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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광석이 형을 생각하며...

광석이 형의 노래가 있어 고맙기만 합니다. 참~ 세월 빠르군요. 15년... 새삼... 그에 대한 비보의 뉴스를 듣고 이게 웬일이냐고 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언젠가 광석이 형 무덤에 찾는 이가 별로 없다는 얘길 들었는데... 여차 저차 함 가봐야지 하면서 찾질 못했습니다. 이참에 시간을 내어 찾아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송인의 말처럼 광석이 형은 갔지만, 그의 노래는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를 생각하면 마음 아픈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암튼,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올립니다. 그저 왜 광석이 형은 그렇게 빨리 떠났을까를 생각하며... 저의 마음과 같을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유튜브에 "슬픈 우연"이란 노래가 없어 아쉽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헬기에서 찍은 실감나는 파노라마 영상

웹화면에서 실제 느낌으로 보는 Airpano 개인적으로 html5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해 몇 차례인가 구글이 html5로 선보였던 메인화면의 Doodle은 html5가 얼마나 가능성이 큰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참고로 구글 메인화면에 html5로 적용되었던 Doodle화면을 유튜브를 통해 아래에 첨부합니다. ▲ 구글 메인 화면에서 구현되었던 html5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 당장 웹에서 Flash를 배제한다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지금 당장은 말이죠. 그런 면에서 애플이 플레쉬를 배제한 건 Flash가 문제를 안고 있어서라기 보다는 기업적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파노라마 영상을 만든 Air..

디지털이야기 2011.01.06

가짜들의 능력과 허상에 눈먼 사회

학력입니까? 능력입니까?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할 년 초 부터 이상한 뉴스들만 가득하니 지난 해 보다 더 심란해지는 건 아닌가 걱정이 앞섭니다. 그 중 10년간 학력 위조를 했다는 내용이 눈에 띄는데, 그 내용과 경위를 살펴보니 어딘가 석연치 않습니다. 국내 최고의 과학중심 대학이라 자랑하는 카이스트에서 10년이 다 되도록 모르고 있었다는 점에서 더더욱... 현재 카이스트에 몸을 담고 있는 교수의 수는 ICU(정보통신대학)와 통합된 이후 조교수 및 부교수를 포함 총 576명입니다. -2010년 9월 카이스트 공개자료를 근거하여- 그 중 이번 문제시 된 인물의 연배나 위치로 파악될 교수로 좁혀 보자면 341명입니다. 그 숫자도 ICU와 통합하기 전으로 보자면 더 줄어들 겁니다. 그런데, 이를 카이스트가 그..

해를 볼 수 없던 2011년의 해맞이

그러나 해는 또 뜨니까요~! ^^ "해맞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저에게 해맞이는 생소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의미를 부여함에 따라서는 신년을 맞아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한다는 건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마음가짐의 의미로써 말이지요. 물론 전 구분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는 해와 오는 해라고 하는 그 숫자를 통한 구분은 그저 도구적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천년이 시작되던 해였을까요? 새천년이란 말과는 관계없이 어찌하다 보니 우연히 무등산을 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의지가 앞서서 나선 길이 아니라고 하여 그때의 해맞이 산행에 기대가 없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올라가는 길에 많은 사람들이 한다고 하는 ..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꿀 Ovi맵

2011년의 작은 바램 한가지 Ovi맵 활성화 국내의 노키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소외감?은 한 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도 많은 노키아 사용자들은 Ovi맵을 이야기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Ovi맵을 생각하고 있자면 동일한 노키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차별 대우를 받는 나라가 이곳 대한민국이란 생각 마저 들게 합니다. ▲ Ovi맵 구동화면(eXpress Music 5800) 그간 국내에서 Ovi맵을 사용할 수 없었던 이유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위치정보사업을 신청함에 있어 여러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10월 20일(2010년) 드디어 노키아가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빠르면 2011년 올해 초, 아무리 늦는 다 해도 올해 안에..

인터넷으로 본 2010년의 코리아

부끄러운 2010년 코리아 그러나 2011년은... 어느 해인들 그렇지 않은 때가 있을까마는, 올해 만큼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때가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일들 하나 하나를 거론하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기억들 속에는 기뻤던 순간 보다는 그렇지 않았던 때가 더 많게 느껴지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모르겠는데... 가는 세월이 마냥 반갑지 않음에도 "시간이 흘렀다"라는 사실에서 희망이 느껴지는 역설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바라보는 건 시각에 따라서 달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데이터를 통해서 어느정도 객관적인 조망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방학이 싫다는 아이, 이유가 뭔가 했더니..

학교가 좋아서라는 군요. ^^ 아이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죠? 아내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여름 방학을 좀 길게 했는지 수업 일수를 맞추어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방학이 되었다고 아이들 엄마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가 봅니다. 그만큼 더 신경 써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방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가 이것 좀 보라면서 큰 아이의 일기장을 건네줍니다. 아이의 일기를 읽어 보니 의아?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제 기억 속에 방학은 참 기분 좋은 일이었던 것으로 남아 있는데... 글쎄 아이는 방학이 싫다는 내용을 짧지만 일기에 적어 놓은 겁니다. 구체적으로 왜 방학이 싫은지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친구들과 선..

아이작품들 2010.12.31

변경된 소셜 댓글창 Disqus, 티스토리에 쉽게 달자

댓글의 자유를 느껴 보세요!! ^^ 소셜네트워크라는 화두가 중심이 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인지 웬만한 인터넷 서비스 이름엔 모두 소셜이란 단어가 붙게되는 듯 합니다. 특히 인터넷과 관련된 이름들에 있어서는 더더욱. 물론 대부분은 이름만 소셜한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서비스들은 어딘가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상호작용에 용이합니다. 또한 연결하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그중 하나가 작년 부터 일부 블로그에 설치되기 시작한 것이 소셜댓글창입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설치하고 있는 건 바로 디스커스(Disqus)입니다. 국내에도 소셜 댓글창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라이브리, 티토크 등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 유료 또는 일부에게만 배타형식으로 제공되고 있어 쉽게 접하..

LG옵티머스 마하? 과장이 심하군!

LG는 마케팅 마인드부터 바뀌어야 "최고 성능을 담은 스마트폰!!" 이라는 제목으로 LG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느꼈던 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LG의 마인드는 조금도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도대체 스마트폰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지. 혹, 피쳐폰의 확장 정도나 기능이 좀더 좋은 정도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잘 모르는 소비자를 현혹하려 한다는 점에서 이건 문제다 싶습니다. LG에서 이번에 내놓은 옵티머스 마하(Optimus Mach, 모델명: LG-LU3000)는 그간 출시 이전 부터 듀얼을 무척 강조해 왔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 듀얼 CPU로 오인 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구조를 지닌 CPU를..

여자는 상품입니다. 그렇죠?!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본 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간 개인적으로도 늘 생각한 바 이긴 했지만, 이철수 선생님의 12월 27일자 나뭇잎 편지를 본 후 그 내용에 공감하여 그 전파에 동참하고자 함입니다. 잘못된 분위기와 생각들을 깨쳐야 한다는 생각과 그 생각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글 이어가기라는 취지로 저의 생각을 덧붙여 포스트를 발행합니다. 이철수 선생님의 12월 27일자 나뭇잎 편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 글 내용을 읽은 후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뒤 흔들어 놓았습니다. 이미 우리들에게 상식?처럼 되어버린 왜곡된 모습들... 이렇게까지 되도록 만든 건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생각없는 대중들의 무지함과 이를 주도하는 왜곡된 힘들의 저급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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