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상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뭐~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내가 잘 나갔으면 좋겠다는… 그러나 이런 생각, 부질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건 그야말로 함정입니다.또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내가 정말 잘 나갔다면 많은 이들을 피곤하게 했음은 물론이고, 나 역시도 좋지 않았을 거라고 말이죠. 지금과 같은 겸손치 못한 마음가짐에서는 더더욱!! 이런 생각 끝에 그 상상은 도돌이표가 되어 다시 제자리로 향하곤 합니다. "그래 내가 잘 나간다는 건 꿈도 꿀 일이 아니다""내게 그런 일은 없다""다른 이들도 모두 잘 나가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면 모를까!!"? 이런 생각이 외려 속 편하죠!!! 완전 득도한 건가요? 흐~아니 실제 그럴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인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