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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41

이미지 좋던 삼양라면… 이럴 줄 알았다니까?!!

생각한 대로 들리고 보인다는 말은 일정 부분 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 역시 그런 면이 없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생각하고 또 생각한 결과라고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자기검열 많이 하는 저로서는 말이죠. 글쎄요. 자기검열이 자기합리화와 이음동의어라는 걸 또한 부정할 수 없고, 이렇게 말한들 저렇게 말한들 아니라고 하면 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 글은 그저 지극히 개인의 생각 그 이상은 될 수 없습니다. 언젠가 지금은 사장되어버린 신기술(?) 트랙백에 대해 설명하는 차원에서 모노피스라는 분의 삼양라면에 관한 글에 트랙백 형식으로 제 생각을 언급했던 적이 있었죠. 당시 모노피스라는 분은 삼양라면에 대하여 상당히 호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당시는(지금도 여전합니다만,) 농심에 대한 여론이 좋..

타임라인 논평 2017.07.17

과거 인텔과 현재 진행형인 코카콜라의 마케팅

아직은 건재한 듯 보이나 이전만 같지는 않은 이름입니다. 인텔...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으니 단정할 순 없겠지만 그리 머지않은 시간 안에 잊혀질 수도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러나 93~98년까지 인텔이 진행했던 광고 전략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캠페인은 그 시절을 살았던 이들의 기억 속에 명확히 각인시켰을 만큼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그 이름의 인지도는 줄어들더라도 연관된 요소들을 엮어 전달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을 통해 보다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인텔의 광고는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그것도 전략적으로 아주 영민한 인텔이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였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인텔은 그저 앉아서 엄청나게 남는 장사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인텔..

연말연시를 맞이하며 드는 좋은 생각 나눔...

연말입니다. 문득... 같은 시간적 개념을 지닌 세상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기에서 연말처럼 공감할 수 있는 날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역시 어느 것 체득되어 온 여타의 기념일의 과정과 다르진 않겠지만... 이미지 출처: ourfinancialcoach.com 먼저 언급한 "같은 시간적 개념을 지닌 세상"이 전제되었다는 건 어떤 경로든 전파되어 받아들여졌다는 것일 테고, 그것은 그렇게 정착되기까지 도입과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거쳐왔음을 의미하니까요. 뭐~ 그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호불호는 기본적으로 갈렸겠죠. 이를테면 우리가 언제부터 발렌타인데이를 챙기고 살았는지 생각해 보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아실까요? 이유야 뭐라 콕 집어 이거야~라고 할 순 없지만..

그냥 2015.12.28

칩(Chip) 하나로 컴퓨터가 된다?!

작아지는데 성능은 더 좋아지는 것이 디지털의 일반적 속성인 듯 합니다. 논리적 구조를 지니고 있으니 물리적인 크기에 압축하여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방향이 디지털의 흐름이기 때문일 겁니다. 보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009년 전후하여 한동한 유행이었죠. 그때의 영향을 받아 적잖은 이들이 지금도 유사한 형태의 다양한 버전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 Did You Know?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버전이 Did You Know? 4.0입니다.아직 못 보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시길 강권합니다. 아래 링크를 남겨 놓겠습니다.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마하반야님과 Hana님께서 번역하셨다는... ^^ 몇 일 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CHIP 이라는 이름의 초저가 컴퓨터가..

구글 두들스 아이들 교육으로도 좋아

구글(Google)하면 머리 속에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뭘까요? 검색? 거대 기업? 인터넷? 안드로이드? 무인자동차? 게놈 프로젝트? 애드센스? 광고?... 암튼, 세상의 배경이 되다시피 한 지금의 구글만큼 떠올려지는 소재가 많은 경우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다양한 것들이 떠올려지는 구글이지만, 구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검색엔진... 그 메인화면에서 보여지는 구글은 정말 단순함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한때 한국 지사장이 한국에서는 포털다워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잠시 네버(?)스러운 비스무리한 모습을 했던 적도 있었지만... ▲ 잠시 한국형 구글을 표방했던 때의 구글 메인화면 그렇다고 구글 검색사이트의 메인화면을 단순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검색 뒤에 보일 족집게 같은 무궁무진한..

믿기 어려운 공중 부양 마술 그리고 광고효과

※ 동영상이 작년 6월에 올라온 것이라서 적잖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아직 못 본 분들이 더 많을 거란 판단으로... 제 생각을 곁들여 포스팅을 해 봅니다. 광고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얼마 전 포스팅했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버스 정류장 동영상"에서 보듯 펩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각인 효과에 자사 제품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효과는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확실한 각인효과가 부여되는 이벤트?가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개해 드리는 동영상 역시 그렇습니다. 보자마자 이걸 어떻게 연출할 수 있었을까... 궁금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게 되거든요. 버스에 비춰진 그림자와 사람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뭔가 좀 어색해 보이긴 합니..

스마트한 생활의 시작, 정보 공유!!

인터넷에서 정보 공유의 시작은 다른 사람이 알지 모를지를 고민하지 않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보편적으로 알고 있느냐 모르냐로 구분될 사람들의 비율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한편으로 이는 정보 공유를 가로막는 장애가 될 뿐입니다. 누군가는 알수도 있는 것이 또다른 누군가에겐 아주 유용한 새로운 정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이것이야말로 정보 공유가 지닌 가치입니다. 따라서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작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세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www.marketingprofs.com 정보 공유가 단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에게도 되새김의 기회가 된다는 건 또다른 의미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도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동시에 공..

우리나라 광고 수준도 이정도면 수준급?

맥주회사 하이네켄(Heineken)의 광고를 보신적이 있나요?여러 멋진 광고들이 있지만 제가 처음 접하고 정말 놀랍다 생각했던 광고는 약 4년 전 쯤 소셜마케팅 기법을 활용한 아래의 광고였습니다. 그래서 4년 전에는 아래 광고를 바탕으로 "마케터라면 참고해야 할 광고와 마케팅"이란 제목으로 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에 올라온 광고도 참 멋지다 생각드는 것이 있는데, 그건 아래 광고입니다. 이건 뭐~ 광고가 아니라 한편의 재밌는 단편 영화나 다름없을 정도이고 흡입력이 높아 그만큼의 각인효과를 독톡히 보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마지막 연출을 위해 매달려 있는 사람의 모습도 참 재밌습니다. ^^ 그런데, 최근 국내 광고도 만만찮은 느낌으로 다가오는군요. 기업의 행태가 썩 맘에 들지 않아 그리 좋은..

디지털이야기 2014.08.15

스마트폰 왕초보에게 권하는 스마트폰 구입 상식

스마트폰 선택을 위해 무엇을 사야하는지 고민들은 많지만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구체적인 생각이 뒷받침되는 경우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저 막연한 불안감 처럼 그냥 괜찮은 걸 쓰면 좋겠다 정도랄까요? 하지만 그것은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일반 소비자가 처한 비참한 현실의 또다른 표현일 수 있습니다. IT디지털과 관련하여 어느정도 이해를 갖는 이들에겐 간단한 얘기일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분들은 누군가 그냥 좋은 걸 골라주면 좋은 일이 스마트폰 선택일 겁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왕초보자 분들이 스마트폰 선택을 위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 내용이 조금 길지만 스마트폰 왕초보시라면 천천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 스마트폰 선택 기준 첫번째, 안드로이드냐 아이폰이냐? 스마트폰 종류..

굿네이버스, 이렇게 모금했어야만 할까? 아이들에게

이런 모금방법 어떻게 보십니까? 아이들이 학교에서 작은 저금통(모금함)과 CD를 가져왔습니다. 아이들이 받아온 저금통을 보니 굿네이버스라는 사회복지단체에서 "지구촌나눔가족, 100원의 기적"이란 주제로 진행하는 모금사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받았다는 CD를 보니 굿네이버스 이름 옆에는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이라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순간, 근본적으로 나눔은 좋은 의미지만, 그 좋은 의미는 제대로된 방법과 과정이 있을때 해당되는 얘기라는 생각과 함께 굿네이버스의 이러한 모금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니, 4월 몇일까지 편지와 함께 저금통을 가져오라고 했다는데... 저금통에는 아이의 신상명세를 모두 적도록 되어 있습니다. ▲ 굿네이버스에서 교육과학기술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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