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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음악이야기 48

광석이 형을 생각하며...

광석이 형의 노래가 있어 고맙기만 합니다. 참~ 세월 빠르군요. 15년... 새삼... 그에 대한 비보의 뉴스를 듣고 이게 웬일이냐고 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언젠가 광석이 형 무덤에 찾는 이가 별로 없다는 얘길 들었는데... 여차 저차 함 가봐야지 하면서 찾질 못했습니다. 이참에 시간을 내어 찾아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송인의 말처럼 광석이 형은 갔지만, 그의 노래는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를 생각하면 마음 아픈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암튼,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올립니다. 그저 왜 광석이 형은 그렇게 빨리 떠났을까를 생각하며... 저의 마음과 같을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유튜브에 "슬픈 우연"이란 노래가 없어 아쉽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프리실라 안(Priscilla Ahn)의 노래에 반했습니다.

비틀즈 이후 내 귀를 반응케 한 프리실라 안 음악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마는.. 전 정말 음악을 좋아합니다. 뭐 그게 어떤 취향이란 게 있지만 말이죠. 비틀즈를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물론, 비틀즈 이외에라도 좋아하는 음악인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만, 비틀즈의 음색에 익숙하다 보니 따지고 보면 비슷한 형태의 음악들에 잘 반응하곤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전에 알았던 음악은 가끔 들어도 새로운 음악을 접할 기회도 많이 없을뿐더러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 때문인지... -그것이 의도적인 것은 아니어도- 새로운 음악을 일부러 찾아다니고 하는 것 역시 예전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 일상에 젖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암튼, 그런데 최근 정말 제 귀가 그냥 확 반응한 ..

사람사랑, 지구사랑.. 붐디아라(boom dee odda)

지구야 사랑해~ 붐디아라 붐디아라~ TV는 잘 보질 않지만, 그래도 보게 되면 자주 시청하는 채널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여 내셔널그래픽 또는 디스커버리 등의 채널이 그 주인공인데요. 워낙 케이블TV의 채널 변경이 심하고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하는 덕에 언급한 두 채널이 동시에 보여지는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볼 수 있는 방송은 디스커버리 채널인데, 그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다가 가끔 듣게 되는 채널 홍보용 말하자면 CM음악을 듣다가 그 방송이 미국 방송이기에 그저 영어인 줄로만 알고 대체 저게 무슨 뜻일까 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목에 쓴 붐디아라(boom dee odda).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어의 발음이란 게 말하는 사람에 따라 또는 그 쓰임에 따라 변화되..

젊은 비틀즈의 추억

비틀즈 1집 Please Please Me 얼마 전 "나이가 든다는 건 말이죠..."란 제목의 글에서도 나이에 대해 얘기를 했었죠... 어떤 음악가나 유명 작가 또는 연예인 등등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 나이라는 것이 무관치는 않겠지만, 어느 시점에서 -말하자면 젊은시절 또는 생각이 자리 잡아가던 성장기 어린시절에- 좋아했던 기억은 그 시점으로부터 아주 특별한 어떤 계기가 있지 않고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난들 그 느낌은 변함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 어느구구라도... ▲ The Beatles 비틀즈를 참 좋아했습니다. 그건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금도 동일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많은 음악들의 노래 제목 모두를 알지는 못하더라도 그 음악을 들으면 비틀즈만의 음색을 금방 알 정도는 됩니다. -비틀즈를 좋..

산울림... 그들의 음악세계

'산울림'론(論) 본 글은 -산울림을 좋아해서 공감하는 마음으로 간직하고 있던- 다른 분의 글을 토대로 한 포스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993년 인터넷 BBS KIDS에 서광식(Macroft)님께서 올리셨던 글로, 산울림을 좋아(하는)할 분들과 함께 생각의 공유와 공감을 더하고자 일부 내용을 수정 및 추가 하여 다시 올립니다. -그러고 보니 이 글이 인터넷 공간에 올려진지도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산울림의 시간으로 보자면 33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 ^^ - 저 보다는 적어도 10년 여 -많게는 20년- 의 나이가 많은 산울림 맴버들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산울림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과 또 한편으로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아마도..

새롭게 와 닿은 노래 "제주도 푸른 밤"

우리가 삶 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건 무얼까? 일이 있어 며칠 전 시 외곽을 운전하며 가는 길... 음악을 듣던 중 오랜만에 들어 보는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1988년 들국화 맴버 최성원이 처음 솔로로 데뷔하며 발매되었던 노래 "제주도 푸른 밤" ▲ 제주의 아름다운 우도 해변 오랜만에 듣게 되어 반갑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가사가 새록새록 한 것이...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간절함으로 가슴을 울리는 듯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절절히...왜 그 시절엔 이 노래의 가사에 별 감흥을 알지 못했었는지...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화두인 요즘이기에 절실하게 와 닿는 느낌이었겠지만...음악인 최성원은 벌써 20년이 훌쩍 넘는 이전의 그 세월에 자유롭고자 노래를 했다는 것이...좀 과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뭇..

크리스마스 특집 ☆★☆ 비틀즈Beatles 캐럴모음

크리스마스 특집 ☆★☆ 비틀즈Beatles캐럴모음 특정하게 어떤 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날이기에... 제가 좋아하는 비틀즈의 캐럴로 이곳 페이지 한장을 채워봅니다. 어느 누구랄 것 없이 세상 모든 분들을 위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비틀즈가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잠시 들으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_ _) ☆플레이 단추 "▶"를 누르시면 노래가 바로 나옵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용 임시포스트로 삭제하려 했는데,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기억을 위해 그대로 남김니다. 연말연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단테 처럼... 천천히 Adante Adante...

안단테 처럼... 천천히 Adante Adante... 오랜만에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는 이유였는지는 모르지만, 음악을 좋아하면서도 잘 듣질 못했었는데, 음악을 틀고서... 잔잔한 음율들을 감상하니 너무 좋네요. Eagles의 Sad Cafe 그리고 Queen, New Trolls, Richard Max... 몇 번의 음악들이 흘러가고... ABBA의 Andante... 마음을 한껏 편안하게 만듭니다. 굴레에 얽매임이 한편으로는 나의 잠재된 의식도 한 몫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음악을 듣는 이 순간 만큼 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엔 이렇게 음악을 다시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오늘은 주~욱 음악에 취하려고 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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