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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2

※ 본 포스트는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어떤 의도된 것이 어쩌고 자본주의가 저쩌구 했습니다만, 어찌 보면 그것이 그 자체로 순수했을 때만 의미 있는 건 (혹은 받아들이는 이들의 느낌이나 생각에 의해서만 해석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의도가 어떠하든 나름의 판단 기준이 명확하다면 그것에 흔들릴 여지는 크지 않을 테니까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 이들이라면 이 정도쯤에서 그치는 문제도 아닐 겁니다. 어쭙잖은 계몽적 글로 해결될 수 있을 성격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될 리도 만무합니다. 한마디로 그게 무엇이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얘깁니다. 원래는 뭔가 제시할 요량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

노래 잘하는 사람을 보면 노래를 잘하고 싶었고, 운동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 멋진 운동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빛들은 그렇게 어린 눈에도 밝은 빛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떤 자극 아니 동기를 부여하는 기폭제라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 건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느낌은 있고 그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그것이 정작 왜 그런지는 생각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뭐~ 사실 그게 중요한 것도 아니죠. 일반적으로 동기부여란 좋은 의미로 통용되니까요. 실제 그렇게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혹자는 그래서 그러한 계기가 주어지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행운이라고 말하기까지 하죠. 많은 경우에서 특히 예전 기억을 돌이키자면 동기를 부여하는 것들은 의도된 것이라기보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그것이 우리의 미래

중세 봉건시대나 신분제 시대가 아닌 것은 분명한데, 그러한 과거의 질서가 존속되고 있는 것도 참으로 알 수 없는 일 중 하납니다. 흔히들 은연중 수긍하게 되는 서열과 같은 힘의 질서가 일상으로 펼쳐져 있으니 말이죠. 나도 모르게 아니 어쩌면 의식적으로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하는 요인이 있다는 거죠. 그 이유를 모르지 않습니다. 형이상학적 문제도 아니니까요. 원초적으로는 먹고사는 것을 볼모로 하고 있으나 그것을 옥죄는 형식은 그저 종이 쪼가리 그것도 지금은 이진수 숫자의 조합에 불과한 화폐 즉 돈이라는 물건입니다. 어제인가? 엄청난 세기의 대결 운운하던 권투 경기가 있었죠. 기성 대중매체와 거리를 두는 저로써는 관심조차 없던 일이지만 흘러 다니는 정보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라서 우연히 보게 된 뉴스..

좋은글 2017.08.28

직관이라는 인간의 한계 그게 나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밤엔 달이 뜹니다. 먹구름이 끼면 비가 내리죠.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빛줄기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 신이시여~!! 하면서... 현대 과학기술이 낯설게 느껴지는 건 이러한 우리의 직관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는 얘길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또 아는 걸 말하고 있느냐~ 그걸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그게 문제죠. 언젠가 짙은 먹구름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태양 빛을 보며 저는 감탄했습니다.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신비로움이 온 마음을 다 사로잡았고 그건 인간 세계와는 차원이 다른 신의 존재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느낌 그대로 이어왔다면 저는 어쩌면 종교인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반동이 일..

파랑새를 찾는 것과 남의 떡이 크다는 같은 말

부쩍 고독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는 게 병이라는 생각과 함께 몰랐다면 생각할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부질없는 생각까지 하면서... 참 별일입니다. 언제는 알아야 한다고 거품 물듯 하던 저인데... 뭐~ 물론 것과 그것은 같은 말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 일이고, 내 생각과 같은 이도 없으며, 그래서 더욱 고독하다는 느낌이 더 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세상 일 중 밝혀진 사실들이 많다지만 그건 모두 현실 기준 하에서 얘기 아닌가 생각하면 또 그렇게 생각되는 것도 사실이기에 하는 말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세상 일이라는 건... 사실 이제 누구나 하는 질문인 이런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느냐..

그냥 2017.08.26

자유를 억압한 자유

요지경인 세상에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는 게 한 둘이 아닙니다. 물론, 요지경인 세상이라는 말 자체가 인간 아니 그 누구보다 한계가 뚜렷한 저의 시각에 따른 판단이라서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있음은 인정해야 할 듯합니다만. 그런데, 또 이를 전제하려니 그다음 전개할 얘기가 꼬이고 맙니다. 이런~ 좀 진지하게 알려고 노력하는 겸허한 입장이라면 섣불리 경거망동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아마도 태반일 겁니다. 보통 갑질이라 일컬어지는 그런 행위들이 말이죠. 사실 그 갑질이란 행위가 똬~하고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특이 현상이라 볼 순 없습니다. 오히려 그 전, 그 이전에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일입니다. 그것도 자유라고 지칭한다는 건 이처럼 아이러니한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혀는 진짜 꼬부라졌던 걸까? 2

※ 본 포스트는 그들의 혀는 진짜 꼬부라졌던 걸까?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경험한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비율이 서로 많고 적은가의 차이를 이렇게 확인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정보는 공개되고 더 확산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다른 건 몰라도 무엇이 더 옳고 그른지를 떠나 우선 왜곡된 시선을 갖거나 하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지양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일리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기가 존재하는 건 그 꼬드김에 넘어갈 욕구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말에도 다시금 공감이 가는 이유기도 하구요. 사실 혀 꼬부라짐이 사라진 원인이 무엇이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었는지를 정확히 알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혀 꼬부라짐을 선망하던 것에서 질타하는 분위기로의 선회에 또 어떤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냥 2017.08.24

그들의 혀는 진짜 꼬부라졌던 걸까? 1

해외여행은 물론이고 이민도 빈번한 요즘은 많이 볼 수 없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기억을 통한 판단이라서 정확하다고 말하진 못해도 예전엔 분명 당연하다고... 아니 원래 그런가 보다 했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해외 경험을 할 수 있던 이들과 그렇지 못했던 이들의 신분 관계가 명확했던, 그래서 그것으로도 뭔가 좀 있고 없고로 갈리던 때라서 말이지요. 나라 밖을 구경조차 하지 못했던 이들에게서 물 건너 다른 나라를 경험하고 온 이들은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쌀 나라 미국은 최고였죠. 그런 그들에게서 징표처럼 나타나는 명징한 공통된 모습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혀 꼬부라진 말투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영어 발음이 원래 그러하여 으레 그런 것이려니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게 해외 물을 좀 먹은 표식인 ..

그냥 2017.08.23

리눅스 민트 "패널(Panel)" 실수로 삭제했을 때 기본값 복구하기

이전 포스트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었죠. 그러면서 시험적으로 먼저 리눅스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10년 된 구형 태블릿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했다는 것과 이것저것 만져보던 중 윈도의 작업표시줄에 해당하는 패널이라는 것을 실수로 삭제했는데, 그 방법을 구글링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 해결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리눅스 사용에 기대감을 말씀드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알아낸 건 나중을 위해서라도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는 주의라서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두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이 헤맬 어느 분인가에겐 좋은 정보가 될 수도 있을 것이구요. 앞선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제아무리 구글링을 한다고 해도 한글 검색으로는 제게 도움되지 않는 내용들만이 보였습니다. 물론, 그 정보를 통해 문제가 해결..

이제 리눅스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포스팅을 위한 메인 PC의 운영체제 윈도 하에서 글을 작성하는 건 아마도 이게 마지막일 듯합니다. 수많은 망설임 끝에 리눅스로 넘어가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렇잖아도 예전부터 리눅스 사용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곤 했었는데... 대중화되고 대세가 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은 윈도를 통해서도 항상 느꼈던 사실입니다. 현존하는 몇 개 되지 않는 운영체제 중에서 그것도 적잖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하는 운영체제인 윈도가 데스크탑 분야에서 만큼은 여전히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만큼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으면서 말이죠. 실제 PC 시대에 윈도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던 이유가 품질이 높고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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