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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28

북극곰에게 얼음이란 이런 거였구나!

인간이 이 지구에 끼친 영향을 모두 말로 표현하기란 정말 어려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부정적인 쪽으로 훨씬 더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것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의 심정으로 판단할 때 당연한 것도 으레 어떤 이익적인 것이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같은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아마도 사람만이 생각하고 인식하며 산다는 것의 왜곡된 이해와 착각이 그런 자만스러운 모습을 하도록 만든 것이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만, 실제 그런 생각이라면 결국 인간 이외엔 그 누구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할 수 없는) 것과 같다는걸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며칠 전 유튜브를 통해 접한 아래의 북극곰 동영상을 보며 했던 생각입니다. 북극에 살던 곰을 왜 낯선 곳까지 데려와..

인간과 우주, 인공지능 그리고 웃긴 생각

이 지구라는 행성에 살았던 사람의 생과 사는 우주의 그것과 닮았습니다. 어쩌면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생성과 소멸이란 관점에서는 말이죠.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 지구를 거쳐간 사람의 수가 얼마일까요?! 이 보다 더 큰 범주로써 생명체로 말하자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질문이 될 겁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조차 모두 인간은 알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인공지능이라면 알 수있을까요?!!사만다처럼… 이미지 출처: www.punchkick.com 뭐~ 우스겟 소리로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긴 합니다. 겁나 많아~!!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

사람이 지닌 오감을 포함한 인식체계는 수많은 사실들의 진위를 파악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렇게 파악된 결과를 통해 인지하든, 하지 않든 사람들은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니 문제라기 보다 괴리감 또는 인식의 오차가 발생 한다는 표현이 좀 더 낫겠군요. 이미지 출처: thelakeandeswave.com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예언이 적중했다면서 과학계에서는 엄청난 발견을 했다고 하는 중력파에 대한 떠들썩한 이슈를 전해 들으면서 생각하게 된 건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의 진위는 결론적으로 "우리가 인지 하느냐"와 "그렇게 믿는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이미지 좌우 중에 어느 것이 더 길어 보이는가에 대한 물음, ..

그냥 2016.02.15

네비에서 알리는 "정체불명 단속구간"은 또 뭐냐?!

늙었나봐요... 그런거죠~ 뭐. ㅠ.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조차 알지 못하면서 뭔 그리들 용쓰고 사는지...그렇게 용쓰는 이유야 다 사는 사람들에게나 중요할 뿐인데... 결국 알지 못해 그러는 것이겠지만... 최근들어 이런 유사한 생각들이 자꾸듭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젊다는 생각만 앞섰는데 말이죠. 시간의 흐름과 그 속에서 늙어 가는 인간은 어찌할 수 없는 자연 속 존재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seattleorganicrestaurants.com 콕 찝어 "이게 늙은 거야~"라고 쉽게 말하진 못해도 보여지는 것과 행동거지에선 이미 부인할 수 없는 징표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아니라고 해봐야 그건 혼자만의 생각일 뿐.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예외는 없다는... 이미지 출처: www...

맞아 나도그래 2015.06.28

생각있는 당신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봐야 하는 이유

영화를 보는 이유를 들자면 끝이 없겠지만, 가장 큰 이유 한 가지를 들라고 하면 저는 주저 없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그 첫 번째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영화를 본 후 여운이 남을 때마다 포스팅(기록)을 해야겠다는 간절함 같은 느낌이 드는 것과 기대에 부응했을 때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든 너무 기대를 하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씨리즈 영화 "매드맥스 4 분도의 도로"가 그랬습니다. 이미지 출처: posterposse.com 그래서...영화가 개봉되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 보질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보시길 추천하는 의미로 왜 이 영화를 봐야만 하는..

누가 동물에게 감정이 없다고 했던가?!

사람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동물과 다른 것이 도대체 뭔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영상입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직접 보시면서 천천히 한번 생각해 보시길... 페이스북의 동영상 embed처리에 문제가 있는지 동영상이 안보일 수 있습니다.지금은 보이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만, 혹 보이지 않는 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video.php?v=873170176046469 Urban Kings님의 글

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나라의 의미는 땅 크기에 있는게 아니란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에 난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마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두 겪는 일이겠지만... 딸아이가 6~7살이었던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문득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지구 본을 보면 우리나라 땅은 정말로 작은 거 같아요." 그때 당시로 이제 막 7살이 된-뭐 12월 하고도 24일생이라서 생후 개월 수로 따진다면, 아직 만 6살도 아니었지만...- 딸아이의 질문에 순간 나는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우선... "나라의 크기는 땅의 크기로만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란다..." 라고 했지만, 이렇게 말하고 난 뒤, 정작 우리나라에 대..

생각의 같고, 다름의 미학적 접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같으면서 다르다!! 학문 중 미학이란 분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영역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사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 수 없어 생각만으로 지금껏 겉도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관심은 있으면서도 그 관심의 측면에서 과연 "내가 생각하는 미학의 관점과 나의 생각이 일치하는가?" 라는 차원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일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좀처럼 복잡하니 그 관심의 대상으로서는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 생각의 교차를 이미지로 형상화 한듯 보입니다. 이것이 미학일까요? 경구로 표현되는 미학적 접근에 따르는 하나의 예로서 제목을 산정하자면..."같고 다름의 미학" 이랄까요? 또한 알베르 까뮈가 이방인과 패스트에서 역설하듯.....

동물들의 약육강식은 인간의 시각일 뿐.

그들은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왕국과 같은 TV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사자나 표범 등의 맹수들이 거침없이 자신보다 약한 동물들을 사납고 포악하게 잡아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번 보게 되는 것이라서 항상 그 맹수들은 끝없이 그런 것처럼 보였고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그 맹수라는 이름과 그 모습은 사람들의 시각적 기준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그들은 결코 맹수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이 맹수로만 불린 이유는 이기적인 인간의 눈 때문입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맹목적이고 수단과 뒤바뀐 사냥을 그들은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생존의 수단과 오묘하게 맞추어진 생태계 내에서 그것도 먹이 사슬이 유지되는 그 보이지 않는 법칙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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