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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8

친서민 정책의 서민은 누굴 말하는 걸까?

친서민 정책이 정말 있긴 한건가? 정부에서는 연일 서민정책을 말하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과연 그 서민이란 누굴 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친서민정책을 구현한다며 개각을 단행했다고 하는데... 면면히 살펴보아도 그 중 서민을 위해 일할 인물은 없어 보인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기만 합니다. 또한 친서민정책이라고 말하는 것 역시 그 서민을 위한 정책의 구체적인 내역이 무엇인지 도통 알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말하라면 꿰어 맞춘 제목들을 줄줄이 읊어대긴 하겠지만 그 중에 제대로 된 정책이 있을까 말이죠- 말만 가져다 붙이면 서민정책이고 힘있는 누가 나서서 "돈 많은 너가 좀 풀어"라고 호통 치는 것이 서민정책인줄 아는 건지... 워낙 운영 시스템이 복잡하고 하도 자기들 입맛대로 많이 바뀌다 보..

헉~ 80%를 할인해 준답니다!

이젠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낚시와 덫 ▲ 이런 형태의 광고 많이 보셨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젠 당연히 생각되는 것들이지만 조금 생각하다 보면, 이건 아닌데 하는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너도 하고, 나도 하고, 우리 모두가 그렇게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며 행하는 일들이 다시 잘 생각해 보면 결국 세상을 더럽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하고 있으니... 그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됨으로써, 올바름에 대한 판단의 무뎌짐은 우리가 우리를 속이는 꼴이 되기도 하니 이 얼마나 웃긴 일인지... 그래서 일까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신뢰의 시작은 눈빛만으로도 가능했다는 말은 이젠 믿을 수 없는 전설이 되어 버렸습니다. 얼마 전, 약자들의 아픔을 등지고 자..

진정한 서민 대통령, 문규현 신부님의 쾌유를 빕니다.

진정한 서민 대통령, 문규현 신부님의 쾌유를 빕니다. 문규현 신부님 용산의 억울한 주검을 위하여 그 고통을 함께하시던 문규현 신부님께서 단식투쟁을 하시던 중 의식을 잃고 쓰려지셨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열린 믿음을 실천하시고 그 믿음의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신 문규현 신부님은 현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진정한 서민 대통령이십니다. 이러한 분이 있기에 온통 사익을 위해 어지럽고 지저분해지고 있는 세상이 그나마도 지탱되어지는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 사람·생명·평화의 길을 찾아가는 '오체투지 순례단' 문규현 신부, 수경 스님, 전종훈 신부와 일행들이 지난 5월 20일 오후 서울역 부근에서 오체투지를 하는 모습 알량한 식자나 허울 좋은 자기 PR에 앞선 사이비들로 ..

사회 지도층 인사라는 족속들의 실체

사회 지도층 인사라는 족속들의 실체 최근 일련의 일들 -사실 지금껏 그러지 않은 때가 언제 있었는지 기억이 없지만- 을 보면서 이 나라의 사회 지도층이라는 위치에 있는 지체 높은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이건 아닌데라는 허무감만 점점 더하게 되곤 합니다. 하여 이러한 이른바 사회 지도층이라고 하는 인사들에 대해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 제가 매일 구독하고 있는 이철수 선생님의 편지를 받아 보고 이글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너무 같아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옮겨 적습니다. 막사느라... 2009년 9월 17일자 이철수 선생님의 나뭇잎 편지 고위 인사가 되려면 무얼 갖추어야 하나요? 신언서판이 좋아야 한다는 소리는 얼핏 들었는데 근자에는 좀 달라진 듯도 해서요. 법을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사진출처: http://sakuraoi.egloos.com/4326491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정말 그럴 듯 해 보이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을 흔히 들어도 곧 수긍했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 이 말은 지금 벌이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벌이를 하겠다는 과정 중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테고, 더불어서 적어도 벌이에 관해서는 그 무엇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물론 이 말을 인정하는 이들의 생각과 그 기준이 되는 관점에 따라서 법적, 도덕적을 운운하며... 개처럼 번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범주일 뿐이라고... 그 벌이의 방법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인가? 정말 그런가!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인가? 정말 그런가! 몇 해 전의 방송을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있던 글입니다. 불순한 의도를 지닌 헤게모니에 대하여 명쾌하게 분석하고 비판한 속 시원한 글이라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과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게재합니다. 진정한 긍정을 배가시켜 좋은 날들이 보다 빨리 도래할 수 있도록!!! "깃발만 들면 확 뭉치는 집단의 모습이 미덕인가"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라는 식의 표현은 유포자들의 정치적 의도를 파악해야 우리가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 가운데, “일본인이 진흙이라면, 한국인은 모래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인은 단합을 잘하고 서로 조화를 잘 이루지만, 한국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은 잘 났을지 몰라도, 서로 조화를 이뤄 협력하지 못한다는 자기 비하의..

좋은글 2009.08.22

선민의식을 버려야 세상이 좋아진다

다른 민족 보다 우리 민족이 신으로 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의미로의 선민의식... 단지 역사 이야기 하듯 주고 받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그 선민의식은 민족과 나라가 아닌 사람 개개인으로 와닿고 있음에... 깔끔히 정리되지 못했지만 그 생각을 풀어 놓고자 합니다. 나는 돈과 권력이 있고, 능력이 있으므로, 잘생기고... 그럼으로써 나는 남 보다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또한 여기에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내세우고 이것이 진리라는양 그 헤게모니로써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이도록 둥둥 떠다니는 숱한 알 수 없는 말들과 글들은 제도권의 탄탄한 틀을 마련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 속에서 리더는 주인이며, 구성원은 종이라는 논리는 암..

비정규직에 대한 청와대와 한나라당 시각에 대한 단상

비정규직에 대한 청와대와 한나라당 시각에 대한 단상 “고통받는 서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선 국회가 대승적차원에서 타협정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매우 아쉽다” 이것이 비정규직법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논평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나라당에서도 비정규직 = 서민이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서민을 위한 법임을 언론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민은 비정규직이어야 하는 겁니까? 그런 비정규직법이 있어야만 서민의 고통이 줄어드는 건가요? 강을 살린다고 천문학적인 숫자를 투입하려하면서... 사람에게는 아니 그들이 말하는 서민에게는...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저리들 그러하는지...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떨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비정규직법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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