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칸칸 2088

너무도 당연한 답에 대한 우매한 질문

좋은 답이 나올 수 있는 건 제대로 된 질문으로 인해 가능한 겁니다. 질문이 우매하면 답을 해야할 입장에서는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도 자주 받다 보면 화석처럼 인식 마저 굳어져 당연한 것으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건데... 과연 이런 질문이 합당할까요?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영화나 드라마 배역이라면 모르겠습니다. 아니 사실 그 영화나 드라마 상황도 역시 현실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현실 속에서 왜곡된 나쁘고 좋은 사람의 구분으로 그렇게 연결된 것이니 이것 역시 가당치 않은 겁니다. 현재의 시각에서도 그 나쁘고 좋은 건 그저 시각의 차이에 의한 착시라고 할 수 있구요 . 어쨌든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세상에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다고..

운동하게 만드는 위대한 앱... 이걸로 백만보를 걸었어요~!

나에게 좋은 것과 나쁜 것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먼저 생각하고 접근하려는 건 선입견 또는 편견일 수도 있겠지요. 운동하게 만드는 앱을 이야기하려는데 왠 이상한 이야기를 먼저 하냐면요.. 스마트폰이라면 무슨 악의 축 보듯 하는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이 좀 있다는 분들 중에 자신이 할 줄 모르는 건 생각지도 못하면서 -어쩌면 그래서 더 그런지도 모르지만- 무슨 중독이네... 어쩌구 하는 걸 보고 있자면 한숨만 나오거든요. 이미지 출처: www.organizedchaosonline.com5 뭐~ 다 그렇다고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스맡초보가 아니시거나 그러시다 하더라도 적어도 뭔가 해보려는 마음은 있으신 분이실테니... ^^..

기분 전환을 위한 몇 가지 팁입니다 ^^

세상을 잘 살아가는 방법 중 최고는 일희일비하지 않는 기복 관리가 최고일 겁니다. 문제는 그게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 또한 한편으로 기분파 적 기질이 있어서 좋을 땐 엄청 날아갈 것 같다가도 어떤 작은 문제라도 있을라치면 그 날아갈 것 같던 그때가 언제였냐는 듯 침울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상 생각하는 것이기도 한데... 이런 건 자꾸 기억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 해서 추후 다시 정리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우선 두서없이 정리해 보았습니다.기분 전환을 위한 팁 몇 가지... 뭐~ 정리라는 것이 모호한 거라 단편적 그 기분 전환을 위한 소재 꺼리는 추가 하더라도 어쩌면 이번 쓴 것으로 끝나게 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mindfulpurpose.com 실제 언젠..

이런 컵에 마시면 커피가 더 맛있을까?!!

씨리즈 영화의 대명사는 뭐니 해도 스타워즈죠. 그러나 스타워즈 만큼 알려진 영화도 드물지만 그만큼 많이 보질 않았다는 것도 재밌는 사실입니다. 뭐~ 그래도 제 기억에 한 두번은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은 가물합니다. ㅎ 우연인지는 몰라도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오늘을 기준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Star Wars: Episode VII - The Force Awakens)가 내일(12/17) 개봉을 앞두고 있군요. 아마도 그래서였을 겁니다. 이런 디자인이 소개된 것 역시 홍보의 정수로 꼽히는 스타워즈 군단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사실 말이죠. 테이크 아웃용 커피 1회용 컵으로 이런 모양을 다 선보였는데, 한 눈에도 아주 절묘하게 스타워즈 캐릭터인 트루퍼(Trooper)와 베이더(V..

기능성 디자인 2015.12.16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적 자세

가뜩이나 경제는 먹구름이고 헬조센이라 지칭되는 이 땅의 현실 속에서 거대한 시대 흐름이라 일컬어지는 무지막지한 기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인공지능의 시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티븐 호킹 박사나 앨런 머스크와 같은 인지도 있는 이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무섭다는 여론이 형성되긴 했습니다만, 그들 조차 이렇게 빨리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약 인공지능이라는 그 형태는 변함없으므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달리 볼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디스럽트 런던의 스타트업 배틀필드(Disrupt London, Startup Battlefield: 테크크런치에서 주최하는 테크 페어))에서 우승한 쥬크데크(Jukedeck)는 이제까..

도심 속 화초 키우기를 위한 포켓 온실 Livesglass

화초를 좋아하는 분들은 많지만 좋아하는 만큼 실제 키우는 건 또다른 문제죠. 특히 도심에서 화초 키우기를 취미로 갖기엔 공간적인 여건 등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도시 생활 속에서 화초는 여러면에서 필수적 조건이기도 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도시의 녹지 조성을 위해 힘쓰는 건 기본이고... 정치쇼라는 비난이 있기도 합니다만, 최근 끝난 2015 기후회의에서 논의된 것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것에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도심 속에서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더구나 공공 영역이 아닌 개인 공간에서는 더더욱 그러한데.. 바쁜 현대인의 생활은 화초에 신경 쓸 여력 조차 없다는 사실도 한 몫 한다고 할 수 있죠. 뭐~ 또 물만 자주 준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닙니다. ..

기능성 디자인 2015.12.14

뭘 하고(되고) 싶은가?란 질문에 민망한 답변

주로 아이들이긴 하지만 어른들에게서도 이런 질문을 하면 되돌아 오는 답이 민망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어떤 질문이고, 답변일까요? 이미지 출처: grantchat.org / WWYD logo 이런 질문 자체가 답변을 요구 받는 입장에서는 좀 거시기 할테니... 그냥 말씀드리면, 그건 다음과 같습니다. (나중에) 무엇을 할 것인가?돈을 많이 벌고 싶다!!! 글쎄요... 이게 말이 될까요? 하고 싶은 것의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니 틀린 답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별 생각 없이 답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은 "무엇을 하고(되고) 싶은가?"였는데... 돈을 많이 벌고 싶다니...이건 돈이 목적이라는 착각에 빠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답에는 결국 시간 낭비를 초래하면서까지 이렇게 ..

눈물 나게 만든 노래 이야기

듣다보면 울컥하게 만드는 노래가 있습니다. 저에겐 광석이형이 라이브로 불렀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그랬습니다. 언제 들어도 코끝이 찡하고 가슴 뭉클함이 느껴졌지만 결혼을 하고 얼마 되지 않던 어느 날 무의식 속에 자기 대입이 너무 강했는지... 이 노랠 듣다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기억이 납니다. 이미지 출처: m.sooperboy.com(일부 편집) 그날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노래 가사 중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나옵니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상황적으로 대학을 갈 수 없던 제가 대학을 가겠다고 부질없는(?) 학력고사 준비를 하던 기억 그리고 어렵게 대학에 들어갔지만 그리 나을 것도 없는 현실이 교차했던.. 나이만 30줄에..

배송이 보편화된 시대에 알맞은 포장을 위한 아이디어 디자인

중국 경기가 하락세라서 어쩌구 저쩌구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하지만 어느 저명한 경제 전문가는 중국을 다시 보라고 하더군요. 이제까지 중국이 생산을 기반으로 했다면 조만간 소비 중심으로 그 기반이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아마도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통한 내수경제의 상승이 중국의 미래임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이 맞다면 이는 디지털 시대와 맞물려 그 짧은 시간에 전 세계를 석권하다 시피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대명사 아마존을 넘어선 알리바바를 제외하고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말하자면 상징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finance.yahoo.com 참고적으로 지난 11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 일컬어지는 싱글즈데이(광곤절) 하루 매출이 $143억을 ..

기능성 디자인 2015.12.11

드론의 진화, 그 끝은 Fleye?!!

드론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겁니다.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위험하다는 것을... 또한 파손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저렴해졌다고 해도 결코 부담없는 금액은 아직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국내 드론산업은 바닥을 기고 있어 대부분 드론을 손에 넣는 방법은 해외직구를 통한 것이라서 고장이라도 나서 부품을 조달하려면... ㅠ.ㅠ 이미지 출처: www.theverge.com 그런데, 이러한 문제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만한 제품이 킥스타터에 선보였습니다. 이미 오덕적인 분들께서 적잖이 포스팅했습니다만... 저는 우선 어떻게 프로펠러 하나로 그것도 외부에 보여지지도 않는데... 이런 형태의 비행이 가능한지 과학적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로써는 이걸 접하고 순간 그저 신기해서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Fleye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