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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이렇게 재밌는 광고 동영상을 아직껏 못봤다니... 헐~!

다른 비교되는 기업과 견주어 상대적인 면도 영향이 있겠으나... 최근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는 LG전자에 대한 호응이 어떤 흐름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 썬도그님의 페북에도 남겼었지만... 대중의 생각없는 쏠림 현상은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하는 것을 잘한다 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한 두가지 사안만으로 모든 것이 그렇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대중 흐름의 착시는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건 제가 직접 확인한 엘지 모 계열사의 근무 형태 때문입니다. 살기도 어려운 판국에 배부른 소리한다할 이들이 있을지 모릅니다만, 하루 12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남들 다 쉬는 휴일도 ..

102살 생일을 맞은 할머니의 여유있는 웃음이 부러운 이유

새해를 맞이하는 년초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경중은 있겠지만- 숫자를 헤아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 무게는 나이를 더 먹어가는 이들이 더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삶이 굴레로 느껴지는 우리네와 같은 환경이라면 더더욱... 그래서 이런 동영상을 보면 재미 이전에 뭐랄까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주 잘사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삶에 있어 사람이라면 누려야할 조건들이 충족될 수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야기가 좀 무거워졌는데요. ^^;재밌자고 올리는 추천 동영상 포스트입니다. 102살이 되신 어느 외쿡 할머니의 생일 파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부러운 건 동영상 속의 할머니께서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어도 몸과 마음이 나이에 맞게 건강해 보이신다는..

민비(명성황후)에 대한 혼란스러움을 풀다

어린시절로부터 사회인이 되어서까지도 역사적 사실에 무심한 편이었습니다. 지금이라고 그리 나아진 것이라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의식은 갖으려 애쓰는 편이라서 적어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싶은 사실들은 반드시 찾아 보곤 합니다. 그런데, 역사적 사실에 있어 혼란을 가중시킨 사건이 있습니다. 민비(명성황후)가 일본 자객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바로 을미사변에 대한 판단입니다.정규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서로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단편적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였던 상황에서는 나쁜 일본 놈들이 우리 국모를 시해했다는 울분이 일었던 적도 있습니다. 더구나 뮤지컬로도 상당한 영향을 끼쳐 민비라 칭하는 것조차 불손함이 느껴질 정도였죠. 하지만 언젠가부터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설득력있는 주장들... 그리..

요리하는 쉐프 로봇 Moley Robotics를 소개합니다

남자들도 요리를 해야만 하는 것이 대세처럼 온갖 방송들에는 남자 쉐프들이 줄지어 나오고 남자들이 음식만드는 모습 자주 접하게 됩니다.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인 입장에서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거북하기도 합니다. 글세요. 남자가 해야할 일 여자가 해야할 일이 따로 있다거나 누가 더 힘든 일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정해 놓고 말할 순 없다고 봅니다. 필요하면 하는 거고 할 수 있으면 좋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걸 굳이 그런식으로 구분해야 하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dadsthatcook.com 이런 생각이 드는 요즘 공교롭게도 남자 여자 구분할 것 없이 표면적으로 모두에게 좋을 수 있는 첨단 기술이 눈과 귀를 쫑긋하..

그간 시덥잖지만 정말로 궁금했던 사실들...

블로그를 블로그 답게 운영하고자 많은 애를 씁니다. ㅠ.ㅠ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아마도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얽힌 속에 애를 쓰는 것 만큼의 만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일텐데요. 한편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남긴다는 건 -많은 이유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소통이 좋아서 인데,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능력의 한계로 인해 느낄 수 밖에 없는 자괴감도 주요한 원인입니다. 쉽지 않다는 게 말이죠. 생각은 많고, 생각되는 것 중 쓰고 싶고, 해보고 싶고... 또 해야할 일들은 참으로 많기만 한데.... 그것들을 모두다 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니까요. 이미지 출처: infospace.ischool.syr.edu 주어진 시간과 투여할 열정이 하루 하나의 글을 올리는 것만..

그냥 2016.01.04

예쁜 그녀가 알려주는 똥 냄새 없애는 비결

새해 벽두부터 이상한 글을 쓰는 건 아닌가 싶은데... 사실 깜딱 놀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뭘~ 그렇게 깜딱 놀랬냐?!! 그건 동영상을 보시면 압니다. 예쁘고, 수줍음이 많아 보이는 여인이 나와서 하는 첫 마디에 그냥 뻑~!! 가버릴 정도였습니다. 첫 장면부터가 솔직하다 못해 적나라한 멘트가 작렬했거든요. 분명 그녀가 이럴 수 있는 건 자본의 힘이겠다 싶은데... 정말로 천연덕스러운 것이 그리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또 그것이 황당무개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보고 나면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충동에 이끌리게 된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ㅠ.ㅠ 무엇보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봐야만 한다는 것도... 이런 모습 역시 현 시대를 대변(?)하는 마케팅의 흐름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

진정 새로운 날들이 펼쳐지길 바라며...

새해를 맞이하며 모두가 새해에 대한 희망을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그런 마음들은 새해가 지난해와 기본적으로 다르다는 생각이 바탕에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잠시 언급한 것이기도 합니다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시간은 그저 숫자에 불과한 형식을 뿐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이죠...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고...뭐~ 다들 하는 그 희망을 기원하는 것 자체는 다르지 않다고 할지 모르겠으나...이미지 출처: betanews.com 재밌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될 만큼 언제나 희망에 지나지 않는 허튼 바램이 늘상 공허하게 돌아옴에도 변함없이 매번 그러하다는 겁니다. 물론, 그래서 살아가는 것이긴 할겁니다. ㅠ.ㅠ 그러나 한번 생각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 희망이란 욕망과 탐욕이 아니었는지... ..

새해 마다 다짐하면서도 작심삼일만 하는 당신에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이름도 참 그럴 듯(?) 합니다. 병신년(丙申年)!!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많은 이들이 목적과 종류는 달라도 많은 다짐들을 합니다.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하지 말하야할 것 또는 매일 무언가 한 가지를 꼭 해야겠다 마음먹기도 하죠. 이를테면 "담배를 끊자~!", "운동하자~!" 문제는 그 다짐이 3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오죽하면 작심삼일이란 옛말이 여전히 통용될 정돕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그건 당연하다 치부되기까지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tobacco-news.net 그렇다고 해서 그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없다는 사실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어쨌거나 누구라도 그렇게 마음먹고 다짐을 한다는(했다는) 건 나름 그렇게 하고자(되고..

우리 집 고양이 바론.. 안녕... 잘가~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매 년 이맘 때 쯤엔 늘상 생각하게 되는 것이기도 한데...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의 흐름이란 우리 인식 속에 있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변화하지 않느냐?! 늙지 않느냐?! 낡는 것도 그렇고... 등등 시간 흐름을 증명하거나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단서는 수없이 많지요. 그런데, 그러한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동일시 하는 건 우리의 생각일 뿐이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시간의 흐름 없이도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걸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 저의 한계라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구요.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음에도 보편적 사고 속에 잠재적 의식까지 그렇다고 자신할 수 없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연말이면 마무리 해야한다는 숙제들과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그..

견인에 대한 씁쓸한 기억

"당장 차 빼긴 어렵다" 소방차 대기소 앞 주차, 뻔뻔한 벤츠 차주 논란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다. 제가 경험한 것과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죠. 십년도 더 지난 기억이긴 한데... 제 차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견인을 당했었거든요. 달랑 주변 전봇대에 견인되었다는 딱지한장 붙여 놓고... 이미지 출처: 세계일보 상기 링크기사 오래 전 기억이라서 기억의 재조합이 이루어졌을 개연성이 아주 없진 않겠으나 분명한 건 전화번호를 남겨 놓았고, 주차된 위치가 상기의 기사에서 처럼 차량 소통에 문제를 주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 때를 더욱 잊을 수 없는 건 당시 주차비(차량보관비)를 포함한 견인비용과 과태료 부과 통지서를 발급하던 그 아줌마의 말때문입니다. 견인하기 전에 최소한 연락은 해 줄 ..

그냥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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