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뻔히 보이는 것임에도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길 하는 것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당췌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도통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더구나 그것이 국가 정책과도 연결되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뭐~ 하도 아몰랑하는 것들이 많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 걸까요? [직썰만화] 사형선고 비정규직 승무원들의 법정 소송 패소로 이용하는 마음 마저 애잔한 KTX... 그나마 나라에서 운영하는 거니 낫다 생각해야하는 것임에도 평소 보질 않는 TV를 그 KTX를 타는 동안엔 안보려 해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을 생각하면 왜곡된 힘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의 강제 아닌 강제가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꼼꼼함(?)이 그들의 민영화 계획의 일환일 수 도 있겠다는 말도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