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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음악이야기 48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 달래주는 노래

어느 여행자가 괜찮은 여행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냥 앉아서 바라만 봐도 좋은 곳... 그 여행자가 지칭한 곳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 곳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진짜 좋은 건 상상 속에서 있는 것일지 모르니까요. 물론 그냥 상상만 하자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사실은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뭐~ 그것 역시 생각이 더한 것일지 모를 일입니다. 실제 떠나고 보면 돌아오고 싶은 마음 그게 또 여행의 묘미란 말도 있으니 말이죠. 이미지 출처: www.bootsnall.com 조금 지친 마음에 -기복 관리를 하자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왜 그리도 안되는지 원~-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악을 듣는 것도 여행이란 단어를 더해 어색하지 않은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게 왠지 새롭게..

광석이형이 닐영(Neil Young)의 영향을?!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서 누군가의 영향을 받는다는 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그러나 디지털 시대인 지금, 그 영향을 주고 받는 것 자체가 이익적 관점에만 너무도 국한된 나머지 옳고 그른 잣대 속에 좀 혼란스러움이 없지 않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표절의 범주와 단지 영향을 받았을 뿐이라는 표현은 어느 누구도 명확히 구분짓긴 어렵습니다. 독불장군처럼 냅다 이거다라고 우기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하고자 하는 말이 사실 그것과 그리 연관된 건 아닌데... 먼저 말을 꺼내자니 언급하지 않기엔 뭐해서... ^^; 어느 사람인들 그렇지 않겠습니까만... 음악없인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 특정된 전문적 영역은 아니지만 특별한 장르 구분없이 귀에 들어오는 음악은 어떤 음악이든 즐겨 듣고 삽니다. 지금은 아니..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 예술이든 위대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음악은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이기에 음악을 할 수 있는 건지... 전 우주적인 성격에 기초한 근본적인 것이라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지... 뭐~ 없으면 없는대로 그것이 당연하게... 아니 당연한 것이니 그렇게 당연히 살긴 했을 겁니다. 닭과 달걀 류의 문젠 항상 그렇죠.. 우리가 음악을 알고 살았으니 음악이 필요했던 건지 음악이 원래 그런거니까 우리가 음악을 즐기며 살아가는 건지...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지금, 저는 음악이 너무 좋으니까요. 음(音)악(樂)이란 게 원래 그런 것이기도 하죠. ^^수천, 수억 하는 기가막힌 소릴 표현해 내는 음향장치를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제가 귀..

김민기, 사람다움을 말하고 노래하는 이 분...

우리가 인지하고 살아가는 3차원의 이 세상은 시간의 종속적 흐름을 건너뛸 방법이 없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 말은 지난 시대가 쌓여 현재가 만들어지고, 현재가 이어져 미래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과율... 진리와도 같은 말입니다. 3차원 세상의 우리들에겐 말이죠. 70~80년대의 문화를 접하고 그 속에서 성장한 사람 중에서 노래 '아침이슬' 한번 불러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 노래 아침이슬을 그의 나이 만 스무 살에 작사 작곡했다고 하는 김.민.기 이 분... 아마도 아침이슬을 불러본 사람이라면 이 분의 이름 석 자를 모를 이는(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만이지 않을까... 저 역시 그랬습니다. 아니 뭐~ 있어 보이려 하는 마음에서는 조금 아주 쪼금 안다고 ..

음악에 대한 세대 간의 느낌

"세대차이"라는 말, 살다보면 많이 듣고 하게되는 말이 있지만 이 말처럼 그런 것도 없지 싶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그 말을 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문화적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느낌이야 분명 다를테지만... 그리고 그 느낌이란 것이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역시도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악은 분명 그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어른들이 즐겨 들으시던 트로트..지금 역시도 그 어른들께서는 변함없이 그 풍의 음악을 가장 즐겨 들으시지만 어린시절 듣기에 그 노래가 왜 좋은지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뭐~ 물론 지금은 그것이 귀에 익어서인지 종종 입에 붙기도 하고 듣기에 나쁘지 않은 노래도 있긴 합니다. ^^; 이미지 출처: www.epng.ca 가족 회합이..

구글 안드로이드 롤리팝 그리고 음악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런칭한 이후 버전의 코드명을 -초기 안드로이의 상징성을 담기 위하여 Adroid Boy 또는 Alpha Beta의 AB만을 제외하고- 간식이름을 차용하여 만들고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이미지 출처: theadbuzz.com 최근 5.1 버전을 2월말경 업데이트 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안드로이드 5.0의 코드명은 많이들 아시다시피 막대사탕을 의미하는 롤리팝(Lollipop)입니다. 근래에 먹어 본 일은 없지만, 어린시절 기억 속에 -그것이 맛이 있던 없던...- 막대 사탕 안먹어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추파춥스와 같은 맛이었다면 모를까 제 기억엔 솔직히 그냥 달달했던 것 같은데... ^^ 이미지 출처: www.digitaltrends.com 어쨌든 롤리팝의 달콤함이야 우리..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많은 사람들... 그들을 일컬어 대중이라고 하죠. 듣기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흘러왔던 과정을 훑어보자면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그 대중이라고 하는 이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돈 아니겠습니까? 그 돈이 지닌 본질적 속성은 관심조차 가지려 하지 않으면서 그저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딱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딱한 일이라는 표현까지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두고 잘했니 못했니를 따지고자 하는 건 아니니까... 사실 알고 보면 그 대중들의 속성을 이용하고자 하는 보이지 않는 헤게모니가 문제죠. 이미지 출처: jenniferose04.wordpress.com 다만, 그들이 -저를 포함하여-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친구가 전해 준 알지만 몰랐던 노래 이야기

고교시절... 어른이 되어 몇십 년이 흐른 뒤 돌아보면 그때만큼 또 풋풋한 기억도 없을 듯합니다. 얼마가 지났는지 헤아리기 싫은 나이라서... ㅎ 정확히 얼마나 흘렀는지 언급하긴 그렇습니다만 어쨌든 그 시절의 기억을 살리자면 저역시도 참 풋풋했던 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만난 친구 녀석 중엔 그때나 지금이나 음악을 너무도 좋아했던 지금은 등산도 좋아해서 메일 등 계정의 닉네임을 Climber를 사용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했던 저와 어느 정도 공감의 폭이 있었기 때문일 수 도 있었겠지만, 뭐랄까 음악에 있어서 만큼은 좀 더 깊은 안목이 있었던 친구입니다. 덕분에 LP음반을 모으며 시간을 공유했던 그 시간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getyog.com 가끔 모..

스마트 세상이 아니었다면 지아비는 없었겠지?!

제목 부터 남다르죠? 지아비혹, 오해를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의도한 바가 없다고 하진 않겠습니다.어쨌든 그렇습니다. 지아비(Zee Avi)라는 가수. 아직 모르셨다면 스마트 시대의 이기를 누리신 겁니다.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괜찮은 가수와 노래를 알게 되신 거니까요. ^^ 우연히 팟캐스트 방송을 듣다가 배경음악으로 나온 음악이 좋아 바로 검색을 했습니다.노래 제목도 모르지만 스마트 시대는 소리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제 많이들 그러시겠죠? ^^ 노래 검색이 가능한 대표적인 앱으로는 Shazam이란 앱과 SoundHound라는 앱입니다.음악소리만 들려줘도 바로 음악을 찾아주는 멋지고 꼭 필요했던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hazam(샤잠) SoundHound(사운드하운드) 두 앱 모두 완성..

김C의 노래 "고백"과 Beatles

비틀즈를 떠올리게 한 뜨거운 감자의 멋진 노래 '고백'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다 보니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비단 저만 그런 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병행해 듣는다고 크게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앞으론 일부러라도 음악을 들어야지 다짐해 봅니다. 전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뭐, 음악과 노래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초등학교를 막 졸업하면서 알게되고, 즐겨 듣게 되었던 비틀즈... 그 이후 부터 비틀즈는 좋아하는 음악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비틀즈의 음악과 유사한 음악들은 자연스럽게 연결되곤 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을 제2의 비틀즈로 불렸던 Klaatu와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New Kid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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