모인 저의 누님께서 아이들 책을 좀 사주시겠다고 하여...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ㅎ 대형 쇼핑몰들은 매출 극대화를 위한 이용자 동선 파악 및 상품 ..

목소리와 얼굴의 상관관계 그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 길거리 거지에서 일약 스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일명 "신이 내려준 목소리"의 주인공 테드 윌리엄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동영상과 일부 사진을 보면서 국내의 중견 성우 한 분이 떠올랐습니다. 테드 윌리엄스와 닮았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 성우 분의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주~욱 관련된 키워드를 통해 그 분을 찾게 되었는데... 찾아서 다시 보니 생각 만큼 닮지는 않았다 생각도 들고... ^^ -그건 아마도 이것을 블로그에 글로 올리려고 하다 보니 좀 그렇게 생각이 된 듯 하기도 하구요.- ▲ 길거리에서 자신을 홍보하던 Ted Williams ※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위에 언급한 거지라는 단어는 그를 거지로 생각하거나 그렇게 이해하여 표현한 ..

맞아 나도그래 2011.01.10

메를로 퐁티의 평언

창작과 저작에 대한 소고 사람들 중 일부는 창조나 창작을 하는(생각을 포함하여) 경우 보통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고안해 내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 생각해 보면 스스로만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곤 그 어떤 것도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세상의 환경이 그러하여 사욕 또는 소유하려는 욕심으로 생각하다 보니 아마도 그렇게 내 것과 네 것을 구분하게 되고, 결과와 결과물에 대한 시각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철학자 메를로 퐁티의 글은 창작과 창조, 고안 등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것에 대해 반성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저작권이라고 하는 이익과 연계된 사고가 팽배한 이 시대의 우리들에겐 더더욱 생각할 필요성을 제시한다고 느껴집니..

좋은글 2011.01.10

무선 충전기술과 자유에너지

인간 생활의 행복을 위한 키워드 디지털 시대라지만, 사람들이 생각은 하면서도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가장 필요한 공기와 물처럼 말이죠. 무엇을 말하는지 눈치 채셨을 겁니다. 맞습니다. 전기입니다. 전기가 없다면, 현존하는 모든 디지털 기기들은 무용지물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길 너무 특별하게 말씀드린 건 아닌지 -.-; ^^ - 어느 사진작가는 디지털카메라가 대세를 이루는 지금도 아날로그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가 그렇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전원이 필요없기 때문이란 점이었습니다. 카메라에 담을 피사체가 보였을 때 전원 문제로 찍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한다는 겁니다. 얼마 전 인터넷 기사들을 보면 이제 곧 무선으로 전기를 충전하는 기술이 상용화 될..

디지털이야기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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