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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삶는 요리를 위한 조리도구 디자인 O’Boil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만 이전까지 그러지 않았는데, 이제야 그렇게 되는 건지.. 또는 지금 우리만 그렇게 이상하게 변하는 건지 알 수는 없으나 요즘 가장 부각되는 것에는 남자가 요리를 하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뭐~ 이게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ㅠ.ㅠ 그저 이나라에선 남자든 여자든 모두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미지 출처: www.dailymail.co.uk 차줌마나 백선생(백설탕이라 불리기도 하죠? 슈가백이라고 하나?? ㅎ) 등.. 다만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것에 기존 방송 미디어가 있다는 사실이 쫌 거시기 합니다. 그게 꼭 방송의 힘이라고 할 순 없을 테고, 또한 기존 이나라의 요상한 -해외에선 관음증이라고 조롱하기도 하는- 먹방의 인기와 맞물려 있다..

기능성 디자인 2015.12.09

아들딸 손자손녀가 보고싶은 어느 할아버지의 묘책

가족은 사랑입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복지국가에서도 노년층들은 외로운가 봅니다. 그건 달리 말해 노년층 외의 젊은 이들이 그만큼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 도 있을 겁니다. 뭐~ 우리와 비교할 것은 못 되겠지만... 이미지 출처: www.theguardian.com 여튼, 최근 독일의 슈퍼마켓 체인인 에데카(EDEKA)에서 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는 이들마다 대부분 감동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불과 일주일 전후 된(11월 28일 업로드) 현 시점에 3천4백만 뷰를 넘겼으니 에데카 입장에선 마케팅적으로 독톡한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케팅은 이렇게 해야 하는데... 잠재의식이 어떻고... ..

절을 떠나라는 건 신발에 발을 맞춰 신으라는 것

프리 사이즈(Free Size)라고 해서 몸의 크기와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을 판매하기도 하죠. 솔직히 저는 좀 의아했습니다. 몸이 그 옷에 맞아야 하는 걸 의미하니까요. 프리 사이즈라는 게 정말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게 정말 그래도 되는 건지 아니면 판매 상술 또는 전략일지는 알 수 없으나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가 아는 보편적 상식은 몸에 맞는 옷을 고르고 구입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상식과 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에서의 기억입니다.품질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 지금은 개선되었을지 몰라도 제가 생활했던 당시 군에서 보급받은 군화는 발 칫수에 맞춰 신게 된 것임에도 새 신발(?)이라 -살아오면서 체득한 새것에 대한 상징성 때문에- 기분 좋음은 있었지만 -뭐~ 그 기분도 그..

이런 차는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이 모두 의미있는 것만은 아닐겁니다. 물론 그 의미라는 것은 그 대상을 대하는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에겐 보편적 시각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인 건 아닐지라도 마주하는 대상에 대한 실용적인 면을 생각하는 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하죠. 간단한 예로 자동차는 본질적으로 이동수단이 1차적 활용가치라 할 수 있을테고... 그 활용가치적 의미에서 부가적으로 파생되는 2차적 가치들이 부여된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princetontutoring.com 에구... 근데, 본이 아니게 이렇게 글이 전개되니 그다음 얘기가 좀 막히는 군요.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을 너무 많이 들었나 봅니다. ㅎ 자꾸 칼 ..

상식적이지만 상식적이지 않은 보험에 대한 단상

※ 혹시라도 이글을 보험가입에 대해 알아보려다 보게 되셨다면, 보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말하자면 보험에 국한된 이야기만도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좀더 깊이 바라보았을 때 느껴지는 괴리감 중 하나는 너무도 상식적인 것들이 상식이 아닌 것으로 치부되는 현실이니까요. 그건 아마도 옳고름의 판단 없이 틀에 박혀 살아가고, 그 바탕 위에서 주어진 생각만 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 가장 큰 예는 이념이 되겠지요. 우리 사회를 기준으로 자본주의... 이미지 출처: www.brokersdata.com 보험도 그렇습니다. 보험이 존재하는 근본 목적은 우발적 사안들에 대해 비용적으로 보상하고자 함인데, 현실은 사익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문제를 안고있습니다. 네 맞..

그냥 2015.12.05

TV가 사라진다 그러나 지키려 할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TV는 생활 필수품이자 일상이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한 이후로도 아직 이 세상에서 TV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프로젝션이다 LCD다 LED다 3D다 UHD 4K다 등등등 TV와 관련된 이슈들은 끊임없이 생산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metalfestopenair.cz 하지만 최근 그 상황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세대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둘로 나눠 보면 하루 왠종일 종편방송을 보면서 TV 없이는 살 수 없어 보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제 TV는 먼 세상과 같은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을 그저 단적인 구분으로 나뉜 구조적 형태로 볼 수 없습니다. 이제 과거와 같이 TV시청율이 큰 의미를 부여받지 못한다는 것에서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그냥 2015.12.04

인물사진을 멋있고 예쁘게 찍기 위한 포즈 안내서

사진이 생활화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문 사진기사가 아니어도 이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하루 몇 장씩은 찍는 것이 일상이 되었을 정도니까요. 모두 디지털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blog.pledgeme.co.nz 그러다 보니 이젠 전문 사진기사라는 직업적 구분마저 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웬만한 이들의 사진 찍는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구도가 중요시 되는 풍경사진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멋지고 대단한 사진들이 넘쳐납니다. 그런 사진들이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네트워크에는 쉴새 없이 올라옵니다. 이미지 출처: www.difrusciaphotography.com 그런데, 풍경사진 말고 인물 사진을 찍는 건 좀 다른 것 ..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매혹적인 하이힐.. 이거 어떤가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생활 속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점점 부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3D 프린터... 향후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품을 조달할 방편이 될 것이라 예측되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먹을거리까지도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3D 프린터가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 이상으로 기대되는 것이 디자인의 대중화입니다. 결국 그것이 생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되어 연결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기존 제조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디자인을 3D 프린팅으로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토사(The Atossa shoe)라는 이름의 3D프린터로 만들어진 이 하이힐은 아마도 그러한 미래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domusweb.it, 3dprint.com 디자이너의 ..

기능성 디자인 2015.12.02

레이저로 면도를?? 상상이 가시나요!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죠. 전자의 경우 보다 후자가 더 많을 겁니다.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란 무한대일테니...그래도 어느정도 흐름을 읽는 분야로 한정하자면 얘긴 좀 달라질 텐데... 그럼에도 디자인에 대해 관심 많고, 디지털을 좋아하는 제게 이건 상상 조차 할 수 없던 겁니다.아니 어느 분인들 상상이나 했을까요?!! 레이저로 면도를???"Let’s make things better" 우리말로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광고되었던 기업.. 그 필립스(Philips)가 선보인 면도기 얘깁니다. 그것도 벌써 2년 전 쯤 출시되었던 것인데... 이걸 이제야 보다니... 저만 몰랐던 걸까요? ㅠ.ㅠ 이미지 출처: tuvie.com 면도를 매일 해야 하는 저로써는 관심..

기능성 디자인 2015.12.01

공간 활용에 최적인 이동식 욕조 디자인

공간 부족 또는 움직임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필수적인 욕조.그러나 기존 보아왔던 것들 대부분은 튜브를 활용하여 오래 사용하기는 어렵기도 하고 행여 사용하는 중간 바람이라도 빠지게 되면 낭패가 아닐 수 없었죠. The Xtend라는 이름의 이 욕조는 이러한 문제를 한번해 해결해주는 동시에 보관과 이동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잇점을 감안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무게는 7Kg으로 조금 무겁게 느껴지지만 디자이너가 자랑하듯 아이패드 보다 1mm나(?) 얇은 전체 두께가 8.5mm의 철제로 이동과 보관에 용이하도록 기능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이동식 욕조 The Xtend가 아래 모습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보실까요? ^^ 대단하지 않나요? ^^무엇보다 이렇게 휴대가 간편하도록 욕조를 디자인할 수 있는 ..

기능성 디자인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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