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대로 들리고 보인다는 말은 일정 부분 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 역시 그런 면이 없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생각하고 또 생각한 결과라고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자기검열 많이 하는 저로서는 말이죠. 글쎄요. 자기검열이 자기합리화와 이음동의어라는 걸 또한 부정할 수 없고, 이렇게 말한들 저렇게 말한들 아니라고 하면 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 글은 그저 지극히 개인의 생각 그 이상은 될 수 없습니다. 언젠가 지금은 사장되어버린 신기술(?) 트랙백에 대해 설명하는 차원에서 모노피스라는 분의 삼양라면에 관한 글에 트랙백 형식으로 제 생각을 언급했던 적이 있었죠. 당시 모노피스라는 분은 삼양라면에 대하여 상당히 호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당시는(지금도 여전합니다만,) 농심에 대한 여론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