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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건강한 생활의 시작.. 움직임

전문가도 아니면서 어느 순간 운동을 이리 저리 전파하는 약장사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몸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아무리 좋다고 한들 귀에 들리지 않다가 직접 해보고 나니 건강을 위해 운동 보다 더 좋은 건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급기야 저는 운동이 만병통치약이라는 생각까지 하기에 이르렀고, 실제 그렇게 말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정돕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기까지의 과정은 운동과 건강에 관해 이곳 블로그 포스트로 남겨 두었습니다. 정말인지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뭐~ 블로그 내의 검색창에서 검색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alfa-img.com 근데,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다 보면 간혹.. 아니 종종 뭐가 어떠하여 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경우를 적잖..

디지털 왕초보를 위한 캡챠(reCAPTCHA) 뽀개기

캡챠(CAPTCHA)란, 사람과 완전 자동화된 컴퓨터(혹은 로봇 또는 봇)을 판별하기 위한 일종의 디지털 보안프로그램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APTCHA라는 단어도 이를 풀어 쓴 문장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의 약어입니다. 뭐~ 캡챠(CAPTCHA)에 대한 이론이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건 아니니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알아둘 만한 지식으로 가치있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언젠가 이야기 할 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으니까요. 디지털 왕초보.. 보통 나이 드신 분들 입장에서 이것 저것 새롭게 출현(?)하는 신 기술들을 접하고자 하면 ..

구글이 다른 유명 기업들과 비교해 가장 다르다고 느껴지는 것

지구의 현재하는 인터넷 사용자 중에서 구글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지 않을까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조사 및 선정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기업 구글의 인지도는 전세계 모든 업종을 통틀어도 상위권, 아니 1, 2위에 선정한다고 한들 현재 시점에서 문제제기할 이는 없어 보일 정도니까요. 물론, 실제로도 그렇게 선정되고 있는 현실이긴 합니다만... 뭐~ 백번 양보해 있다 하더라도 그 수는 50%를 넘어서지는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출처: popsop.com 그런데, 말이죠...이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구글인데,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국내야 워낙 그러니 예로 들긴 거시기 하고, 구글과 일정 부분 경쟁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IT 기업들만 보더라도 대부분 바로 느껴지는 바가 있으..

디지털이야기 2016.05.15

인터넷 시대가 의미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

인터넷이 없었다면... 이젠 상상은 생각 조차 할 수 없지만 지난 과거의 시간들에 비춰 보자니 고개가 절로 저어지면서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지금도 여전해 보이긴 하나 과거와 비교해 정보의 상호작용이 일방향에서 다방향으로 변화되었고, 그 흐름이 소수가 아닌 다수 대(vs) 다수라는 건 앞으로 더 많은 변화를 예상케 합니다. 물론 긍정적 방향으로 말이죠. 이미지 출처: www.meetup.com 인터넷 시대 이전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상호작용에 의한 권위의 중화 또는 진정한 권위의 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중된 소수의 의견, 그것도 일방적으로 전파되던 시절에 비해 다수의 논리가 다방향에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지금의 인터넷 환경이 그저 그럴듯한 주장만으로는 쉽게 통할 수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입..

디지털이야기 2016.05.14

마지막 인류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우리 앞에 다가올 미래에 대해 수많은 가설들이 난무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기로(岐路)라고 해도 무방하겠군요. 하지만 상황 인식은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발현된 이후 어떻게 될 것인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이미지 출처: csumb.edu 인류는 항상 새로운 것을 꿈꿔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증거들은 시간 흐름에 따라 유행했던 표현들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신세대.. 그 구분을 세분화하여 지칭됐던 다양한 이름의 무슨 무슨 세대... 더한 경우 신인류라는 표현도 어렵잖게 쓰이곤 했습니다. 그렇게 지칭한 이유가 이름 그대로 세대를 나누는 기준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기대하는 바가 있었을 것이란 얘깁니다. 실제 각각의 시기 마다 나름의 특색이 드러나기도 했죠. 뭐~ 그렇게 보려고 하니 그대로 ..

디지털이야기 2016.05.13

가상공간에 3D로 그림을... 상상이 현실이 되다

컨셉 디자인으로 가상현실에 기반한 3D 입체 디자인을 접한 것이 약 6년 전 쯤입니다. 당시 이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 이게 실현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이런 것이 정말 출시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정도였을 뿐이었죠. 3D를 실제 공간에서 디자인한다?!! 그런데, 정말 상상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2D라고 하는 평면을 완전히 뛰어 넘는, 3D 입체 환경 하에서 그림도 그리고 디자인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돕니다. 6년 전의 컨셉 디자인으로 접했던 것 보다도 적용된 기술은 가상현실 장치(HMD, 가상현실 헤드셋)의 도입으로 보다 간단해진 반면 3D 구현은 훨씬 완벽에 가까워졌습니다. 한번 보시죠?! 정확한 히스토리를 알 수는 없지만, 틸트 브러쉬(Til..

디지털이야기 2016.05.12

애플 무인자동차 iCar, 예상되는 대쉬보드 디자인

애플의 매출 하락으로 주가가 8%나 떨어졌다고 며 칠 전 기사화 되었었죠. 하지만 일희 일비 할 정도로 애플의 미래 전망이 어둡다고 판단하는 이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 일이란 게 알 수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smarteranalyst.com 애플이 잘한다고 생각되는 것이 어느 기업의 (지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조차 없기도 한) 총수가 말하듯 말만이 아닌 정말 초 집중하는 응집력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응집력이란 그간 봐왔던, 핵심 제품을 중심에 두고 제대로 연결되는 제품들 면면으로 설명될 수 있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을 중심으로 하는 하드웨어와 이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앱 생태계가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건 제품들 이름 조차 복잡하지 않다..

IT기술 흐름에 대한 단상

불과 20년 전쯤 저는 이런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젠 가까운 기억이라고 할 수도 없고,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입니다만...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상상이 가나요? ㅎ제 기억이 맞다면 94년도 즈음의 일입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의 사운드 카드로 음악을 듣는 건 고작해야 Midi 수준이었죠. mp3가 나오기 전이라서 뭐~ 솔직히 기계음에 불과한 노래방 프로그램이었지만 ims라는 확장자로 된 Midi파일을 재생하는 Ocplay나 IMplay 프로그램만으로도 감지덕지 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카드라고 해봐야 8비트, 16비트 하던 옥소리, 사운드블라스터가 고작이었던 때였구요. 뭐~ 그게 최고긴 했습니다. ㅎ Mp3가 대중화 되고 동시에 PC성능도 빠르게 향상되면서 어느 순간 컴..

디지털이야기 2016.05.04

변신하는 전천후 자전거 유모차

이동을 위한 편의적인 아이디어는 인류가 도구를 만들어 내기 시작한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발전해 온 것 같습니다. 이미 인류는 이동을 위한 장치를 태양계 밖까지 날려 보내고 있고, 상상 속에서나 이야기 하던 워프엔진 개발을 실제 진전시키고 있으니 말이죠. 근데, 얘기가 쫌 멀리 간 듯 하군요. 생활 속 이동용 편의 장치를 이야기 하려고 한 건데... ^^ 제목에서 처럼 상황에 따라 자전거를 유모차로 변신시켜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괜찮다는 생각에 검색해 보니 이것도 벌써 2009년 동영상이더군요. 찾아 본 김에 오래 된 영상은 없을까 찾아 보았는데... 먼저 본 것과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당시로써는 획기적으로 다가왔을 1951년도 동영상도 있었습니다. 뭐~ 한번 보시죠. ^^ 어떤가요. 볼만 하..

iOS, '나의 음악에서 삭제'와 '다운로드 삭제'는 뭔 뜻일까?!!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좋아해도 풀지 못한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죠. 아마도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하는데... 저 또한 정말 무슨 장벽 같이 느껴집니다. 바로 아이튠즈 프로그램.. 이게 좀처럼 와 닿질 않거든요. 아이폰 사용 초기, 열심히 담아 놓았던 음악파일을 홀라당 날려 버렸던 기억은 지금도 진저리가 쳐집니다. 뭐~ 이제 그럴 일은 없습니다만서도... 암튼 아이튠즈는 디지털을 좋아하는 제게도 넘사벽 같은 그런 게 남아 있을 정도로 쫌 거시기합니다. 사실 IT 관련 기업들이 만든 설명서들은 그런 공통점이 없잖죠. 정말로 설명이라고 되어 있는 글들을 읽어 보려고 할라치면, 당췌 이게 뭔 말을 하는 건지 아리송했던 기억... 저만 그러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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