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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3

재밌고 눈길이 가는 티백(Tea bag) 디자인!

재밌고 눈길이 가는 티백(Tea bag) 디자인! 일상 생활에서 차 한잔의 작은 여유로움과 지인을 만나 함께하는 차 한잔의 나눔은 가볍게 얻을 수 있는 행복 중 하나일 겁니다. 언젠가 "웃음을 주는 티백(Tea bag)"이라는 제목으로 티백 디자인에 대하여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가끔 찾는 디자인 사이트에서 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고, 볼 수록 괜찮다는 생각과 함께 재밌는 느낌의 티백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생활 디자이너 강순모 씨가 디자인한 옷걸이 모양의 티백 디자인... 차 한잔의 작은 여유로움과 지인을 만나 함께하는 차 한잔의 담소에 있어 소품이지만, 가볍게 웃으며 나눌 수 있는 이야기 꺼리를 하나가 자연스레 만들어지게 할 것 같은 간단하면서도 좋은 발상이다 싶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꼭 기..

기능성 디자인 2010.01.21

7살 아이 눈에 비친 구글 안드로이드...

7살 아이 눈에 비친 구글 안드로이드... 제가 워낙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아 보니 이런 저런 자료도 많이 모으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이도 안드로이드 마스코트며, 제 나름대로 관심이 가는 그림들을 보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문득 아이가 타블렛 노트북을 달라고 합니다. 그림을 좀 그리겠다고... 그래서 아이에게 노트북을 켜서 건내주었고, 저는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일어났는데, 아이는 제 방에 들어가 놀고 있는 건지... 덩그러니 노트북 화면보호기 화면만 깜빡이고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 몸을 추스리기 위해 화장실을 좀 다녀와서.. ^^ 노트북에 화면을 열어 놓고 보니... 두개의 창이 열려 있었는데, 하나는 그냥 여러 과일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 7살 아이가 그린 과일들....

아이작품들 2010.01.01

센스 있는 구글로부터 받은 T셔츠 선물!

센스 있는 구글로부터 받은 T셔츠 선물! 몇일 전 "구글로부터 받은 뜻밖의 선물 두가지 ^^"라는 글로 구글에서 T셔츠를 선물로 받기로 한 사연을 말씀드렸죠? 오늘 그 T셔츠를 받았습니다. T셔츠를 받고 보니... 구글은 정말 센스가 있는... 그래서 사용자로부터 자연스럽게 마케팅의 연쇄적 반응을 만들도록 하는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을 또 다시 하게 만듭니다. 정말이지 기업의 정책 기조와 기본적 바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기업 마케팅의 표본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라면, 구글이 사용자들과 어떻게 커뮤티케이션을 하고 연결고리를 만들어 연쇄적 효과를 일궈내고 있는지 이러한 모습들을 분명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배워..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근래들어 자주 떠올리는 화두 중 하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입니다. 세상은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간다는 역설적인 느낌도 한 몫을 하는 듯 합니다. 얼마 전 "먹고 산다는 건"이라는 글에서도 잠시 인간의 굴레라는 표현을 했었죠. 정말입니다. 돌려 생각하면 참으로 간단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데... 세상 살이라는 틈바구니 속에 톱니 바퀴처럼 끼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항상 어느 특정한 사람.. 또는 나를 지칭하는 것만은 아님도 알고 있습니다. 마치 배고파서 먹어야 하는 때와 맛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먹는 기쁨은 이세상 ..

안드로이드가 가져올 사회변혁!

안드로이드가 가져올 사회변혁! 아이폰이 드디어 출시가 되었고, 그간의 기대 만큼이나 많은 변화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벌써 휴대전화 통신요금의 인하가 거론되거나 발표되고 있고, 이동통신사 별로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적절한 가격정책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들이 역력히 보입니다. 이제 곧 안드로이드도 국내에 선보이게 됩니다. 들려오는 소문들 중에는 "한국형 안드로이드"라는 말로 스팩이 다운된 형태의 출시 가능성들을 시사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폰가 가져왔던 그 이상, 아니 아이폰과는 또다른 형태로써 쉽게 가늠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변혁과 그에 따른 수많은 혜택들이 우리들에게 부여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산업혁명이 우리들 생활 곧곧에 동력을 활용하는..

사람은 원래 그런 것일까?

사람은 원래 그런 것일까? 아프리카 어느 부족에서는 인사법이 뺨을 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듣고 보며 시간의 위로부터 현재까지 그렇게 이어져 그런 전통이 있는 그 곳에서는 아주 당연한 것이라 생각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어난 지역의 언어에 따라 그 사람의 언어도 정해집니다. -해외 이민이나 입양을 가지 않는 한- 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언어는 생각의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은 그 지역 또는 집안의 종교에 따라 대부분은 그 종교를 믿게 됩니다. 그 속엔 의심 따위가 자리 잡을 공간이 존재하지 않거나 있다하더라도 부정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 사람은 각자 환경에 따라..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2.0이라는 용어도 아직 생소한데, 알지 못하는 사이 자연스레 3.0의 환경 속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가 봅니다. 어쩌면 이러한 개념의 출발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수 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지가 더 나은 모습으로의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서가는 지식의 창조는 아니더라도 흐름의 유익과 유해 또는 보다 좋고 나쁨의 판단을 한다는 건 중요 것이라는 생각을해 봅니다. 물론 웹2.0이라는 용어가 보편화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을 뿐더러, 웹3.0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시점을 전후하여 인터넷 전문가들 및 사용자들은 이를 웹3.0이라 정의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의견도 많고 또 그만큼 어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리에 있어서 적지 않은 혼..

디지털이야기 2009.11.23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블로그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던 기억이 아마도 8~10년 정도 전쯤이 아니었나 기억이 됩니다.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접했던 블로그... 처음엔 그 개념에 대한 모호함 때문에 홈페이지와 뭐가 다른가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그 오해가 정보의 접근에 있어 왜곡된 기사에서 출발했던 이유도 없지 않습니다. 암튼 그렇게 블로그를 알았고, 2003년 경인가... 주로 사용하던 포털 사이트인 엠파스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들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블로그가 어떤 것인지 인지하게 되었고, 저도 그 즈음 블로그를 엠파스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꼬날님의 "엠파스 추억"이라는 글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엠파스의 199..

길들여 진다는 것...

길들여 진다는 것... 습관의 중요성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겹도록 들어온 얘기지만... 저는 요즘 또다른 느낌으로 바라보게되는 것이 있습니다.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를 통해 길들여진다는 의미를 기다려 짐이라는 의미로서 어떠한 상대가 내 마음 속에 여운을 남겨 나도 모르는 사이 기다리게 되는 것을 말했었지만...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인위적으로 주입된 습관들이 만든 보이지 않는 사슬들에 대하여는... ... 근래에 들어 부각되는 갈등은 아마도 인위적인 길들여짐에 의하여 만들어진 부산물처럼 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자동계단 -일명 에스컬레이터- 을 타게되면서... 가끔 새록 무겁고 무서운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고장이나 움직이지 않는 그 자동계단에 발을 올려 놓는 순간의 내 몸은 일반 ..

7살짜리 아이가 타블렛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7살짜리 아이에게 타블렛은 장난감! 종종 타블렛 노트북으로 그림을 그리도록 허락을 하였더니... 이젠 제법 저보다 그림 그리는 툴은 더 잘 다루는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디지털 도구는 그저 장난감인 듯 싶기도 하구요.. ^^ Artrage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전체적으론 7살 아이의 그림 이지만, 처음 왼쪽의 눈감은 소녀의 그림을 보았을 땐 그림 참~ 잘 그린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아이는 그림을 좋아하고, 또 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전 다만, 아이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을 활용하여 무엇인가 스스로 할 수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아직 이 그림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아이로부터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림에 나타난 모습들이 모두 무엇..

아이작품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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