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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오묘한 인간의 신체

사람의 피, 뼈, 근육 이 모든 건 만들어진 처음의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신체 모두 일정한 주기에 맞춰 새롭게 만들어진 것들 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몸무게, 키 등의 신체치수는 측정했던 시점의 값일 뿐 일정한 범위 내라고 하더라도 여러 상황적 요인들로 인해 항상 변화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지닌 일반적 생각들은 인간의 신체가 한번 고장나면 끝이라는 인식들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까지 마다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죠. 이미지 출처: www.northokaloosaphysiciangroup.com 사람의 병과 치료에 관한 접근은 사실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편적으로 인지하게 된 이러한 건강과 관련된 우리의 신체에 대한 생각들은 일정 부분 재고할 필요가..

동일한 이미지 검색을 위한 초간단 방법(크롬 사용팁)

이미지의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서 또는 여러 필요에 따른 이유로 종종 동일한 이미지나 유사 이미지를 검색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그렇겠지만 아는 이들의 경우는 너무도 쉬운 일이지만 모를 경우는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죠. 이미 아는 분들이라면 너무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만... 여하튼 동일한 이미지를 찾는 방법을 찾고 계셨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찾아보면 여러 방법들이 있겠으나 가장 간단한 건 특정 웹브라우저- 설마 "웹브라우저"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않으리라 생각하고 이건 건너뜁니다. 혹시라도 "웹브라우저(Web Browser)"를 모르신다면 꼭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를 활용하는 겁니다. 그 웹브라우저란 구글이 제공하는 크롬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동일한 이미지 검색을 위한 방법..

로봇 시대 준비를 위한 축구 대회 로보컵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결국 로봇과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로봇이라는 대상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그 실체가 확실하게 와닿지 않는 것임에도 디지털 기술이 발전해 온 과정을 상기하자면 그리 먼 얘기도 아닌 듯 하다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통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는 간단해 보여도 결론적으로 우리가 아는 로봇은 전문적 영역 안에서 산업으로 활용되는 것 이외에 어린 시절 만화 또는 아이로봇이나 트랜스포머와 같은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결코 간단한 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아직 인간이 모르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wall.alphacoders.com 물론,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건 우리 인간들의 상상력 내에서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이..

귀여운 로봇 같긴 한데 이건 뭐지?!

생김으로 봐선 영락없는 로봇인데, 그냥 피규어 같기도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그냥 램프... 하지만 이게 단순한 일반 램프는 아님을 동영상과 이미지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모양만으로도 흡입하는 힘이 있지만 이것만으로 사람들이 구입하리라 생각하고 킥스타터에 올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분명 뭔가 있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군요. 우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점... 시대를 읽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동일인 일 수도 있겠지만)의 안목이 느껴집니다. 먼저 한번 보실까요? ^^ THE LAMPSTER 이미지 출처: thelampster.com 그러나 실제 구매로 이끌기 위한 면에서는 부족함이 있군요.범상치 않지만 그 용도면에서 20만원 가까운 금액을 지출하면서까지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건 저에게 만큼은 충분하..

기능성 디자인 2015.11.16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에 대한 단상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로 인식된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 듯 합니다. 뭐~ 한편으로 시간이란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도 하여 불과 얼마 전까지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표어가 일상적으로 듣던 말인 듯 하기도 합니다. 이런 걸 두고 격세지감이란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문제는 사실 이 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미 많은 나라들에서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은 여러 경로를 통해 접한지 오랩니다. 문제는 우리의 상황은 그 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거겠죠. 제가 태어나던 때만 하더라도 한 해 100만명 이상 태어났었는데... 도대체 이 땅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하는 걸까요? 흐~ 바보같은 질문인 거 압니다. 그 이유를 모르는 국민이..

사회복지정보 2015.11.15

카메라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폰과의 만남

카메라 사업이 사양산업으로 치부되는 요즘입니다. 그리도 심혈을 기울이던 것 처럼 보이던 삼성 마저 카메라 생산을 중단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웬만한 메이저 카메라 벤더들 역시 똑딱이 카메라는 생산하지 않는 추세임을 감안하면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카메라를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건 분명 아닙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생활 속 사진의 효용성과 밀접함은 그 몇 배에 이르는 현실이니까요. 이게 다 스마트폰의 보편화에 따른 결과죠. 그런데, 해외 쇼핑몰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제품을 통해서 카메라의 새로운 활로가 만들어질 수있겠다 싶었습니다. 스마트폰과 결합된 카메라... 이전에도 스마트폰용의 소품과 같은 악세서리용 렌즈가 종종 눈에 띄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긴 했어도 그..

친구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와 어린시절의 기억

그리 화제가 될 이야기는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이 아닌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해외 토픽으로 기사화된 친구 아이에게 젖을 나눠주는 이 엄마와 같은 얘기는 그 당시 아주 흔한 일은 아니어도 종종 들었던 이야기니까요. 젖동냥이라고... 다름 아닌 제가 그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그 일이 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리는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의 경험처럼 제겐 낯선 기억으로 마치 그 모습이 인위적으로 입력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니가 그랬다. 니가 그랬었다~아!" 어린 시절 기억 속 어머니께서는 당신께서 젖이 부족해 친분이 있으셨던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아주머니의 젖을 물렸다고 말씀하시곤 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떠올려 보면 그 시절 어머니의 그 말씀이 달갑지 않았습니다. 이..

올빈스키 작품을 떠올리며 담은 도로와 하늘

국도를 달리는 차 안에서 내다 보이는 하늘 구름과 땅의 조화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불현듯 사진 찍고 싶다는 충동에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다 싶은 위치 마다 무작정 아이폰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내심 구름 사진 전문작가 마이크 올빈스키의 사진을 떠올리면서 말이죠. 구름사진 전문작가 마이크 올빈스키(Mike Olbinski) 실제로 사진을 찍고 잠시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옳커니 지대론데?" 하며 괜찮은 사진을 건졌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이제와 확인했네요.ㅠ.ㅠ 하지만 부족한 것이라도 기록해 놓아야 다음엔 좀 더 나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인지 자위인지 모를 마음의 부추김으로 이렇게 남겨 봅니다. 뭐~ 이런다고 해서 다음번이라고 더 나아지리라 기대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

새롭지 않지만 완벽하게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애플펜슬

적잖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애플은 새로운 걸 내놓지 않고 기존에 있는 기술들을 늦게 출시한다고... 그 말을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애플이 새롭게 내놓는 제품의 기술들이 기존에 이미 존재했을지 모르지만 그것과 그건 분명히 다르다고 말이죠. ▲ 이전 MS가 했던 그대로 출시하기 전 선보여 맛뵈기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MS 서피스 프로 4 그러나...이미지 출처: www.theverge.com MS가 전통적으로 제품이 출시도 되기전에 맛보기 버전을 그럴듯하게 보여주는데 선수였다면, 애플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인강이 강합니다. 그것도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현존하는 스마트 기술의 완벽함이란 칭호는 애플만이 부여 받을 수 있는 유일함이 아닐까라는 생각 마저 들게 합..

목이 뻐근하고 불편하신가요? 그렇다면!!

목베게가 이렇게 편한지 몰랐어요 뭘 ~저런 것까지 쓰나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 종종 사용하는 이들이 눈에 띈 목베게가 그랬습니다. 왠지 모르게 좀 보기도 민망해 보이기까지 했구요. 근데, 그것이 바보같은 생각이었다는 걸 알게 된 건 딸 아이가 사달라고 졸라 마지 못해 구입한 후 우연찮게 대체 이게 뭐라고?! 하며 한번 써보게 되면서 입니다. 목에 두른 후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보는데... 절로 이런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우와~ 이거 괜찮네?! 좋다아~!! 그리고 딸아이 것을 빌려 낮잠을 자보니 너~무 편했습니다. 목베게의 진가를 확인한 이상 이건 당장 내 몫으로도 준비해야겠다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하나씩 사용할 수 있도록 목베게를 준비했습니다. ^^ 전 사실 목 부위의 뻐근함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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