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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맞춤법이 필요한 근본 이유는 뭐?!

필요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지 그 이유를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 어쩌면 그 근본적인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니 꼭 아니라고 할 수도 없긴 하겠군요. 글을 쓰다가 "로써"와 "로서"에 대한 올바른 표기법이 헷갈려 찾아보다 보니... 문득 한글 맞춤법의 필요성이 근본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미 이곳 블로그에서 우리 한글의 맞춤법이 시작된 유래를 포스팅하기도 했었지만... 이미지 출처: bahaiteachings.org 어쨌거나 현재까지 우리가 우리 말과 글을 사용하면서 늘상 자기검열처럼 얽매이는 맞춤법에 대한 의구심이랄까요? 말과 글의 규칙이 사람의 편리를 뛰어넘어 그토록 강요할 것까지 있을까? 라는 생각 말입니다. 한글 맞춤법의 원칙과 예외 그리고 상식 사실 이러한 이야기는 쉬운 논제가 ..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인간의 굴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그렇다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럴싸 해 보이고... 갖고 싶거나 먹고 싶을테니... 아마도 그러한 마음을 표현한 것일 겁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도 이해되지 않는 건 분명 내게 있었던 것인데... 지금은 아닌 것 중에 그 마음이 더한 경우가 수없이 많다는 걸 한 두번 경험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건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지나가고 나면 -현재로써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어린시절엔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던 대부분의 사람들... 다 그렇다곤 할 수 없어도 그들 대부분은 어른이 되고나서 어린시절을 아쉬워합니다. 어른이 되는게 싫었을까?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도 있지만 저역시 어른이 되기 싫었던 기억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

구글 크롬에서 글자 입력 지연(딜레이) 원인은 바로 이것~!

구글 크롬을 기본 웹브라우저로 사용하는 분들이 이젠 많을 줄 압니다. 불과 몇 해 전을 생각하면 구글이 책상 앞을 장악한다는 시나리오도 그저 구호만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암튼, 그런데, 구글 크롬을 사용하다 언젠가부터 글자 입력을 할 때 -특히 구글 검색창에서- 느려지거나 아예 화면 자체가 멈춰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크게 개의치 않으려 했건만... 이게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랄까요? IE나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면 괜찮은데 말이죠. 매번 그 이유를 찾아 본다고 검색을 해보았지만 뾰족한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구글 크롬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보기도 했었는데... 구글 자체가 개별적 대꾸 없는 회사로 워낙 유명한지라 바라지도 않았지만 불편함은 답답함으로 이어지고 그런다고 구글이 눈 하나 깜짝하지 않..

내가 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생각만 하면 되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마는... 생각한 걸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갸륵하다는 마음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최근 보면, 인공지능과 가까이 있다는 이들이 먼저 인공지능을 나쁜 쪽으로만 부각시키려는 듯 느껴집니다. 그것이 발생할지 모를 문제에 대해 진솔한 경고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다수의 대중들은 그러한 한마디에 앞뒤 가리지 않고 한쪽으로만 보게 되는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의도야 어쨌든... 그러한 발언들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huhmagazine.co.uk 인공지능에 대해 경고하는 이들이 주장하는 바는 보통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앗아간다는 류에서부터 인간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까지 다양해 보이지만 결론..

너무 민감했던 거야...

시속 몇 키로를 간다느니... 100미터를 몇 초에 주파한다는 둥... 가끔 이런 이야기를 생각 없이 들으면, 그렇지 않은 것임에도 막연히 무한대로 그렇게 될 것인 양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죠. 100미터는 그렇게 달리더라도 200미터는 그렇지 못한 것이 당연한 것이고, 시속 몇 키로를 달릴 수 있을진 몰라도 그만큼의 에너지 조달이 있어야 한다는... 그렇지 않고는 한계가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하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ask.com 지난 주말 산행을 하는데, 틈틈이 그간 운동을 해왔음에도 이전 산행에서 느꼈던 몸의 부담감과 달리 무척 힘이 드는 겁니다. 문득, 내가 이제 늙어가는 거라서 그런 간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산 정상에 중간도 가지 못한 상태에서 몇 번인가를 쉬어야 했고, 이전에는 ..

그냥 2015.03.10

3개월 밤샘 작업으로 만들었다는 겔럭시S6에 대한 단상

얼마 전 삼성이 겔럭시S6를 출시한 후 좋은 반응들에 힘입어 기운을 차린건지 연일 보도되는 기사들이 그간 고전했던 아픔을 씻어내려는 듯 그 내용들을 볼 수록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오늘 아침 SNS를 달궜던 내용 중에도 겔럭시S6에 대한 뒷이야기를 흘리듯 기사화된 내용을 보면 삼성 직원들은 불굴(?)의 한국인이란 표상에 가장 가까운 이들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돕니다. 다 버리고 `제로`서 시작…신종균 특별팀 3개월 밤샘 밤 새워 일해 본 분들이라면 다들 압니다. 그것이 얼마나 고행인지...그것도 내 의지 보다 더한 무언가에 의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래서인지 SNS를 통해 전해진 저 기사에 대한 댓글들은 하나 같이 고생했을 삼성 직원들에 대한 위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미지..

그냥 2015.03.09

산림을 보호 하자는데 종교탄압이라는 건 뭐?!

주말이면 가끔 산행을 합니다. 그렇다고 먼 곳의 명산을 찾아 다니는 건 아니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건강도 챙길 겸하여 가까이 위치한 산들을 산책하는 정도?! ^^ 산을 오르다 보면 대부분 차량을 통제한다는 팻말이 보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 쉴 새 없이 진입해 들어가는 차량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지켜지지도 않는 거라면 차량진입을 금지한다는 팻말이라도 없애던가... 문득 이를 지키는 사람들만 이래 저래 골탕(?) 먹이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들이 내세우는 명목이 원래 이전부터 사찰을 방문했던 건데... 왜 막느냐는 것이고, 이를 종교탄압이라고까지 한다는 사실입니다. 언젠가 산행 길에 어느 산림 관리 공무원으로 보이는 분께서 산책로 부근 주차 차량 단속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물..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상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미디어의 확장은 엄청난 현장을 목격하게 해줍니다. 물론, 앞서 여러 포스트를 통해 밝혔듯이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조차 이전보다 쉽게 가짜와 진짜를 구별해 낼 수 있는 안목(?)도 갖게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눈 속임이 통하지 않는 인터넷 시대 어쨌든 제목 그대로 눈을 의심하도록 만드는 동영상입니다.이런 건 스포일러(누설)되면 맛이 떨어지는 것이라서... 바로 동영상을 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긴 말 없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 이미지 출처: www.bbc.com 한가지 주의할 것은 보시는 내내 오금이 조금 저리실 거란 것. ㅎ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서... ^^ 근데, 도대체 저런 건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다 나..

보험은 필요하지만 영리보험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광고가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 보험은 대출 광고와 쌍벽을 이룹니다. 특히 보험이 지닌 본연의 성격은 뒤로 한 채 마치 무슨 일이 닥쳤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복권 당첨된 듯 하는 꼴을 보고 있자면...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무슨 일이 닥쳤다는 건 그야말로 좋지 않은 일인데... 돈 받을 일로 상쇄되니 경사라도 났다는 말인지... 이미지 출처: news.kmib.co.kr 좋습니다. 그렇게라도 불의의 상황을 돈이라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믿고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도 적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도대체 무슨 조환지... 사고를 당해 치료비를 목적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정상적인 절차도 보험사기로 몰아간다니... "보험금 달랬더니 사기로 몰아"... ..

카페 호미를 다녀왔어요

소셜테이너라고 하나요?! 웃음에도 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 김미화 씨. 이렇게 말을 해놓고 나니 조금 뭔가 어색한 감이 없지 않네요. 저만 그런 건 아닐테고... 답답하고 암울한(?) 이 시대에 보편적 연예인들과 달리 우리네 보통 사람들과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적으로 끌리는 분이라는 표현이 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언젠가 용인 어딘가에 카페를 연다는 소리를 들었고... 최근 다시 팟캐스트 방송 "리턴 나는 꼽사리다"를 그곳에서 녹화한다는 걸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면서 한 번 찾아가 봐야지 했더랬는데... 어제 그곳 김미화씨가 운영한다고 하는 카페 호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솔직히 순수한(?) 마음으로만 방문하게 된 것은 아니고... 모종의 어떤 목적이 있었습니다.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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