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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잊혀질 이름과 기억될 이름

에디슨과 테슬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맞수로 회자되는 인물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쩌면 에디슨과 테슬라(세르비아어: Никола Тесла, 영어: Nikola Tesla, 세르비아인, 1856년 7월 10일 ~ 1943년 1월 7일 경)도 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기억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이들에 대해 살펴본 분들이라면 에디슨은 테슬라와 비교할 수 없는 하수에 불과다고 하실 겁니다. 뭐~ 또한 아직도 이땅의 주류(?) 사회에선 테슬라 보다 에디슨이 위인으로까지 추앙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자면 여러 면에서 누가 더 낫다고 보편적 시각으로 평가하기엔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최악의 경우 테슬라를 새로 선보이고 있는 전기자동차 브랜드로 알고 있는 이들도 있을테니까요. 이미지 출처: fortun..

그냥 2015.11.29

따라해 볼만한 골판지로 팔 만들기

이전 포스트에서 골판지로 3D모델링 작품을 만드는 모나미 오노라는 작가를 소개하며 따라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고 했었죠. 당장 모나미 오노의 작품처럼 만들기는 버겁게 느껴져 이것 저것 찾아 보다가 따라하기 괜찮다 싶은 하나를 후보로 선택했습니다. CrazyPT란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이미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나름 유명 제작자의 동영상인데, 그가 올린 여러 동영상 중에서 제가 선택한 건 바로 아래 동영상에서 설명되는 "골판지로 만드는 팔"입니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 CrazyPT 그냥 봐서는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지만 막상 따라해 보려하면 마냥 쉽진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이건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추후 만들면서 괜찮다는 판단이 든다면 후속 포스팅으로 이글에 연결하여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

골판지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모나미 오노의 멋진 작품들

영어권으로부터 전해진 것들 대부분은 당연한 얘기지만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그 원래의 뜻과 우리가 받아들여지는 것은 어딘가 어긋난 채로 이해될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것이 1차적인 어의가 아닌 2차 또는 3차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 본이 아니게 전혀 다른 뜻으로 알게 되기도 합니다. 구글이 의도한 바와 달리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카드보드(Cardboard) 장치도 그런 류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분명 골판지라는 뜻으로 "Cardboard"란 말을 붙였지만 그 본 뜻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 골판지가 아니라 골판지로 만들어진 저가형 가상현실 장치의 이름으로 기억할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뭐~ 어쨌건 골판지 앞에 구글이름을 붙였으니 그게 그렇게 고유명사가 ..

충전 개념의 혁신 모바일 태양열 충전지 HeLi-On

시대 흐름이란 말처럼 이제 곧 변화가 감지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충전기술입니다. 오랫동안 지지부진했던 면이 없진 않습니다만... 그간 모바일 시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은 기존 전자기기 사용의 그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만큼 모바일 기기 사용에 있어 난제를 제공하는 원인이었습니다. 모바일의 활용의 정점이라할 수 있는 웨어러블의 발목을 잡은 근본 원인 역시 전력 공급 방법의 변화가 뒤따르지 않았다는 점이 지목됩니다. 이미지 출처: cochlearimplantonline.com 다행스러운 건 -아직 완성적이라 할 순 없다 하더라도- 이러한 불편함과 발전의 저해에 대해 많은 개발자와 기업들의 노력들로 인해 기대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는 점인데, 그 중 하나가 얼마 전 애플에서 특허로 등록하고..

단순하면서도 감각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활 속 아이디어

"완벽함이란 더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는 생떽쥐베리의 말이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지닌 철학의 배경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애플 제품들이 지닌 힘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군더더기 없음"에 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스티브 잡스의 철학은 그저 표현하기 좋은 말 뿐만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디자인이 그러하듯 생활 속에서 늘상 고민하는 건 불필요함 속에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입니다. 그건 한편으로 욕심이기도 합니다. 법정스님께서 주창하신 무소유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랄까.. 갖고 있긴 뭐한데, 버리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그러는 과정에 결국 집안 구석구석은 물건들로 쌓이고 마는 현실이 증명하죠. 서두가 길어졌는데요. 흐~애플 제품..

기능성 디자인 2015.11.25

노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에 붙여진 이야기들

구글 메인화면을 장식한 오늘의 구글 로고는 1974년 오늘 날짜에 발견되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기념하는 이미지였습니다. 이걸 두들스라고도 하죠?! ^^구글 두들스 아이들 교육으로도 좋아 많은 분들이 아실 이야깁니다만.. 그리고 혹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던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의 오늘 화면에서 보여지는 두들스 구글 로고를 보면서 저는 문득 비틀즈의 노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를 떠올렸거든요. 그러면서 이미지에 보여지는 실행 단추를 누르면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노래가 나오는 건 아닐까?! 했던 겁니다.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의 루시는 41년 전 오늘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이름이기 때문인데요. 이..

어느 전교조 선생님의 편지

우연히 SNS를 통해 접하게 된 글입니다. 구절구절 가슴으로 아이들에게 진실한 교육을 하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목이 메이고,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삶의 구렁텅이 속에서 그저 살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잘 살겠다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결론적으로 세상을 이지경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과연 나는 어떠한가?!! 저의 글이 아니라서 이렇게 올리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글은 더 많은 이들이 읽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생각의 전파를 위한 작은 통로로써 이곳 블로그를 활용하고자 글 내용 전문을 옮깁니다. 글을 쓰신 선생님께서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하며... 또한 이렇게 글을 옮길 수 밖에 없는 건 글 내용을 전교조 선생님이 썼기때문이 ..

좋은글 2015.11.23

능력있다는 한국인 기자들의 이런 모습은 왜?!

오래 전 쥐20 정상회의 개최에서 있던 일이랍니다. 이걸 지금에야 보게 되었다는 것도 좀 우습고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IT 디지털 정보시대라고 해서 모든 정보와 이슈들을 알 수는 없으니... 어찌됐든 SNS를 통해 -또한 우연히- 접하게 된 아래 동영상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 다른 생각으로 전이되었습니다. 우선 첫번째 생각은 동영상을 접하게 된 경로에 의해 동영상을 공유했던 이의 의중에 따라 공감했던 바가 하나이고, 그다음은 그러한 상황 하에서 나라면 어떠했을까로 이어진 생각이 두번째였습니다. 동영상을 접하게 됐던 글쓴이의 의중과 공감했다고 한 첫번째 생각은 기자들-그것도 사이비라는 시각으로-에 대한 힐책이었습니다. 전부가 그렇다고 할 수 없음에도 워낙 표면화 된 현재의 언론지형이 왜..

이건 또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보니 보여지는 것 중 한번에 감은 오지 않지만 "이게 뭔가?"싶은 것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지만 분명히 뭔 용도가 있을 것이고, 그 나름의 묘미가 숨겨져 있을 것이란 기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기대가 과하여 실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만... 아래 이미지 속 디자인이 지닌 기능적 요소는 무엇일까요?! 언뜻 보기에 맨홀 뚜껑의 구멍을 막아야 할 때 요긴하게 쓰여질 것도 같고, 그런 까닭에 이런 사진도 있는 것 같아 보였는데... 이 디자인에 담긴 기능적 용도는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한마디로 유아들을 위한 쮸쮸~ 영어로 하자면 Pacifier, 우리말로 아기용 고무 젖꼭지입니다. 하지만 왠지 이게 디자이너의 의도만큼..

기능성 디자인 2015.11.21

USB케이블 정리를 위한 소품 디자인

보기만 좋은 거라면 예술적인 면은 인정될지 몰라도 디자인이라면 보기 좋으면서도 기능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야만 그 가치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의 요소로써 인정되는 기능적인 부분이 복잡하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함들을 해소해 줄수 있으면서 그 기능에 부합하는 모양을 갖추고 있다면 OK입니다. 무선의 시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주변 어디고 널려 있으면서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 있는 수많은 각종 디지털 기기 케이블들...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이 사용하는 책상의 현주소일 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책상도... ^^; 작은 불편함이지만 이런 디자인적 소품이 있다면 어떨까요?기성품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디자인 제품이지만 이것을 보..

기능성 디자인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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