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지 그 이유를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 어쩌면 그 근본적인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니 꼭 아니라고 할 수도 없긴 하겠군요. 글을 쓰다가 "로써"와 "로서"에 대한 올바른 표기법이 헷갈려 찾아보다 보니... 문득 한글 맞춤법의 필요성이 근본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미 이곳 블로그에서 우리 한글의 맞춤법이 시작된 유래를 포스팅하기도 했었지만... 이미지 출처: bahaiteachings.org 어쨌거나 현재까지 우리가 우리 말과 글을 사용하면서 늘상 자기검열처럼 얽매이는 맞춤법에 대한 의구심이랄까요? 말과 글의 규칙이 사람의 편리를 뛰어넘어 그토록 강요할 것까지 있을까? 라는 생각 말입니다. 한글 맞춤법의 원칙과 예외 그리고 상식 사실 이러한 이야기는 쉬운 논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