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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15

그롯된 욕심을 버려야 해 진짜로 잘 살고 싶다면...

경쟁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은 세상이 발전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보다 설득력 있으려면 "좋게 생각하자면.."이란 단서가 붙어야 맞습니다. 경쟁도 경쟁 나름이니까요. 더우기 북유럽 복지국가로부터 들려오는 이야기 중 경쟁 보다 협력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는 건 결론이라 단정지어도 어색하지 않아 보입니다. 경쟁 해야만 발전하는 건 아니다!!! 크게 보면 경쟁이란 욕심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이를 기초로 하는 까닭에 추궁하듯 무섭게 따져 묻는다면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지만, 그간 살아온 경험으로도 그릇된 욕심으로 좋았던 건 대부분 그나마도 순간에 불과했다고 기억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baptistworldaid.org.au 왜곡된 소유욕이라고 하는 욕심을 ..

살리에리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해!

한 25년은 족히 되었을 영화 아마데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저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영화가 부여한 의미들이 적지 않기도 하지만, 그 영화가 진한 느낌으로 기억에 남게 된 이유는 다른 무엇 보다 인간적 내면의 표현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뭐~ 물론 재밌는 요소들도 무시할 수 없죠. 영화 아마데우스는 모짜르트를 중심으로 이야기 되지만 영화에서 말하고자 했던 건 모짜르트의 이야기만이 아니었다는 점도 이 영화를 기억 하게 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천재 모짜르트가 아닌, 살리에리라는 보편적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 되었다는 것. 특히 영화가 시작되는 첫 장면은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됩니다. 어디선가 한 노인의 고백하듯 호소하는 절규의 음성이 음산한 겨울 밤..

경쟁 해야만 발전하는 건 아니다!!!

교육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키워드 '협동' 보고, 듣고, 배우고 자란다는 건 정말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건 결국 대대로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생각의 기준이 되어 끝없이 이어지게 하는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일제의 잔재 속에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까닭도 무시할 수 없는 일이지만... 나이 40을 기준으로 일제치하의 세월을 산정하면 36살까지 일제치하에서 살았으니 그 사람의 머리는 어떠할 것이며... 그 아래로 그 사람이 키우는 아이들은 또 어떠할지는 너무도 자명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은 더 크게 작용할 잠재성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경쟁이 몸에 배인채로 6~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기..

좋은글 2010.07.20

일제고사... 이름 만큼이나 참~ 일제스럽다!!

일제고사 하라는 당신들 먼저 시험보면 안될까? "대한민국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일제고사의 정식 명칭입니다. 전국 또는 도 단위로 같은 학년이 같은 시간에 같은 문제로 각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이라는 성격 때문에 일제히 치뤄지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째 그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시험이 시행된지 3년이 되어가도록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 내막을 살펴보면 간단히 강행하고자 하는 쪽과 이를 반대하는 쪽의 충돌인데, 달리 보면 힘있는 자들의 막무가내와 다를 바 없는 폭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도대체 누굴 위한 시험이고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좋은 것이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하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이건 뭐... ..

어느 대기업의 세계일주 마케팅과 돈의 가치

과연 돈이란 무엇일까요? 얼마 전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이벤트 홍보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중동 쪽에 촛점이 맞춰진 듯 보였지만... 이벤트의 골자는, "80일간 세계 여행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수필 형식 또는 UCC 동영상을 제작하여 해당 이벤트 웹사이트에 등록을 하면, 참여한 사람 중 6명을 선발해서 우리 돈으로 약 1억 원의 여행경비와 80일간 탑승 횟수에 관계없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그것도 비즈니스석의 항공권을 지원한다는 겁니다. ▲ 세계일주 이벤트 홍보 이미지 이벤트의 내용은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연상케 하면서도... 어딘가 소설과는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아니 뭐랄까... 단순히 ..

애플에 그처럼 열광해야만 하는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생각 매킨토시로 이미 전세계적 그 유명세가 작지 않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되면서 아이폰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기업 애플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졌습니다. 더우기 아이팻-iPod은 아이팟인데, 왜 iPad는 아이패드일까?- 의 공개로 그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은 예정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 2010년 1월 28일 공개된 애플의 타블렛 iPad 하지만, 좋다라고 하는 관심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고 여과된 판단이 아니라 분위기에 휩싸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언젠가 모튜님께서 쓰셨던 아이폰에 대한 포스트에서나 꼬뮌님의 생각에서도 일부 공통된 느낌이 들어있어 언젠가 이에 대한 글을 쓰고자 했었데, 마침 글을 ..

왜곡된 영웅시대, 일그러진 영웅

그래도 영웅은 있다는 희망으로... 지난 세월 속에서 내가 보고 경험 한 것 중 이제 깨닫게 되는 그 어떤 무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실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정한 누군가의 자취로 인하여 세상을 구한다는 등의 신화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마치 그것은 정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이 작용하는 신화와도 같아서 세상을 포장하는 방송과 언론 -역사적 과거는 구전(口傳)과 책을 통하여- 을 동원하여 그 쉽지 않은 표현을 어렵지 않게 전파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듯 보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뛰어난 1인이 그렇지 못한 천명 또는 그 이상을 먹여살린다!" 라는 말은 워낙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혹자의 경우 그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있겠지만, 도대체 그런 무시무시한 말이 어떻게 그대로의 진실이 되어..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모바일 웹 브라우저 리뷰 1. MS 모바일 IE와 오페라Opera 아이폰의 열기가 KT의 준비 부족으로 여러 빈축을 사는 등 아이폰 도입에 따른 관심 만큼 그 불협화음도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기다리며 극적으로 맞이하게 된 매니아층의 아이폰에 대한 사랑은 식을 줄 모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열기는 여타의 나라들에서 그랬듯이 서서히 우리나라도 스마트폰의 대중화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입니다. ▲ 과거 데스크탑 PC에서 하던 모든 일을 이제는 모바일로 한다! 그렇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이 중심이 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 도구가 될 스마트폰에서 중심이 되는 기능으로써 그 사용의 빈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가장 첫..

사람은 원래 그런 것일까?

사람은 원래 그런 것일까? 아프리카 어느 부족에서는 인사법이 뺨을 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듣고 보며 시간의 위로부터 현재까지 그렇게 이어져 그런 전통이 있는 그 곳에서는 아주 당연한 것이라 생각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어난 지역의 언어에 따라 그 사람의 언어도 정해집니다. -해외 이민이나 입양을 가지 않는 한- 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언어는 생각의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은 그 지역 또는 집안의 종교에 따라 대부분은 그 종교를 믿게 됩니다. 그 속엔 의심 따위가 자리 잡을 공간이 존재하지 않거나 있다하더라도 부정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 사람은 각자 환경에 따라..

MS CEO 스티브 발머의 구글(Google) 발언

구글과의 경쟁에 대한 MS의 착각 Windows 7의 출시에 맞추어 11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방한 하여 국내 대기업 CIO 및 임원진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었는데, 이자리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구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구글은 아직 우리의 경쟁자가 될 준비가 안되어있다."라는 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 Microsoft CEO Steven Anthony Ballmer 그리고 덧붙여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용성이 높은 제품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원칙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개방적이며, 기업이 지닌 IT자산과 폭넓은 호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갸우뚱해 집니다. MS가 개방적이다? 저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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